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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Mon

코스모 200호! 그 역사적 순간들

핫한 셀렙과의 독점 인터뷰부터 그와의 러브 지수를 높일 섹시한 연애 팁, 건강한 몸을 위한 헬스 팁,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멘토링까지. 200개월 동안 코스모 피처팀이 전수한 펀 피어리스한 팁들을 기억하는가? 코스모가 지난 200호 동안 다룬 기사 중 베스트를 골라 정리해봤으니 함께 기억을 되짚어보시길!


 2000. 12  #국내최초 #섹스바이블 #그녀들의_첫_경험

한국판이 창간된 2000년도만 해도 섹스에 대한 기사를 이렇게 대담하고 솔직하게 실은 여성 잡지는 코스모가 처음이었다. 특히 코스모 여성 독자 1천 명의 생생한 리서치까지 가미한 그녀들의 ‘첫 경험’ 컨페션 특집은 여성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01. 1  #똑똑하게_피임하세요 #피임에_대한_모든_것 

행복한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피임이라고 믿는 코스모가 독자들이 알아야 할 피임 정보들을 제공했다. 아직 피임은 남자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았던 당시 독자들에게 큰 자극을 줬다.


 2002. 6  #커리어리포트 #휴가 #승진 #자기계발비 #당신은_회사에_당당하게_요구하고_있습니까

열심히 일했다면 권리를 누려라! 2000년대 초는 여성의 사회 활동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개선되고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인사의 모든 단계에서 명백한 차별이 존재하는 시기였다. 이에 코스모는 회사에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한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독자들 스스로 회사에 요구할 수 있는 것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02. 11  #외모지상주의 #병적인_다이어트_열풍 #말라가는_그녀들 

코스모는 외모 지상주의가 판치는 사회 속에서 많은 여성이 다이어트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조명했다. 다이어트를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었다. 미를 추구하는 여성의 본능은 당연한 것이지만 편견 없이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3. 4  #원나잇_스탠드에 _대한_고민 

2003년 코스모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30 여성 4명 중 1명은 원나잇 스탠드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원나잇 스탠드가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만의 이야기가 아닌 상황. 코스모는 올바른 성 의식과 피임에 대한 교육을 통해 현명하게 사랑을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003.11  #낙태 #당신의_이야기가_될_수도_있다

연간 낙태 건수 150만~200만 건으로 중국과 함께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대한민국. 임신은 여성들의 인생에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이고 이러한 중요한 인생의 반환점이 계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을 때 정신적·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코스모는 경고했다. 


 2004. 5  #5일안에 #자위기구와 _친해지는_방법 

발로 뛰는 코스모 에디터들의 활약은 장르 불문! 섹스 분야에서도 코스모 에디터는 몸을 사리지 않았다. 성인용품점에 가본 적 없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본 적 없는 독자들을 위해 코스모 에디터가 마루타가 됐다. 섹스 숍 방문기뿐 아니라 초보자를 위한 성인용품 잘 사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했다.


 2004. 9  #호빠잠입취재기 #그곳엔_뭔가_특별한_메뉴가_있다 

북창동 일대의 룸을 들락거리는 남친에 대해 복수의 칼을 갈면서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 호빠를 코스모가 직접 다녀왔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가 개봉하기 훨씬 전에 말이다. 코스모 에디터의 생생한 호빠 잠입 취재기를 정독하면 다녀온 척, 그에게 호들갑 좀 떨어도 될 것이다. 


 2006. 3  #SOS #성폭행  

2006년, 10년이 넘도록 1백여 명이 넘는 여성을 연쇄 성폭행해온 속칭 ‘대전 발바리’의 검거 소식은 많은 사람을 경악케 했다. 코스모는 성폭행이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당신 역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



 2007. 7  #성형외과_의사들의_고백 #성형외과에서는_이런_일이_벌어진다

2007년, 성형 붐이 일기 시작한 때, 신사동과 압구정동, 명동 일대를 걷다 보면 한 집 걸러 하나씩 있는 성형외과 간판이 즐비했다. 과연 그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코스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들끓는 환자들의 상담기를 통해 대한민국 성형의 현주소를 파악했다. 


 2008. 4  #그린_쇼핑 #Save_The_Earth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친환경 제품 및 유기농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 유형, ‘그린 컨슈머’가 부상하던 시기. 코스모 역시 그린 쇼핑을 제안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거창한 무언가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인 기업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을 구입하는 등 친환경적인 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개인의 욕구 충족은 물론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09. 3  #코스모_스타에디터가_간다 #김원희 #김선아 #채림 

국내 잡지 최초로 스타 에디터와 함께한 코스모! 김원희, 김선아, 채림 등 세 명의 미녀 스타가 코스모의 스타 에디터로 선발됐다. 김선아가 코스모 피처 에디터로 변신해 에픽하이 멤버들을 인터뷰하고(2009년 4월호), 세 배우들이 패션 에디터가 되어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화보(2009년 6월호)를 진행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2009. 9  #코스모_실험실 #친구에게_물었다 #우리_사귈래? 

코스모 연애 칼럼의 시그너처는 바로 실험실! ‘친구도 연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발전시켜 코스모가 직접 연애 실험을 진행했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두 남녀가 과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그 생생한 실험 결과를 전했다. 


 2010.1  #코스모_카운슬러 #김어준

코스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혜안을 담은 카운슬링을 선사했다. 그중에서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카운슬러는 현재 가장 핫한 오피니언 리더인 김어준! 그는 시사 뿐 아니라 연애, 인간관계 등에 대한 고민에 촌철살인의 조언을 전해주었다.


