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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Mon

후배가 만드는 상사의 서재

‘국민이 만드는 서재’는 대통령에게만 필요한 건 아니다. 상사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들만 꼽았다. 2535 직장인들이 꼽은 상사에게 권하고 싶은 책 리스트.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l 문학동네 

꼰대, 꼰대, 꼰대 같은 부장에게. ‘상사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처음부터 찰떡같이 말하면 될 것을 굳이 개떡같이 말해놓고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니 이 무슨 개떡 같은 소리란 말인가’. 문유석 판사의 촌철살인 구절들을 그의 앞에서 큰 소리로 낭독해주고 싶다. -마케터 C(34세)


<혼자서 완전하게> 이숙명북라이프

혼자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손 많이 가는 선배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묻고, 부탁하고, 시키고, 후배에게 늘 징징대는 상사 Y에게. 인생은 원래 혼자 살아가는 겁니다. 더도 덜도 없는 딱 1인분의 삶을 살아가기를. -에디터 K(33세)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l 민음사

‘여자라서 같이 일하기 불편하다’, ‘남자직원처럼 막 대하기 힘들다’, ‘업무 후 시도 때도 없는 벙개에 여자직원은 참석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여자가 남자보다 월급을 적게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딸 바보 남자 부장님께. 당신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따님은 15년생 김지영이 될 것이라는 예언과 함께. -회계팀 S 대리(33세)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북팔

문재인 대통령 발톱의 때만큼만이라도 따라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상사에게. 아니, 그것까지는 사실 바라지도 않지만. 아무튼 특별판도 나왔으니 같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상사라면 the love... -에디터 G(27세)


<말의 품격> 이기주황소북스

가시 돋힌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막말의 대가 K차장에게. 당신이 무심코 던지는 뾰족한 말에 아픔을 참고 상처를 도려내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마음을 담아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날카로운 흉기 같은 당신에게 전합니다. 품격 있게 사세요. -에디터 B(27세)


<퇴사하겠습니다> 이나가키 에미코엘리

회사가 인생의 전부인줄 아는 팀장에게. 회사 밖에도 다양한 즐거움이 있답니다. 시야를 좀 넓혀보시기를. -B기자(31세)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북하우스

가정보다 오직 일, 일, 일! 일 중독자인 워킹맘 팀장님에게 한 달 간 휴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홍보팀 L 과장(34세)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고코로야 진노스케샘터

일 열심히 한다고 월급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자기 딸에게 잔소리하듯 끊임없이 닦달하는 피곤한 상사에게. -경영팀 A 사원(29세)

CREDIT
    에디터 김혜미
    사진 각 출판사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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