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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Thu

휴대폰이야 카메라야? 갤럭시 줌2의 정체를 밝혀라!

여행을 자주 가지만 최근 1년 사이에 디카, DSLR을 가져간 적은 포토그래퍼 없이 가는 출장뿐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그 출장에서도 디카는 대부분 호텔방 캐리어 안에 있어야 했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의 메인 카메라가 폰카다! 하지만 퀄리티가 문제. 과연 디카 같이 생긴 갤럭시 줌2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삼성 갤럭시 줌2.



첫 인상 ‘휴대폰 맞네!’


얼핏 보면 그냥 휴대폰 같지만,


카메라 기능을 클릭하는 순간, 디카로 변신!


이 제품을 처음 만난 건 영화 시작 전 광고에서였다. 좀 두꺼운 휴대폰으로 보이는데 10배 광학줌이 된다니 어떤 제품일지 호기심이 생겼다. 실제로 줌2를 보니 광고처럼 기존 휴대폰보다 두 배 정도 두꺼운 그냥 평범한 휴대폰이었다. (실제 두께가 2cm 정도) 디자인은 둥근 곡선처리를 한 덕분인지 200g으로 다른 휴대폰(아이폰 112g, 갤럭시 S5 145g)보다 다소 무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확 감기는 것이 그립감이 좋았다. 줌2에서 내가 그립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그립감이 떨어질 경우 떨어뜨리는 충격으로 카메라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휴대성은 두껍고 조금 무거워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떨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미니백이나 클러치에 가지고 다니기 힘들 정도는 아니라 문제는 없어 보였다. 줌2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컬러. 사용했던 일렉트릭 블루의 경우 바다 느낌이 나는 눈이 시원한 컬러로 소유욕을 자극했다. 다른 컬러로는 쉬머 화이트, 차콜 블랙이 있으며, 세 가지 컬러 모두 심플하지만 시크한 것이 특징이다.



알면 알수록 ‘디카보다 낫네’


1 10배 광학줌의 위력!  2 카메라 기능, 이보다 다양할 수 없다!



누구나 전문가 사진을 찍게 해주는 Pro Suggest 기능.



줌2의 Pro Suggest 기능을 활용해 같은 배경을 찍어 봤다. 같은 배경이지만 추천 기능에 따라 (왼쪽부터) 화려한 야경, 어두운 조명, 야간 이렇게 세 가지 버전으로 찍을 수 있었다.


사진을 찍어 봐야 줌2에 대해 좀 알텐데 폭풍 마감으로 쉽지 않은 상황. 어쩔 수 없이 책상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카메라 기능을 재생시키면 디카처럼 줌렌즈가 쭉 나온다. 이럴 땐 영락없는 디카의 모습. 이름처럼 줌이 간편하게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3배 이상이 넘어가면 흐릿해지곤 하는 다른 폰 카메라와 달리 줌2는 10배로 줌을 해도 선명한 것이 특징. 스펙을 보니 왜 그런지 짐작이 된다. 2070만 고화소에 BSI CMOS센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설정이 다양해 상황별, 피사체별, 목적별 등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가장 신기했던 건 ‘Pro Suggest’. 찍고자 하는 피사체를 디스플레이에서 터치하면 그 피사체를 가장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설정을 추천해준다. 셀카도 2070만 화소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 얼굴이 위치할 영역을 선택하고 줌2를 돌려서 찍으니 선택 영역에 내 얼굴이 인식될 때 알람소리와 함께 사진이 3장 연속으로 촬영됐다. 그 밖에도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피부 보정을 촬영할 때부터 해주는 뷰티 페이스, 연속으로 촬영해 다양한 편집효과를 적용하는 샷&모어, 파노라마, 주변환경에 입체적인 시각효과를 적용해 사진에 표현하는 가상 투어 샷, 촬영한 동영상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동영상 잘라내기 기능 등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 디카의 존재를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만든다.



놓아줄 때가 되니 ‘사진 찍는 게 일상이라면 괜찮아’


사실 줌2는 사진을 얼마나 찍느냐에 따라 그 활용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모든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편이거나 SNS로 수시로 사진을 올리는 등 사진 찍는 게 일상이라면 무거운 디카와 DSLR과 헤어질 수 있으니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일주일 한두 번도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에겐 ‘왜 더 무겁지?’, ‘왜 두껍지?’하는 푸념을 가지기 쉬운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몇 가지 편의 기능도 이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배터리 수명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긴급모드를 사용해 초절전모드를 시행하면 상상 이상으로 오래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실행해봤을 땐 배터리가 87%였는데 최대 예상 대기 시간이 7.9일이었다. 또한 갤럭시 기어와 기어 피트와 연동하면 개인의 피트니스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줌2의 가격은 69만3천원이다.


CREDIT
    Editor 정화인
    Photo 정화인, 삼성전자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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