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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Thu

어학의 제왕들이 밝히는 영어 공부 특급 노하우

취업, 인턴, 교환학생, 심지어 아르바이트까지, 요즘은 어학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렇다고 단어와 문법만 줄줄 외우기엔 너무 막막하다고? 여기 코캠 어학 만점의 제왕들이 스마트한 공부법을 소개할테니 잘 참고해 이번 가을 학기에 어학 점수 한번 제대로 올려보자.



니트 시스템, 스커트 아메리칸 어패럴, 슈즈 꼼뜨와 데 꼬또니에, (공효진)티셔츠 세인트 제임스, 스커트 아페세, 슈즈 컨버스, (손성원)셔츠 라코스테 라이브, 스커트 폴앤엘리스, 슈즈 라코스테 by 라코스테 라이브, (조윤경)니트 프레드 페리, 스커트 잭앤질, 슈즈 에잇세컨즈, (최인영)셔츠·원피스 잭앤질, 슈즈 에잇세컨즈, (서나현)니트 라코스테 라이브, 팬츠 아페세, 슈즈 컨버스


레알 만점 어학의 신

자주 쓰는 문구를 통째로 외웠어요 

김여경(경희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OPic AL(2회 연속) / 학생영어말하기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국내에서만 영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될 일이 전혀 없었어요. 말할 때도 문법을 자꾸 신경 써서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는 것이 어려웠죠. 그래서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기 시작했어요. 자주 쓰는 표현이라면 똑같은 의미의 다른 문장을 찾아보고 그 문장도 함께 외웠죠. 이때 대개는 어려운 뉴스 기사나 칼럼 등을 외우려 하는데, 전 오히려 어린애가 말을 배우듯 쉬운 동화책이나 미드 혹은 영화 대본을 선택했어요. 특히 영화 <스튜어트 리틀>을 좋아해서 그 영화의 대본을 따라 읽으며 인물들의 제스처나 표정 연기까지 따라 했죠. 그랬더니 표현력이 점점 늘더군요. 시험 볼 때도 이런 다양한 표현을 최대한 살리며 답변했어요. OPic의 경우 문제를 두 번 읽어주면 곧바로 이어서 답변해야 하는데요. 전 문제를 눈으로 빠르게 읽은 후 머릿속으로 답변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하고 각각 거기에 필요한 표현을 키워드별로 떠올렸어요. 그렇게 답변하면 좀 더 알차게 다양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만약 갑자기 말문이 막힌다면 화제를 살짝 전환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미드를 볼 때 자막 없이 감상했어요 

공효진(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협력과 3학년) TOEIC 990점 / TOEIC Speaking Lv.8(200점)

“어떤 영어 시험이든 만점을 받으려면 영어의 흐름을 잘 익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듣기나 읽기를 할 때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게 받아들여지고, 말하기나 쓰기를 할 때도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전 좋아하는 미드를 꾸준히 봤어요. 그중 가장 도움이 된 미드는 <어프렌티스>예요. 극의 특성상 연기자들의 제스처나 리액션이 다른 드라마 속 인물들에 비해 크고 과장되거든요. 문장 속 악센트나 톤을 공부하거나 전반적인 문맥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었죠. 이런 연습은 특히 토익 시험의 LC 파트에서도 큰 도움이 됐어요. 보통 다른 학생들은 모든 대화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실점을 줄이려면 대화의 요점만 파악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건 한 문제를 놓쳤다고 해서 거기에 연연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토익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달에는 한 개 틀려도 만점을 받을 수 있거든요. 단, 난이도는 달마다 차이가 있으니 인터넷 카페를 통해 지난 시험의 족보를 확인하세요. 문제 수준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접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까요.”


단기간 업그레이드

문장을 끊어서 꼼꼼히 해석했어요

손성원(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과 2학년) TEPS 580점 ▶ TEPS 878점(6개월)

“처음 성적을 받았을 때 독해 점수가 유달리 낮았어요. 그땐 문장을 허술하게 읽는 나쁜 버릇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독해 연습을 할 때 문장 단위로 주어, 동사 등의 성분을 구분해 꼼꼼하게 해석했죠. 이때 한 번 해석하고 바로 해설지를 볼 게 아니라 같은 지문을 두세 번 반복해서 다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문장이 점점 매끄럽게 읽히거든요. 문제집 외에는 영자 신문을 읽었는데 그것도 효과적이었어요. 최근에 일어난 사회 이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다 호흡이 길지 않아 읽는 연습을 할 때 좋더라고요. 좋아하는 영화의 영어 자막을 다운받아 읽는 것도 도움이 돼요. 특히 대사 위주의 영화를 골라 직접 자막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독해뿐 아니라 말하기 연습도 되죠. 텝스는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지문을 빠르게 읽는 능력도 중요한데, 하나의 지문을 읽을 때 걸리는 시간을 재서 비교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실전에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지문을 다 읽지 못했거나 해석이 잘되지 않는 경우엔 과감히 다음 문제로 이동하세요.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다 풀어놓는 것이 점수를 확보하는 지름길이니까요.”


