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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Mon

All women want! 다니엘 헤니

이상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었다.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에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게다가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심성까지 모두 갖춘 남자, 다니엘 헤니가 바로 여기 있으니 말이다.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입은 남자의 탄탄한 팔뚝은 모든 여자의 로망.

슬리브리스 티셔츠 가격미정 우영미. 팬츠, 로퍼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후 결혼하고 싶은 남자 워너비에 등극했어요. 심지어 여자 연예인들까지 당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했죠. 

공항에서도 팬분들이 저를 보면서 “<나 혼자 산다> 잘 봤어요!”라고 인사하시더라고요. 하하. 사실 저는 <나 혼자 산다>에서 무엇을 보여드려야 할지 잘 몰랐어요. 그저 매니저인 마틴이 “네가 할리우드에서 뭘 하고 사는지 대중에게 보여주기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해 출연한 것뿐이었죠. 배우가 아닌 평범한 남자 다니엘의 삶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그런 일상적인 모습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망고’와의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해 러닝을 하고, 대본 연습을 하며 직접 만든 조식을 먹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닭 가슴살과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나누며 농구 경기를 보는 모습 등 생각보다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을 즐기더군요. 

촬영장에서 워낙 많은 사람과 만나고 함께 일하다 보니 혼자 보내는 시간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혼자 혹은 소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지금의 모습 이전의 나를 찾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요.


여자 친구와 함께일 때는 다니엘 헤니의 일상에 어떤 것이 더 추가되는지 궁금하네요. 

여자 친구가 있으면 제가 좋아하는 것 외에도 그녀가 원하는 걸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겠죠. 그게 무엇이든지 말이에요.  

많은 여성이 이상형으로 꼽는 남자, 다니엘 헤니의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털털하고 외향적이면서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도전적인 여자. 그리고 자립심이 있으면 좋겠어요. 




모던한 화이트 셔츠에 투 브리지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낸다.

선글라스 37만원 베디베로. 셔츠 27만5천원 타임 옴므.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했어요. 가장 결혼하고 싶은 순간은 언제예요?

부모님을 볼 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두 분이 서로를 채워주고 있는 게 보이거든요.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프러포즈할지 궁금하네요.

예전부터 생각해둔 프러포즈 아이디어는 있죠.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면 미래의 ‘미세스 헤니’가 눈치챌 수도 있으니까 프러포즈한 뒤 <코스모맨>에 밝히는 걸로! 하하.


‘망고’에게 세상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니, 미래에 어떤 아빠가 될지 그려져요. 아마도 아들 바보, 딸 바보가 돼 있겠죠?  

친구 같은 아빠도 좋지만 저는 좀 아빠다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아이가 스스로 책임감을 키울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아빠요. 




해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자유로운 한때.

셔츠, 쇼츠 모두 가격미정 포츠 1961.


방송에서 보니 작품 활동을 하는 와중에도 오디션 준비를 하더군요. 늘 그렇게 멈추지 않고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하는 편인가요?

그럼요. 배우라는 직업은 확실히 보장된 것이 없기에 늘 다음 작품을 위해 준비해야 해요. 끊임없는 도전과 인내심이 없으면 안 되는 게 배우의 삶인 것 같아요.  


오디션 결과를 묻는 매니저의 질문에 “아주 잘했다”라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더군요. 늘 그렇게 자신이 잘해낼 거라는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인가요?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이 안 된 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왜 안 됐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지 못하는 게 태반이에요. 그래서 저 스스로를 다독이지 않으면 안 돼요. 제 팔에 ‘no one else’라고 타투를 새긴 것도 저만을 위한 리마인드가 필요해서예요.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언제나 저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려고 하죠.




화려한 패턴의 스웨터를 입고 말리부 해변 산책에 나선 그.

선글라스 65만5천원 톰포드 by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스웨터 가격미정 미쏘니. 


연기자 외에도 인생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요. 조그만 도시에서 저만의 카페 같은 걸 해보고 싶어요. 

다니엘 헤니를 보면, 나이 들수록 더 멋있는 남자가 돼가는 것 같아요.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더 나 자신을 믿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 삶에서 터득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여유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되죠.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 같기도 해요. 꾸준히 운동하고 스스로를 가꾸면 그만큼 남자다워 보이니까요.


CREDIT
    Photographs by Kim Hee June
    Creative Director 강지혜
    Feature Editor 김혜미
    Celebrity Model 다니엘 헤니
    Stylist 신지혜(INTREND)
    Hair 태민(애브뉴준오)
    Makeup 수지(Suzie@kmakeup)
    Assistant 정길원

이 콘텐트는 COSMO MEN
2017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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