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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Fri

[우리 상사를 고발합니다] 사람은 참 좋은데, 상사로는 별로예요.


Q. 사람은 참 좋은데, 상사로는 별로예요.

28세 신입사원입니다. 입사한 지는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팀원은 팀장, 과장, 주임, 그리고 저 이렇게 넷입니다. 큰 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첫 직장이니 열심히 해보자 열의를 가지고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고민이 생기고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바로 과장님 때문인데요, 우리 과장님은 늘 입에 ‘대충해’,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제가 무슨 일을 잘못했을 때도 주의를 주지도, 책임을 져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상사답지 못하고, 상사로서는 전혀 의지가 되지 않습니다. 가끔 제가 회사를 키우고 싶다고 은근히 출세에 대해 의지를 보이면, 반응이 뜨뜨미지근 합니다. 고충을 제기해도 별일 관심 없다는 듯이 바라보고요. 사람은 참 좋은데, 상사로서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 빡세게 저를 키워줄 상사가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


A. 자신이 관리자가 될 거란 생각으로 일하세요.

나를 빡세게 굴리는 상사도 싫지만, 후임을 풀어놓고 그저 될 대로 되라~라는 안일한 태도를 취하는 상사도 정말 싫죠? 하지만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다 욕할 거리도 없죠. 카노우 히카루의 <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에서는 이런 상사에 대처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어요. 우선 ‘좋은 사람이지만 사회 생활에는 관심없는 상사’에 대해서 파악해볼까요? 이런 상사들은 대부분 말썽을 일으키는 것을 싫어하고 소동이나 분쟁은 더 싫어하죠. 평온한 상태를 좋아하는 친절한 ‘아저씨’라고 봐도 될 거예요. 하지만 상사로서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는 ‘지도력’과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상사를 가진 후임은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할 수밖에 없어요.

가끔 당신이 잘못을 했을 때, 주의는커녕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는 상사 밑에서 일해서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건 당신의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차라리 상사의 일을 조금씩 떠맡아 보는 것이 좋아요. 이것이 짧은 시간 안에 승진을 하거나 혹은 ‘사람만 좋은 상사’를 벗어나는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비록 후임이지만 훗날 자신이 관리자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거예요. 그래야 당신의 상사처럼 ‘방임주의형 상사’가 되지 않을 테니까요.

CREDIT
    Editor 윤다랑
    참고서적 저자 카노우 히카루 <상사, 내 편으로 만들기>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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