 2010. 7  #Women_In_POWER #여성멘토 #커리어스토리 

2535 독자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라이프를 위해 매달 유용한 직장 생활 팁을 전수해온 코스모. 그중에서도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들의 인터뷰를 놓칠 수 없는데, 2010년 7월에는 지난 10년 동안 코스모를 통해 커리어 멘토로서 격려와 자극을 주었던 여성의 스토리를 모은 책을 출간해 더욱 유용한 팁을 전했다.


 2011. 8  #코스모_핫가이를_소개합니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모만의 시그너처 칼럼은 바로 매년 여름 선발하는 코스모 핫 가이! 완벽한 복근은 물론 커리어와 트렌디한 감각, 식견까지 갖춘 이 시대 최고의 핫 가이들을 선발해 그들의 멋진 화보와 인터뷰를 소개했다.


 2011. 12  #솔직하게_연애하자 #Dont_Fake_It 

연애와 섹스에 있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남자에게 무조건 맞추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여자들을 위한 코스모의 외침! ‘Don’t Fake It’ 캠페인. 코스모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말하며 내가 진짜 즐거운 연애를 하자는 메시지를 펼쳤고 이 캠페인은 많은 코스모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2012. 7  #SNS데이팅 #스마트_데이트 

스마트폰의 등장은 카톡과 온라인 쇼핑뿐 아니라 ‘소셜 데이팅’이라는 편리한 연애 루트까지 창조해주었다. 이에 코스모도 소셜 데이팅 앱을 통해 스마트한 데이트를 즐기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2012. 12  #대선후보에게 _여성정책을_묻다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코스모는 유력한 대선 후보 3인에게 대표적인 여성 정책을 물었다. 대선 이후 현재까지 전개된 비극적인 상황이 매우 유감스럽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코스모 역시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정치 이슈에 관해 꾸준히 팔로잉할 것이다.


 2012. 12  #코스모×셀렙×조세현 #자선프로젝트 #천사들의편지  

코스모는 사진가 조세현이 입양 아동을 위해 셀렙들과 함께 12월마다 진행하는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코스모를 통해 입양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아기들, 셀렙들의 모습을 담은 따뜻한 사진과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었다.


 2013. 3  #코스모_편집장이_만난 _사람 #멘토_인터뷰 

2013년 3월부터 코스모는 편집장이 직접 만난 멘토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여성 연출가 이지나를 시작으로 명필름 심재명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만화가 윤태호 등 멘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커리어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을 담았다.


 2013. 9  #연애박사 #섹드립의_신 #신동엽 #성시경 

코스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타들의 연애 카운슬링! 특히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스타는 연애 박사 성시경과 섹드립의 신 신동엽의 인터뷰. 이들은 그야말로 펀하고 섹시한 연애 상담을 선보였다.


 2014. 6  #친구에게_위로_건네는_법 

연애뿐 아니라 인간관계 문제도 함께 고민하는 코스모. ‘How to Help a Friend in Trouble’이라는 주제로 곤경에 빠진 친구를 돕고 진정성 있는 우정을 펼치는 노하우를 전했다. 


 2015. 3  #요섹남 #냉부해 #셰프레시피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로망이 들끓기 시작했던 시기! 코스모도 그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다. 최현석, 박준우, 이원일 등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훈남 셰프 6인에게 ‘그를 사로잡을 사랑의 레시피’를 물었고 그들은 코스모만을 위한 러브 레시피를 선사해주었다.


 2016. 1  #직장_성차별에_ 대처하는_자세 #여자는_왜 #차별을_받는가 

‘여혐’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한 시기. 코스모는 직장 생활에서도 여전히 팽배한 ‘여혐’과 ‘여성차별’ 인식에 대해 본격적으로 지적했다. ‘여자는 왜 야망을 감추어야 하는가’, ‘여자는 왜 승진에서 밀리는가’, ‘여자는 왜 임금 차별을 받는가’ 등 커리어에서 여성이 겪는 부당한 현실을 낱낱이 지적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그에 대한 대책을 고민했다.


 2016. 7  #여자답게 #멈추지마 #We_Never_Stop 

‘여자답게’라는 단어에 함축된 ‘연약함’, ‘의존적인’ 등의 부정적인 편견을 타파하자는 취지로 위스퍼와 함께한 ‘여자답게’ 캠페인. 김소희, 이상화 등 여성 스포츠 국가 대표들과 함께 ‘여자다움’에 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2016. 8  #WE_ARE _VISUAL_CREATOR

글보다 영상이 우선인 시대. 코스모는 모바일 영상 콘텐츠의 선두 주자인 비주얼 크리에이터들을 만났다. 누구보다 빨리 움직인 그들이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비결,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을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2016. 8  #코스모_라이브 #넬 #김필 #로이킴

바야흐로 SNS 전성시대, 코스모는 스타들의 인터뷰 현장에서 생생하게 연애 상담을 전하는 ‘코스모 라이브’를 시작했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부터 김필, 넬, 딘딘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코스모 걸들의 연애 고민에 대한 실시간 답변과 러브 송을 선사해주었다.


 2016. 10  #내가_바로 #커리어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쇼미더머니> 등 래퍼 열풍이 불었던 2016년. 코스모도 이 흐름에 합류했다. 브랜뉴뮤직 래퍼들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커리어랩스타’. 2535 여성 직장인들의 고민을 오롯이 담은 코스모와 브랜뉴뮤직의 컬래버 작업은 실제 음원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2017. 1  #행복하자 #우리 #일만_하지말고 #YOLO_GIRL

지금, 이 순간 2535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하는 코스모. 올해 1월에는 ‘성공’이라는 단어보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는 그녀들의 일상을 포착했다. 취업과 승진, 재테크와 결혼을 위해 빈틈없이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는 대신 ‘YOLO’ 정신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멋지게 즐기며 사는 그녀들의 인터뷰는 독자들의 무한 공감을 샀다.


CREDIT
    Editor 김혜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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