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코스모폴리탄 디지털매거진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4.10.03 Fri

부산 토박이가 권하는 '니 부산오면 이거 해 봐라'

자고로 여행지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그 지역 사람들에게 팁을 구해야 하는 법. 부산통들이 코스모에 특별히 전해온 부산을 찐하게 즐기기 위한 8가지 필수 코스.


1. 온천탕에 들어가봤나? 추천인 정은영(프리랜서)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부산은 클럽만 물이 좋은 게 아니다. 예전에 부산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온천 때문이다. 요즘 들어 부산에 좋은 스파가 많이 생겼지만, 아직까지 부산의 핫한 물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일단 클래식한 온천탕부터 체험하자. ‘동래온천’의 명성을 따라 동래구로 갔다면 호텔농심에 자리한 ‘허심청’으로, 놀다 보니 해운대 언저리에서 밤이 깊었다면 달맞이고개의 찜질방 ‘베스타’로 가면 된다.


2. 부산항에서 캠핑해봤나? 추천인 김민근(포토그래퍼)

영도와 남구를 잇는 부산항대교와 그 아래 위치한 부산항은 최근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캠핑 명소다. 캠핑을 하며 낚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부산항대교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밤바다의 모습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인데, 요즘엔 이 주변을 코스 삼아 심야 라이딩을 하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매년 11월 초에는 다채로운 조형 전시와 불꽃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빛 축제’도 열린다. 


3. 황령산에 올라봤나? 추천인 이석만(택시 기사)

서울 관광에 남산이 빠질 수 없듯 부산 관광엔 황령산이 필수 코스다. 특히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부산의 야경은 연인이 아닌 남녀도 연인으로 만들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전망대까지 올라갈 게 아니라면 10월의 불꽃축제 기간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몰려드는 ‘구름고개’ 찻집 테라스 자리가 해답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풍경에선 해안 도시의 낭만이 물씬 풍긴다. 가을엔 불꽃, 봄엔 벚꽃을 보러 가자.


4. 감천마을에서 감성 돋아봤나? 추천인 이창운(설치미술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머물렀던 이곳은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기자기한 문화마을로 재탄생한 지역이다. 입구에는 형형색색의 가게들이 시선을 끌고, 벽화가 예쁜 골목에 들어서면 작가들의 공방과 만나게 된다. 또 전망대에 오르면 집들이 계단처럼 모여 있는 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로 같은 마을 내부를 구석구석 살피고 

싶다면 주민들을 위해 낮 시간에 방문하도록 하자.

주소 부산시 사하구 감내1로 200 감내어울터

문의 051-293-3443



1. 경성대 ‘문화골목’에서 놀아봤나? 추천인 김지윤(부산비엔날레 홍보팀)

경성대 앞의 ‘문화골목’엔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모여 있다. 턴테이블 음악이 흐르는 ‘노가다’, 재즈 음악을 들으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다반’, 구이와 사케가 있는 ‘몽로’, 연극을 볼 수 있는 소극장 ‘용천지랄’ 등 특색 있는 문화 공간 7곳이 운영되고 있는 것. 또한 곳곳의 앤티크한 정원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골목 자체가 2008년에 ‘부산다운 건축물상’을 받기도 했다. 

주소 부산시 남구 용소로13번길


2. 원도심 돌아봤나? 추천인 최부림(부산관광공사 관광마케팅단)

옛 부산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영도다리를 건너고, 용두산에 오르며, 이바구길을 걷고, 국제시장을 기웃거리는 4가지 코스로 구성된 원도심 골목 투어를 추천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엔 이 지역에서 청춘을 보낸 원도심 스토리텔러 ‘이야기 할배·할매’와 함께 이곳을 관광할 수도 있다. 아,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는 동서남북으로 구불구불 뻗어나가 부산 9경 전체를 아우르는 ‘산복도로’다. 

문의 www.bto.or.kr


3. ‘더베이 101’에서 야경 감상해봤나? 추천인 안대호(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부산의 낭만적인 밤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부산의 작은 홍콩’이라 불리는 해운대의 ‘더베이 101’로 가자. 높게 솟은 빌딩의 불빛이 바다에 비쳐 천의 야경을 이루는 이곳은 요즘 SNS에서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핫플’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가족과 함께 해변을 따라 산책해도 좋고, 친구들과 야경을 감상하며 치맥을 즐기기에도 좋은데, 연인들이 사랑 고백을 하기엔 더더욱 좋다.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동백로 52

이용 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문의 051-726-8888


4. 송정에서 서핑해봤나? 추천인 김나은(서퍼)

최근 몇 년 사이 송정은 그야말로 ‘젊음의 바다’가 되었다. 서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서핑 숍도 10개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1년 365일 중 330일은 서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것이 송정 바다의 강점. 수심이 얕고 바닥이 모래라 초보자들이 서핑을 배우기에 이만큼 좋은 조건이 없다. 10월까지는 물이 따뜻하니 부산에 왔다면 송정에서 서핑에 도전해보자.


CREDIT
    Editor 김가혜, 윤다랑, 박수진
    Photographer (부산항)김민근,
    (감천마을, 원도심)길소라
    (허심청)호텔농심,
    (더베이 101)부산관광공사,
    (황령산, 김나은)김민수,
    (경성대 문화골목)이호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10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ANOTER ARTICLE

COSMOPOLITAN FACEBOOK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YOUTUBE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