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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Wed

미세 먼지와 제대로 싸우는 10가지 방법

“길 건너 신호등도 안 보인다.” “마치 인간 공기 정화기로 전락한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스모그 시티로 이름을 떨치게 된, 중국 베이징의 시민들이 전하는 얘기다. 베이징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의 40배를 넘나드는 최악의 ‘스모겟돈’으로 등극했고, 이와 함께 대한민국 역시 연중 365일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해야 하는 나라가 됐다. 지난해 서울시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정도. 각종 오염 물질로 뿌옇게 변해버린 도시에서 우리 몸의 최전선인 피부는 그야말로 서바이벌이 필요한 상황! 대기오염의 시대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Skin Survival Tip 1  대기오염 정보에 관심을 가져라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미세먼지를 비롯한 모든 대기오염도 자료는 기상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대기오염 실시간 공개 시스템(에어코리아, www.airkorea.or.kr)’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특히 ‘에어코리아’에서는 오염 수치를 지수화해 색상으로 보기 쉽게 제공하며, 지역별 대기오염 물질 농도와 함께 날씨 등의 기상 정보는 물론 미세먼지 예보와 경보 상황도 신속하게 알려준다. 장시간 외출할 때는 모바일 앱 ‘우리동네 대기질’ 등을 통해 수시로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Skin Survival Tip 2  제대로 된 마스크를 써라 

미세먼지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의 단계로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게 최선이지만 휴교령이 없는 커리어 우먼들은 출근해야 하기 마련. 미세먼지가 코나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입과 코를 한 번에 가리는 마스크는 필수다. 이때 일반 천으로 된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어려우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가 정답. 마스크를 세탁하면 내장된 미세먼지 차단 필터가 손상되므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소 여유 있게 사두고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Skin Survival Tip 3  매일매일 피부 보호 장벽을 세워라 

대기의 질이 나빠지는 요즘, 뷰티 브랜드에서는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제품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씌워 미세먼지가 피부 속까지 침투하지 못하게 하거나, 유해 물질로부터 손상받은 피부가 재빨리 정상 컨디션을 찾을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굳건하게 해준다. 따라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자정 기능을 강화해 각종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피부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공기의 오염도가 높아지는 건조한 봄철, 내 피부에 잘 맞는 안티폴루션 제품 하나 정도는 필히 구비해둘 것.


 Skin Survival Tip 4  손부터 씻은 뒤 세안하라 

클렌징 제품에 포함된 계면활성제의 분자는 마치 성냥개비처럼 생겼다. 머리 쪽이 ‘물’과 친하다면 막대 쪽은 ‘기름’과 친하다. 비누 거품을 내 피부와 마찰하면 피지와 오염물은 막대 쪽에 달라붙는다. 이때 손에 오염 물질이 많다면? 오염 물질을 되레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는 형국이 될 뿐 아니라 거품을 내도 손의 오염 물질이 먼저 계면활성제에 달라붙어 얼굴을 깨끗이 씻을 수 없다. 그러니 얼굴을 씻기 전 손부터 세안제로 말끔하게 씻어낼 것!  


 Skin Survival Tip 5  피부 관리만큼 중요한 옷장 관리 

퓨린피부과의 김연진 원장은 저서 <피부가 먼저다>에서 옷장 관리를 잘해야 피부가 예뻐진다고 말한다. 한번 입은 옷에는 피지, 땀, 노폐물이 달라붙어 세균과 곰팡이가 자랄 수 있기 때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때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몸을 씻듯 옷도 씻어야 한다. 겉옷은 잘 털고 입은 옷은 빤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하는 것이 원칙. 


 Skin Survival Tip 6   피부뿐 아니라 눈, 코, 귀도 깨끗하게 유지

건조한 봄철엔 눈이 더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는 건조한 눈을 더 건조하게 만든다. 눈물이 잘 순환되지 않으면 눈 속 미세먼지가 잘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코 안쪽 역시 씻어야 할 곳. 코 세척용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는데, 

이때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사용해야 불편함이 덜하다. 


 Skin Survival Tip 7  시달린 피부에 힘을 채워라 

도심 속 환경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는 안타깝게도 빨리 늙는다. 따라서 지치고 

피로한 피부가 재빨리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야 본연의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가질 수 있는 것. 

피부가 계속되는 자극에 시달려 지치고 칙칙해지기 전에 풍부한 항산화 에너지 성분을 피부에 집중 공급해야 한다.   


 Skin Survival Tip 8  수분을 채우면 피부 방패가 단단해진다

수분이야말로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하는 데 기본이 된다. 피부 각질층에 수분막이 잘 형성되면 오염 물질이 모공 속으로 쉽게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 표면에 달라붙게 마련. 세안 후 매일매일 수분 방패막을 견고하게 쌓자. 


 Skin Survival Tip 9  자외선 차단은 기본, 안티폴루션 베이스 

햇볕은 오염 물질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더욱 자극한다. 그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과 섞이면 염증과 다크 스폿을 일으킬 수 있어 자외선 차단에 특히 더 신경 써야 한다. 안티폴루션 기능이 더해진 제품을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막 형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CREDIT
    Writer 이선주
    Editor 하윤진

이 콘텐트는 COSMO BEAUTY
2017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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