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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Wed

나만 괴로움? 캠퍼스 고민 상담소!

친구들과 아무리 이야기해도 답 안 나오는 문제가 있다면 코스모 캠퍼스에 털어놓으세요. 코스모 캠퍼스 피처 에디터가 머리를 맞대 함께 고민해드릴게요.


 

Q. 패션 에디터라는 꿈 때문에 어렵게 들어간 약대를 그만두고 패션디자인학과에 편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편입을 해보니 패션 에디터와 패션 디자이너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디자인은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 편입한 게 후회가 돼요. 동기들과 실력 차이도 많이 나서 자괴감마저 들고요. 또다시 전공을 바꿔야 하는 걸까요? -정지혁(세종대학교 3학년)

A. 패션 에디터들을 보면 학교도 전공도 매우 다양한 편이에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패션학과 출신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패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패션 에디터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전공은 없지만 약대를 다니는 것보다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게 유리해 보이네요. 다만 문제는 적성이 맞지 않다는 것인데, 왜 그런지 생각해봐야 해요. 트렌디한 것을 좋아하는 것과 패션을 좋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거든요.  이유가 명확해지면 답을 자연스레 알게 될 거예요. 


Q. 과 동기들이랑 수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밥을 같이 먹거나 공강 시간을 함께 보내게 돼요. 근데 저는 무리에 속하기보다 자유롭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다른 선배나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동기들이 싫어하더군요. 어쩌다 같이 밥을 먹으면 필요할 때만 찾느냐고 하고…. 저는 그냥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 뿐인데 제가 잘못된 걸까요? -강민정(가명, 건국대학교 2학년)

A. 자유롭게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다만 필요할 때만 과 친구들을 찾는다는 인상을 주는 건 동기들에게 유쾌한 일이 아닐 수도 있죠. 동기들이 민정 씨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 서로 유대감을 지녔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 거니 과 친구들의 반응에 너무 속상해하지 않길 바라요. 유대감과 소속감엔 책임감이 따르게 마련이죠. 아주 가끔은 아무 일이 없어도 동기들에게 문자나 전화를 해서 수다를 떤다거나 함께 영화라도 보세요. 그러면 매번 붙어 있지 않더라도 적어도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인상은 지울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관계가 그렇듯 친구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Q. 꿈에 그리던 자취를 하게 됐어요. 집이 멀어서라기보단 자취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죠. 보증금이나 월세는 부모님이 해결해주시기로 해서 별로 걱정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매달 드는 돈이 많더군요. 가스비, 전기세는 물론 밥 한 끼 먹는 것도 다 돈이라 한정된 용돈 안에서 하루하루 꾸려나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돈 문제만 해결되면 계속 자취를 하고 싶긴 한데…. 무리해서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야 할까요? -김이진(한성대학교 3학년) 

A. 무엇을 위한 자취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겠네요. 단순히 자취에 대한 로망을 실현 하기 위해 생활비 벌기에 급급해져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잠깐 참고 집에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실 졸업하면 본인이 싫어도 자취를 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올 수 있어요. 저도 학교와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과 일찍부터 떨어져 살아야 했죠. 그건 생각보다 행복하지만은 않았고요. 하지만 지금 자취를 하며 누리는 캠퍼스 라이프가 너무 즐거워 돈이 궁해도 포기할 수 없다면 대학생을 위한 각종 주거 혜택을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LH 전세 임대나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나오는 셰어하우스 같은 것이오. 자세한 사항은 이번 호 코스모 캠퍼스 ‘자취의 신’ 기사를 참고 하면 알 수 있을 거예요! 


CREDIT
    Editor 김소희
    GettyImagesBank
    Assistant 최지애, 배경은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7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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