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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Fri

생리통을 완화하는 생활 수칙 7

질병으로 인한 게 아니라 체질과 습관 때문에 생긴 생리통이라면 본인의 노력으로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생리통도 없애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방법. 오늘부터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자.


1.육류나 유제품 피하기

육류, 치즈, 버터, 우유처럼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으면 우리 몸에선 다량의 에스트로겐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과 같은 여성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여성호르몬 수치에 불균형이 생겨 생리 불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동안 섭취하던 육류나 유제품 비율을 줄이고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보세요. 김치, 나물 위주의 담백한 한식 식단이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생클한의원 김민지 원장의 조언이다.


2.배 따뜻하게 하기 

온열 팩을 아랫배에 대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자궁과 골반의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반면 레깅스나 몸에 꼭 끼고 짧은 하의는 복부와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생리통이 악화될 수 있으니 피하도록. 꽉 끼는 옷을 계속 입고 있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제때 공급해주지 못하고,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특히 생리 중엔 아랫배와 골반 부위를 압박하지 말고 무릎 위까지 덮히는 옷을 입도록 하자.


3.생리하기 전 미리 요가나 스트레칭하기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자궁에서 생성된 프로스타글란딘이나 근육의 피로 물질이 몸 밖으로 배설되는 속도가 느려진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 미리 요가나 스트레칭, 골반 체조를 통해 골반과 하복부를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면 생리통이 줄어들 수 있다. 생리 중에도 생리혈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고양이 자세나 나비 자세 등을 취해주도록.


4.체중 감량하기

지방은 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이 많아지면 호르몬을 만들 수 있는 재료 역시 과도하게 늘어나게 된다. “복부비만은 만병의 근원이기도 해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막 폴립(용종)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요.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감량해보세요. 생리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서울라헬여성의원 김지현 원장의 조언을 참고하도록.


5.초콜릿이나 밀가루 음식 끊기

흔히 생리할 때 단 음식이 당긴다고 마구 먹는데, 사실 초콜릿이나 설탕은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술, 커피, 카페인 함유 식품, 밀가루 역시 생리통을 더하는 요인이니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자. 라면, 햄버거 등의 인스턴트식품도 생리통과 자궁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6.신선한 채소 먹기

미역 등의 해조류, 과일, 채소, 생선, 식물성 기름, 콩 제품 등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E 성분이 들어 있어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리하기 전부터 꾸준히 챙겨 먹도록 하자.  


7.일회용 용기 대신 유리 그릇 사용하기

플라스틱 통이나 캔, 비닐에 든 음식을 먹으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환경호르몬을 섭취하게 된다. 외부에서 들어온 호르몬을 뜻하는 환경호르몬은 원래 우리 몸속에 있던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고 정상적인 호르몬의 활동을 방해해 호르몬 체계를 무너뜨린다. 이러한 교란 과정에서 여성호르몬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플라스틱 그릇 대신 도자기나 유리 그릇을 사용하고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의 식품을 많이 먹도록. 십자화과 채소는 환경호르몬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CREDIT
    Editor 유미지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6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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