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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Fri

그와 썸타는 관계라면 이렇게 문자를 보내볼 것!

문자가 먼저냐, 썸이 먼저냐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썸과 문자는 한 몸이 됐다. 썸남과의 관계를 판단하는 기준도 그의 답장 속도, 길이, 이모티콘이 될 정도니까. 문자 하나에 마음 졸이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숙명이라면 이런 식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문자 안에서 빛나는 신의 한 수

몇 줄 안 되는 문자 때문에 그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건 순식간!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2014년을 살고 있는 당신의 연애가 순조롭다.


문자 버퍼링은 금물!

LTE 시대에 문자 버퍼링이 웬 말인가?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의 행동이 바로바로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고 먹어버리는 것이다. <연애전과 - 남녀관계에 대한 어느 편식남의 고찰>의 저자인 연애 칼럼니스트 김정훈은 피치 못하게 답장을 늦게 보낼 사정이 있다면 미리 그 사정을 설명하거나 나중에라도 꼭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밥 먹었어?’라고 보냈는데 뒤늦게 연락해선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여자는 정말 매력 없어요”라는 정동민(28세, 회사원)의 말처럼 빠른 리액션은 필수. 왜냐고? 문자에 대한 반응 속도는 당신이 그와의 관계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그에게 알려주는 기준이니까. 그러니 어설픈 밀땅 그만!


이모티콘을 사용할 땐 20:80 법칙!

남자가 무슨 말만 하면 하트에 각종 동물 이모티콘(심지어 애니메이션이 가미된)을 남발하는 여자가 당신인가? 이모티콘과 문자의 비율은 20:80 정도가 최적정선! 20:80 법칙은 모든 문자 대화에 적용된다고 김정훈 작가는 조언한다. 당신의 문자 비율이 20이라면 그의 문자 비율이 80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뜻. 지금 휴대폰을 열어 대화창을 확인해보자. 

이 비율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면 당신과 그의 관계는 핑크빛이라 봐도 좋다.


집착녀라는 오명은 바로바로 해명!

문자 버퍼링녀와 정반대로 대답을 너무 꼬박꼬박 잘하는 편이라 그가 당신을 집착녀로 오해할까 봐 걱정이라고? 혹시 그가 “넌 폰을 매일 끼고 살아?”라고 농담처럼 당신에게 이야기한다면, “PC 버전이라 알람이 울려서”라고 센스 있게 받아치면 그만이다.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투척!
‘우리 언제 만날까?’라고 보내면 ‘아무 때나’, ‘글쎄’라고 말하는 썸녀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대화가 안 이어지더라고요”라는 정서준(33세, 회사원)의 말처럼 문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대화가 끊기지 않는 것! 그래서 상대방의 질문을 받았을 땐 반드시 그 질문을 이어가는 다른 질문 하나를 추가해서 답장을 보내야 한다.

그의 답문 길이는 관심도와 비례!
김정훈 작가에 따르면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당신의 한 줄짜리 질문에 2~3줄짜리 답문을 보내올 거란다. 하지만 반대로 당신이 2~3줄로 질문했는데 ‘ㅇㅇ’, ‘ㅋㅋ’처럼 성의 없는 답장을 보내온다면 그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 문자를 귀찮아하는 것이니 당장 대화를 중단하도록!

문자로 관계가 자연스럽게 발전하도록 유도한다
“소개팅한 여자에게서 퇴근 후에 ‘오늘 하루 어땠어요?’라는 식의 문자를 받으면 좀 난감해요. 데이트를 하자는 건지 그냥 한번 말을 걸어보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라는 이준형(30세, 연구원)의 말처럼 관심 있는 남자에게 당신을 어필하고 싶다면 차라리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이 낫다. 퇴근 후에 만나 맥주 한잔하자고 말한다면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다는 암시로 느껴질 것. 이건 사귀는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가끔씩 ‘선빵’을 날리는 문자를 보내보도록!

영혼이 너무 짙은 문자는 반댈세!
영화를 보고 난 뒤 당신이 느꼈던 모든 감정을 그에게 구구절절 써서 메시지 창을 테러하진 않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진지한 걸 어색해한다. 메시지가 3~4줄만 돼도 부담스러운데 지라시처럼 20~30줄의 장문 메시지가 온다면 식겁한 그는 당신과의 대화창을 꺼버릴지도 모른다.


Ooooops!! TEXT FAILS
문자 하나로 멘붕에 빠지는 상황이 잦다고? 당신이 자주 하는 실수를 되짚어보고 다음의 지침을 따르도록!

실수로 그에게 비속어를 보냈다!
‘지X’, ‘X발’, ‘미X’ 같은 욕이나 속어를 나도 모르게 보냈다면? 그가 설사 심각한 욕쟁이일지라도 당신이 자신과 똑같이 걸걸하길 원하진 않을 것이다. 대신 ‘바보’, ‘멍청이’, ‘똥개’ 등과 같은 단어는 가끔 써주면 그가 귀엽게 느낄 수도 있다. 단, 대화 앞뒤에 달콤하고 달달한 대사가 선행되어야 자연스럽다.

평소와 다르게 오그라드는 애교 문자를 보냈더니 답이 없다! ‘뿌잉뿌잉’과 같은 의태어를 잘못 쓰면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 심지어 당신이 평소 그에게 무뚝뚝하거나 딱딱한 문자를 보내는 편이라면 더더욱! 하트나 웃음 표시 등과 같은 과하지 않은 이모티콘을 적절히 배치하고 때때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는 정도로 평소에 관리 좀 해주자고.

그에 대해 얘기하는 문자를 잘못 보냈다! ‘오빠가 직장인인데 대기업은 아님. 차가 있는 걸로 봐선 그래도 어느 정도 버는 듯?’ 하는 식으로 자신의 스펙을 언급하는 문자를 받은 그는 당신을 한순간에 ‘속물녀’로 느낄 수 있다. 당신이 평소에 남자의 스펙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여자가 아니라는 걸 그에게 설득시켜야 한다.



CREDIT
    Editor 정화인
    (메인)Manuel Nogueira,
    (휴대폰 커플)Michael Edwards,
    (이모티콘, 하트)NC,
    (휴대폰 든 여자)Alexa
    Miller assistant 박지연, 이상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10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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