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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Fri

수영의 달콤한 휴가

찬란한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발리. 그곳으로 달콤한 휴가를 떠난 수영.


 

캐주얼한 스타일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수영. 

크롭 톱 2만7천원 타게토. 데님 팬츠 41만8천원 제임스진스. 귀고리 4만5백원 러브미몬스터. 클리퍼 6만9천원 스페리.


발리는 얼마 만인가요? 

처음이에요! 예전부터 발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발리가 처음이라는 것이 의외네요. 수영은 왠지 전 세계 안 가본 곳이 없을 것 같거든요. 특별히 좋았던 순간, 혹은 장소가 있었나요?

촬영이 끝나고 래프팅을 했어요. 원래 저는 물을 무서워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래프팅을 해보니 생각보다 안전하고, 무엇보다 광활한 자연을 보는 게 좋더라고요. 노를 젓느라 힘들었지만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재미있었어요. 


휴가지에선 보통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리조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게 많잖아요. 이번 발리에서는 요가 클래스를 신청해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요가를 했어요. 휴대폰을 꺼놓고 수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리조트 안의 모든 시설을 즐기며 쉬는 편이에요. 

 


 

레트로 무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그녀.  

블라우스, 팬츠, 스카프 모두 가격미정 구찌.  선글라스 70만원 구찌 by 케어링 아이웨어.


여행 가방을 패킹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짐을 정말 잘 싸요. 같이 여행하는 언니들이 자기 것도 싸달라고 할 정도니까요. 가져갈 물건을 모두 나열해놓고 ‘테트리스’라 생각하며 가방에 하나씩 채워 넣어요. 제 사전에 못 넣는 짐은 없답니다. 하하. 바퀴 쪽 공간에는 주로 옷을 넣고 손잡이로 올라갈수록 잘 깨지는 것과 화장품을 넣어요. 로션류나 액체는 무조건 지퍼백에 넣고, 각이 잡힌 재킷은 짐을 다 싼 뒤 맨 마지막에 뒤집어서  펼쳐 넣는 것 정도? 


공항 패션이 늘 화제가 되잖아요. 수없이 많은 공항 패션 사진을 찍히면서 생긴 노하우가 있나요?

여전히 공항 패션은 어려워요. 그동안 정말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편한 옷이 가장 예뻐 보이더라고요. 멋쩍어 사진이 찍힐 때 매번 함박웃음을 짓게 되는데 화보처럼 시크하게 나온 다른 연예인들을 보면 부러워요. 


평소 피부와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관리에 있어 ‘타고난 체질의 소유자’, ‘부지런한 관리자’ 둘 중 어느 쪽에 더 가깝나요?  

최근 들어 몸매 관리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예전보다 살이 쪄서 몸매가 더 좋아 보이나 봐요. 예전엔 제가 봐도 불쌍하다 싶을 만큼 말랐었거든요. 요가와 PT를 병행하면서 근력을 키운 게 도움이 됐어요. 타고나길 마른 체질이지만 부지런히 운동해 보기 좋아졌달까요?



 

휴가지에선 큼지막한 숄더백만큼 실용적인 것도 없다. 

스윔슈트 12만9천원 데이즈데이즈. 데님 쇼츠 가격미정 제임스진스. 선글라스 63만5천원 구찌 by 케어링 아이웨어. 

숄더백 17만9천원 오야니.


데뷔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어요. 이제껏 수영에게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이라기보단 어른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인 것 같아요. 20대 후반이 되니까  혼자 결정해야 할 일이 늘어나요. 정말 평범한 일들 있잖아요. 서류 발급하기, 재정 관리, 건강검진 등등. 성인이 되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지만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너무 바빠서 부모님께 기댈 때가 많았어요. 연예인 수영으로서 새로운 도전보단 인간 최수영으로서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JTBC 웹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났어요. 

5월에 중요한 일정이 몇 개 있어 다른 일은 안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대본을 보고 ‘아, 이건 포기할 수 없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죠. 구성이나 전개가 여태까지 본 드라마와 너무 다르고 신선했고, 무엇보다 제가 맡을 ‘이안’이라는 역할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가슴 떨리고 설레는 대본을 만난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요? 

개인적으로는 배우 최수영이란 이름에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가 붙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CREDIT
    Contributing Editor 강지혜
    Photographs by JDZ Chung
    Fashion Editor 전선영
    Celebrity Model 촤수영
    Stylist 서수경
    Hair 조영재
    Makeup 이미영
    Assistant 정길원
    Location 더 산타이 리조트
    Cooperation 제이슨 여행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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