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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Mon

저렴하게 다녀오는 배낭여행, 방콕&치앙마이!

해외여행 간 친구의 SNS에 올라온 럭셔리한 사진을 보며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는 당신을 위해 에디터가 방콕과 치앙마이에 다녀왔다. 물론 경제적으로! 단언컨대 시간과 돈이 넉넉지 못한 직장인 여행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기에 태국은 충분히 매력적인 나라다.


젊은 직장인들의 자유 여행지, 태국

‘땀 흘리는 건 싫어!’, ‘수영장 있는 호텔이면 좋겠어’. 다양한 여행의 취향 때문에 원하는 여행 상품을 고르지 못한다면 차라리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는 저렴한 배낭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태국! 인천에서 방콕까지 비행시간이 5시 30분, 시차는 2시간 정도라 직장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고, 또 한국에 비해 저렴한 물가는 월급쟁이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올 테니까. 에디터가 자유 여행지로 고른 곳은 여행 마니아라면 두세 번은 들렀을 태국의 수도 방콕과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로 베테랑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치앙마이. 다르지만 너무도 매력적인 두 곳의 특징을 비교해보았다.



“방콕” 카오산 로드 길거리 음식

‘배낭여행객들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카오산 로드를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일 거다. 길거리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팟타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1천5백원, 반죽 속에 바나나를 넣어 굽고 누텔라를 듬뿍 바른 바나나 로띠는 1천원 정도인데, 행복한 물가만큼 맛에서도 ‘이곳을 찾은 기쁨’이 밀려온다. 날씨가 꽤 습한 편이라 길거리에서 파는 열대 생과일 주스를 곁들이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30분에 4천원 정도 하는 길거리 마사지는 카오산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인데, 마사지사의 거칠고 시원한 손길을 꼭 느껴볼 것.


“치앙마이” 타이 푸드 쿠킹 클래스 

치앙마이에서는 타이 음식을 가르치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태국 현지인들의 요리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팟타이, 그린커리, 망고밥 등을 다 함께 만들어 같이 먹는다.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한데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3만원 정도. 에디터는 프랑스, 스페인, 미국, 한국 등 세계 각국 사람들과 4~5시간 정도 함께 배웠는데, 서로 서툰 요리 솜씨를 공유하면서 그새 정이 들었는지 헤어질 때 이메일 주소를 주고받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쿠킹 클래스는 영어로 진행되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에디터도 잘 따라갔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콕” 아시아 최대 쇼핑몰, 시암 파라곤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쇼핑. 특히 방콕에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 몰’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브랜드를 제법 볼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지하 1층에는 어마무시한 크기의 ‘고메 마켓’이 있는데, 태국 현지인들이 장을 보러 오는 마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기, 해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분 양꿍, 3분 미고렝, 태국 과자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도 즐비하다. 참고로 에디터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소스와 향신료 코너였다.


“치앙마이” 치앙마이 깔래 나이트 바자

치앙마이에 가면 꼭 가볼 곳, 바로 ‘깔래 나이트 바자’다. 우리나라의 홍대 앞 벼룩시장과 동대문 쇼핑 거리를 합쳐놓은 듯한 이곳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이다. 고산족들이 만든 전통 의상 수공예품,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수제 비누, 가죽 제품 등 태국을 대표하는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길거리 제품은 주인이 값을 비싸게 부르기 때문에 처음 부른 가격에서 무조건 30% 정도를 깎아야 한다는 것. 또 깔래 나이트 바자에선 야시장의 꽃인 푸드 코트에서 파인애플밥과 싱하 맥주를 먹는 것도 추천한다.



“방콕” 트렌드세터들의 핫 플레이스

방콕의 야경을 보지 않고 돌아간다는 건, 서울에서 한강야경을 안 본 것과 같다. 나나 역 근처에 있는 어보브 일레븐(Above 11)은 요즘 세계 여행객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인데, 33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신세계를 볼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야경과 그루브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그런지 더욱더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방콕에서 클럽을 가려면 RCA 로드에 가면 되는데 잘하면 ‘닉쿤st’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


“치앙마이” 님만헤민에서 ‘하이쏘’ 놀이

요즘 태국의 트렌드세터들이 가장 자주 찾는 곳이 바로 치앙마이의 ‘님만헤민’ 지역이다. 한국의 청담동, 가로수길과 분위기가 비슷한 이 지역은 ‘하이쏘’라고 불리는 태국의 젊은 상류층이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유니크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수공예품을 파는 공방이 곳곳에 자리해 품질 좋은 제품을 살 수 있고, 호주 라테 아트 챔피언을 배출한 ‘리스트레토 커피’ 카페에서 퀄리티 높은 커피 맛을 보며 여유를 부리기에 좋은 동네다. 



CREDIT
    Editor 윤다랑
    Photographer 윤다랑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1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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