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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Wed

남자들은 왜 브런치를 싫어할까?

‘우리 브런치 먹으러 갈까?’ 라는 말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반응이 미지근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의 칼럼니스트 피터 마틴이 남자들을 대표해 알려줬다.



우선 남자들이 생각하는 식사의 의미부터 알아야겠다. 여자들에게 식사란 사교의 장, 수다 떠는 시간, 스트레스 푸는 공간, SNS에 올릴 사진 찍는 타임 등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사실상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여자보다 훨씬 더 단순하다. 남자들에게 식사는 그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배가 고플 테고 배가 고프니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을 의미할 때가 많다. 그러다가 점심시간이 오고 배가 고프면 또 식사를 하게 되고… 그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의 하나일 뿐이다. 


이런 남자들에게 애매한 시간에 먹는 브런치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물론 몇 명의 남자들은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간단한 식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식사도 뭣도 아닌 그냥 간식(?)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게다가 브런치를 먹는 시간대도 남자들에겐 애매하다. 만약 오전 11시에 브런치를 먹자고 계획했다고 치자. 우리가 9시에 일어난다면 첫 끼니를 먹기까지 두 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 이것은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아침을 먹고, 브런치를 먹은 후, 그로부터 3시간 후 다시 허기가 질 땐 다시 애매한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된다. 물론 저녁식사도 때가 되면 먹어야 한다. 그 결과 브런치가 여자들에겐 재미있는 사교의 장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남자들에겐 별로 관련성이 없는 식사처럼 느껴진다는 것. 지금 당신의 연인은 ‘이미 세 번의 식사를 하는데도 거기에 뭘 더 먹으란 얘기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CREDIT
    Editor 윤다랑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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