시험의 파트별로 요령을 익혔어요 

조윤경(숭실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TOEIC 730점 ▶ TOEIC 900점(1개월)

“우선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목표 설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저 같은 경우 3개월 안에 900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죠. 그 전까지는 요령 없이 무작정 문제를 풀었는데 점수를 설정한 후에는 파트별로 공부 방법을 조금씩 달리했어요. 기출 문제를 풀고 난 후 파트 5와 파트 6는 주어, 동사, 관계사 등 문법의 종류별로 문제를 나눠서 오답 노트를 정리했어요. 그러면 실전에서 이게 무엇을 물어보는 문제인지 알 수 있거든요. 또 단어는 기출 단어 위주로 암기하고 문장에서 응용할 땐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확인했죠. Part 2의 경우엔 의문사를 듣는 연습을 꾸준히 했어요. 질문이 빨리 스쳐 지나가도 의문사만 잘 들으면 어떤 답을 고를지 파악할 수 있거든요. 실전에서 필요한 요령도 몇 가지 있어요. RC 풀이 시간이 시작되면 Part 7부터 문제를 푸는 건데요. 지문 한 번 읽으면 다섯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뒤에서부터 푸는 것이 점수를 얻는 데 유리해요. 또 LC의 각 파트가 시작되기 전 가이드를 읽어주잖아요. 이때 문제를 미리 읽어놓는 거예요. 그럼 어떤 대화가 나올지 어느 정도 감이 잡힌답니다.”


기초부터 수직 상승

단어 뜻을 유추한 후 사전을 찾았어요

최인영(경희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TOEFL 100점 ▶ TOEFL 116점 / OPic AL

“어휘력은 영어 성적을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예요. 그래서 제가 평소 좋아하던 소설을 원서로 읽으면서 단어 공부를 했죠. 하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고 무작정 사전을 찾아보진 않았어요. 우선 문맥 안에서 최대한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 유추하려고 했죠. 그러면서 그 문장의 뜻을 이해하고 앞, 뒤 문장과 연결시켜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했어요. 그러다 정말 그 의미를 모르겠다 싶으면 사전을 이용해 정확한 뜻을 찾아보았고요. 이렇게 훈련을 해야 시험 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글을 매끄럽게 해석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거든요. 단어를 외울 때도 조금 다른 방법을 썼어요. 시중에 파는 단어책을 사서 외우면 금세 잊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출 문제를 풀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장 속에서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파악한 후 사전을 찾아봤어요. 그 다음 A4 종이를 세로로 접어 왼쪽에는 영어를, 오른쪽에는 뜻을 적었죠. 그렇게 30개가량의 단어를 적고 반으로 접어 들고 다니며 최대한 단어가 눈에 익숙해지도록 했어요. 덕분에 시험 시간에 문제를 풀면서 눈으로 단어를 훑어 내려가도 그 뜻을 금방 떠올릴 수 있었답니다.”


외국인에게 에세이를 교정받았어요 

서나현(서울여자대학교 공예학과 2학년) TOEIC 580점 ▶ IELTS R6.0, L6.0, W5.0, S7.5

“전반적인 영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테스트로 구성된 IELTS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작문이 가장 취약했기 때문에 여기에 포커스를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했죠. 우선 작문을 할 때도 단순히 문장 하나를 완성하는 것보단 글의 틀을 짜는 연습부터 시작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영자 신문이나 칼럼을 꾸준히 읽었죠. 또 매일 주제를 하나씩 정해 거기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이때 무슨 주제든지 기승전결의 구조에 맞춰 글을 적었죠. 하지만 매일 긴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대개는 짧은 단락 위주로 완성했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150자에서 200자 정도의 에세이를 썼어요. 그렇게 쓴 글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첨삭을 부탁했죠. 짧은 문장의 경우 문자로 적어 보내서 어감의 자연스러운 정도를 간단하게 물어보기도 했고요. 에세이 피드백을 외국인 친구에게 받으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동시에 말하기 실력도 늘더군요. 이렇게 가장 취약한 부분에 포커스를 둔 다음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서 공부했더니 다른 영역의 점수도 동시에 올릴 수 있었어요.”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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