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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Wed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3가지 습관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등 암이 걱정된다고? 미리미리 예방하자.


 INSTANT CANCER CHECK 


1 징후를 미리 알아놓는다 

부기나 복통 혹은 골반 통증, 그리고 잦은 배뇨감 등의 난소암 징후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오해하기 쉽다. 만약 위장 관련 질병 치료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CT 촬영을 받아보자. 자궁경부암의 경우 초기 징후가 거의 없는 편이라 발견이 어려운데 검사를 통해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 


2 미용실보다 산부인과 자주 가기 

미용실은 그렇게 자주 가면서 도대체 산부인과는 왜 안 가는 건가? 자궁경부암의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파트너와 가족의 건강 상태가 지속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검사가 필요하다. 


3 나쁜 습관 고치기 

우선, 담배는 피우지 말자. “자궁경부암으로 발달할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억제된 면역 체계로 인해 담배를 피울 때 더 심각해진다”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섹스할 때는 콘돔을 사용하고, 26세 이하라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맞도록 하라. 난소암의 경우에는, 경구피임약을 몇 년간 복용하면 발병 비율을 60~80% 줄일 수 있다. 


CREDIT
    Editor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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