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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Tue

조금 다른 아이돌, 에이핑크

작년 한 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대표 여자 아이돌로 완벽히 입지를 굳힌 에이핑크의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가 1월 30일, 31일에 열린다. 에이핑크가 매년 간절히 소망했던 콘서트가 드디어 열리는 것이다. 하지만 탄탄대로에 서 있는 그녀들은 차분하고 겸손했다. 가녀린 요정으로만 보였던 여섯 명의 소녀는 무대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노래를 오래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 에이핑크가 우리에게 파라다이스처럼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은지)원피스 산드로. 팔찌 엠쥬. 부츠 슈콤마보니. (초롱)원피스 헬무트랭 by 비이커. 로퍼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영)톱 카이. 베스트 그리디어스by 디누에. 쇼츠 노케제이. 앵클부츠 쟈니헤잇재즈. (남주)톱 오프닝 세레머니 by 분더샵앤컴퍼니. 팬츠 포스트디셈버. 팔찌 엠주. 앵클부츠 올세인츠. (나은)원피스 닐바렛. 목걸이 먼데이에디션. (보미)니트 닐바렛. 스커트 끌로에 by 10 꼬르소 꼬모. 반지 옐로우 스왈로우. 팔찌 프란시스케이. 소파 카레클린트.



(은지)원피스 산드로. 라이더 재킷 더 스튜디오 K. 귀고리 본인 소장품. (하영)원피스 펜디. (보미)니트 커밍스텝. 스커트 꽁비에. (나은)터틀넥 까르벵. 코트 솔트. (초롱)셔츠 질샌더. 코트 로우클래식. 귀고리 본인 소장. (남주)니트 데렉 렘 by 분더샵앤컴퍼니. 스커트 로우클래식. 워머 꽁비에.


INTERVIEW

촬영 중간중간 기다리는 시간에 다들 컬러링 북을 색연필로 열심히 칠하고 있던데, 누구 아이디어예요?

김남주(이하 ‘남주’) 제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에요. 오늘처럼 화보 촬영을 할 땐 마음이 편해야 얼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아서 차분하게 컬러링 북을 색칠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요즘은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다 같이 하곤 해요. 페이지마다 색칠하는 사람도 다르고 제목도 따로 있어요. 룸메이트끼리 하는 것도 있고 보미와 남주가 하는 BnN(에이핑크의 첫 유닛 이름과 같다)도 있죠.


스트레스도 건전하게 관리할 줄 아는 걸 보니 데뷔 5년 차가 맞네요. 작년엔 두 장의 앨범 발표, 리얼리티 프로 출연, 개인 활동까지 정말 단 한순간도 쉬지 못했을 것 같아요.

박초롱(이하 ‘초롱’) 정말 작년엔 쉬지 않고 달렸어요. 데뷔 초를 빼곤 1년에 앨범을 두 장 냈던 경우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팬들이 더 뿌듯해했을 거예요. 에이핑크를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니까요.

초롱 맞아요. 빨리 나와서 활동을 하고 싶은데 준비 기간이 길어져 항상 컴백이 늦어져요. 곡을 정하고 편곡하고 콘셉트를 잡는 시간이 연습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거든요. 여기에 저희가 의견을 많이 낼수록 기간이 늘어나고요. 회사에서 정한 대로 하면 바로 나올 수 있겠지만, 저희가 의견을 내서 회사와 생각을 조율하는 편이죠.


이번 앨범에서 에이핑크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부분은 뭐였어요?

남주 무대 의상으로 바지를 많이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안무가 골반을 많이 쓰는 터라 치마보단 바지가 더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정은지(이하 ‘은지’) 이번 앨범은 오랫동안 저희와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더 좋은 시너지가 난 것 같아요. 결과도 더 좋았고요.


작년에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어요. 작년에 탄 상이 몇 개예요?

윤보미(이하 ‘보미’) 두 곡으로 20개?

남주 특히 올해 첫 주에 <음악중심>에서 1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오하영(이하 ‘하영’) 활동 마지막 주여서 편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갔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서 멤버들 모두 엄청 울었어요.


친구들의 평범한 삶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

보미 부모님과 함께 살고 친구들과 노는 아주 당연한 것들이 부러워요.

은지 신경 쓰지 않고 걸어다니는 것도 부러워요.

초롱 제 친구 중에 결혼해 아이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결혼식에 못 가서 그런지 얘기로만 전해들으면 뭔가 제 삶과 동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도 신기한 건 정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친구 같다는 거예요.


그래도 처음 뭉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함께 다짐했던 목표와 꿈을 이루면서 얻는 보람을 또래 친구들은 느낄 수 없지 않을까요? 벌써 이룬 게 너무 많잖아요.

초롱 인터뷰할 때마다 콘서트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올해 이루어졌어요!

남주 공중파 1위 하고 싶다고, 음원 나오기 전에 음원 차트 1위 잠깐 찍고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여러 번 이뤘어요.


에이핑크가 다음에 이루고 싶은 건 뭐예요?

초롱 해외 투어를 돌고 온 가수들을 보면 무대에서 하는 게 정말 다르거든요. 그냥 즐겁게 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걸 보면 무대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항상 콘서트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 한국에서 콘서트를 잘 마치고 해외에서 더 많은 무대 경험을 쌓고 싶어요. 

남주 작사, 작곡도 꼭 해보고 싶어요.

초롱 아직 많은 분들 저희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미스터 츄’로 이제 조금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한 정도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에이핑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더욱 실력을 쌓아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남주 단순히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에이핑크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무대에 서지 않더라도 음원으로도 존재감이 커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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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정화인
    Stylist 김우리, 구동현(Nine Visual)
    Hair 이선영, 장혜연
    Makeup 이미영, 이아영
    Assistant 박지연, 구자민
    Photographer 최문혁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5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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