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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Wed

헤이~ ‘잇 보이’ #5

새 학기 출발과 함께 코캠의 문을 두드린 잇 보이는 한마디로 ‘엄친아’ 그 자체였다. 스펙도 좋은데 놀기까지 잘하는, 신성록을 쏙 빼닮은 잇 보이 정호찬을 만났다.


I’m the ‘It Boy’ of the month! 

이름 정호찬/나이 27세/키 178cm/별자리 게자리/혈액형 A형/페이스북 ID luminoushochan

반가워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4학년 정호찬이라고 해요. 내년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워낙 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취업 스터디도 5개나 참여하고 있죠. 마냥 공부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요? 천만에요. 놀 땐 확실하게 노는 타입이거든요. 파티를 좋아해서 예전엔 파티나 행사를 기획하는 문화사업에 뛰어들기도 했죠. 또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를 만들어 활동 중이기도 하고요. 하고 싶은 건 일단 해봐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여태껏 정말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어요.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하나씩 들려줄게요!

#도전왕 #엄친아 #의외로_청년사업가


It Boy’s Love 

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연애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원하는 이상형은 뚜렷해요. 자기 색이 강하고 배울 점이 많은 여자요. 예를 들면 김연아나 샬롯 갱스부르 같은 여자라고 할까요? 그래서 대화를 하더라도 생산적이고 유익한 내용의 대화를 나눴으면 해요. 데이트를 하더라도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즐겁겠죠. 하지만 이왕이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김연아 #샬롯갱스부르 #스마트_연애


It Boy’s Daily Life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해 드럼, 기타, 건반, 거의 모든 악기를 가리지 않고 배웠어요. 그러다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종종 공연도 했죠. 처음엔 드럼을 했는데, 무대 위에서 내가 더 돋보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얼마 후 기타로 전향했어요. 하하. 또 악기를 연주하다 보니 내 음악을 직접 만들어 연주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취미로 홈레코딩을 하기 시작했죠. 가끔 지인들의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제가 직접 만든 음악을 CD로 구워 선물하기도 해요. 요즘엔 바빠서 좋아하는 DJ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달래고 있어요. 음악 없는 일상은 생각할 수가 없네요. 

#기타리스트 #홈레코딩 #뮤직이즈마이라이프 


It Boy’s Campus Life

2학년이 끝난 후 전과를 하면서 경영학회에 들었어요. 경영 쪽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그때 만난 친구들과 마음이 맞아서 문화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어요. 직접 브랜드나 업체를 돌면서 협찬을 받기도 하고, 그러면서 다양한 멘토들도 만났고요. 근데 요즘은 취업 준비하느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거나 자소서 쓰면서 보내요. 학교 앞 독수리다방에서 살다시피 하죠.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고, 가까운 거리거든요. 제 실물을 보고 싶으면 연대 앞 독수리다방으로 오세요. 하핫. 

#학회오빠 #문화사업 #취준생 #독수리다방


It Boy’s Dream

궁극적으로는 나만의 문화사업을 하고 싶어요. 아시아의 월트 디즈니가 되는 것이 목표죠. 우선 컨설팅 회사에 입사해 10년간 실무를 익히고 사업에 기본이 될 인맥이나 지식을 쌓을 거예요. 장기 계획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서 꼭 성공하려고요! 

#월트디즈니 #야심가 #컨설팅회사 #날뽑아줘



It Boy’s Favorites

Ride ‘vapour trail’  가사가 예쁜 노래예요. 가사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we never have enough time to show our love’인데 실제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줄 시간은 너무 짧잖아요. 그래서 더 공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신촌 준스 그릴 배가 고플 땐 이곳을 제일 먼저 찾아요. 학교 근처에 위치한 그릴 요릿집인데, 예전에 잠깐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갈 때마다 사장님도 반갑게 맞아주시죠. 따뜻한 집밥 먹는 기분으로 오래 편히 놀다 갈 수 있어 좋아요. 


영화 <매그놀리아>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영화예요. 각각의 인물들이 시궁창 같은 삶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특히 영화가 끝날 때쯤 개구리비가 내리는 장면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영화가 끝난 후에도 그 장면과 함께 스토리를 계속 곱씹게 되더라고요. 

 

파티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만나는 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레 파티 문화를 좋아하게 됐어요. 나중에는 직접 파티를 기획할 정도였으니까요. 클럽 파티뿐만 아니라 축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걸 좋아해요.


여행 여행도 여행이지만 특별한 경험을 쌓는 걸 좋아해요. 놀고 먹기보단 그 지역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다니죠. 예전엔 유럽으로 가서 각 도시별 축제를 모두 순회하고 왔는데요. 그때 얻은 경험이 지금 제 꿈을 완성하는 데 크게 일조했어요.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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