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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Thu

찰떡같이 달라붙는 베이스 메이크업 의 기술

내 보디라인에 딱 맞는 스키니 진처럼 피부에 들뜸 없이 착 밀착된 베이스 메이크업! 그 비결은 바로 N극과 S극처럼 서로를 끌어당기는 자석 케미 아이템에 있다. 여기 따로 써도 좋지만 같이 쓰면 더 좋은, 최고의 ‘꿀 케미’를 자랑하는 베이스 커플을 소개한다.


 

1. 무엇이든 한 방울씩 바르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입을 모아 말하길, 베이스 메이크업 테크닉 바이블의 1장 1절은 제품을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다. 손등에 제품을 펌핑한 뒤 손가락, 브러시, 스펀지 등을 이용해 볼부터 묻혀가며 조금씩 피부 위에 더하는 방법이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티가 거의 나지 않도록 하는 리얼 스킨이 시즌 최대의 트렌드인 만큼 자칫 한순간에 많이 발라 메이크업이 두터워지지 않도록 양 조절에 신경 쓸 것. 


2. 각질 제때 정리하기

아스팔트 바닥과 대리석 바닥에 페인트칠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어디가 더 깨끗하게 발릴까? 당연히 표면이 매끄러운 대리석 바닥이 정답. 죽은 각질로 울퉁불퉁 요철이 있는 피부에는 아무리 좋은 베이스를 발라봤자 거친 피부 결만 도드라질 뿐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AHA나 BHA 성분이 함유된 필링제, 저자극 천연 알갱이 스크럽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정리할 것. 급할 땐 필링제가 묻어 있는 코튼 시트로 피부를 한 번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한결 화장이 잘 받는다. 


3. 두드려라, 그러면 착 달라붙을 것이다

오래가는 신부 화장, 여배우들의 초강력 베이스 메이크업 비결은 바로 스펀지로 두드리기. 파운데이션 정량을 한 번에 다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나눠 바르는데, 이때 탄탄하게 탄력이 살아 있는 스펀지를 이용해 두드리고,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그러다 보면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착 달라붙어 웬만해서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정말 오래가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4. 부위별로 베이스 두께 달리하기 

얇고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얼굴 부위별로 베이스의 양을 달리 바르는 게 좋다. 특히 콧등이나 광대뼈, 이마 중앙처럼 얼굴에서 튀어나온 부분의 베이스가 두꺼워지면 전체적으로 메이크업이 진하고 탁해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얇게 발라야 한다. 얼굴 외곽 역시 마찬가지로 얼굴이 보름달처럼 넓고 커 보이지 않으려면 얼굴 중앙에 바르고 남은 양으로만 터치하는 것이 좋다. 


5. 브러시 테크닉 익히기

같은 쿠션도 프로가 바른 것과 내가 바른 것은 다르다. 어디서 차이가 날까? 비밀은 바로 브러시 테크닉. 먼저 브러시 단면에 쿠션 포뮬러를 묻혀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콕콕 찍어준다. 그런 다음 양 볼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달팽이 모양으로 굴려 블렌딩을 하면 은은한 윤기가 살아난다. 커버가 좀 더 필요한 부분은 다시 한 번 같은 방법으로 터치한다.  


6. 수시로 수분 보충하기

오후에 피부가 건조하고 들떠 보인다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 가습기 틀기, 물 자주 마시기, 미스트 뿌리기 등 모두 좋다. 단, 미스트는 너무 자주, 가까이에서 많이 뿌릴 경우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수정 화장 시 베이스를 더하기에 앞서 스펀지를 이용해 수분 크림을 얇게 바르거나, 미스트를 퍼프에 뿌린 뒤 쿠션 등을 바르면 포뮬러가 훨씬 잘 밀착된다. 


7. 나만의 텍스처를 만들어라 

피부 상태는 매일 같지 않다. 어떤 날은 더 건조하고, 어떤 날은 더 칙칙하다. 따라서 평소 즐겨 바르는 베이스라도 어떤 날은 잘 받지 않을 때도 있기 마련. 이럴 땐 바로 믹스의 묘를 발휘해보자. 평소보다 피부가 거칠게 느껴진다면 파운데이션에 오일 한 방울을 떨어트리거나 수분 크림과 믹스해도 좋다. 안색이 칙칙할 땐 피부에 수분과 빛을 주는 프라이머를 파운데이션과 1:1의 비율로 섞어 바른 뒤 커버가 부족한 부분만 리퀴드 타입 컨실러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컬러가 밝은 베이스를 전체적으로 펴 바르는 것보다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8. 다 바른 뒤 손바닥의 따뜻한 온기로 자력 부여하기

손이야말로 최고의 베이스 메이크업 자석이다. 메이크업을 마친 뒤 손바닥을 여러 번 비벼 온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얼굴을 눌러주면 들뜬 메이크업도 피부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다. 만약 메이크업 후 피부가 약간 건조해 보인다면, 오일 에센스 한 방울을 손바닥에 잘 문지른 뒤 눌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


CREDIT
    Editor 기지혜
    글 이선주

이 콘텐트는 COSMO BEAUTY
2017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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