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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Sun

남자를 불타오르게 만드는 한마디

당신의 한마디에 그의 그곳은 오늘도 꿈틀거린다. 당신이 무심코 꺼낸 얘기부터 더티 토크까지. 그를 흥분케 하는 말들.


“저는 여자 친구가 제 무릎을 베고 눕는 걸 좋아해요. 둘만 있을 때 여자 친구가 제 무릎에 누워 똘똘이를 살살 만지면서 ‘왜 내가 만져주는데 안 커져?’라고 귀엽게 입을 삐죽거리는데 흥분이 안 될 수가 있나요?” -강형진(26세, 대학생)


“지금 여자 친구와 사귀고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됐어요. 그녀가 제 바지 단추를 풀고 그곳을 꺼내 혀로 핥더니 제 눈을 마주 보고 ‘맛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한테 그런 말 듣기는 처음이라 내심 놀랐는데 어느새 저의 그 녀석은 빳빳해져 있더군요.” -장성현(28세, 회사원)


“잠자리에서 저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말은 별거 없어요. 제가 ‘어때?’라고 물었을 때 ‘자기야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라고만 대답해준다면 게임 오버죠!”  -백승원(28세, 학원 강사)


“저는 돌려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잠자리에서도 여지없이 그런 성격이 드러나죠. 여자 친구가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나 오늘 하고 싶어’ 라고만 말해도 제 그곳에서는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이호준(30세, 회사원)


“여자 친구가 아직 흥분하지 않은 것 같아 삽입을 주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제 그곳을 손으로 덥석 잡으면서 ‘지금 넣어줘’라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제 존슨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정성준(26세, 자영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뭐니 뭐니 해도 남자에게 칭찬만큼 힘을 주는 말도 없죠. 서로 등에 땀이 흠뻑 날 때까지 섹스를 즐긴 후 그녀에게서 ‘역시 자기가 최고야!’라는 말을 들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2회전 도전이 가능해진답니다.” -최현우(27세, 트레이너) 


“클럽에서 처음 본 여성과 부비부비하다 ‘저기… 커진 것 같은데 해결해야 되지 않아?’ 라는 도발적인 말을 들었어요. 그때는 별로 흥분한 상태도 아니었고 원나이트 할 생각도 없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괜히 그 여자와의 뒷일을 상상하면서 흥분하게 되더라고요.” -김재범(30세, 해외 영업)


“여친과 한강에서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제 귀에 대고 ‘오빠~’ 하고 부르는 거예요.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모텔로 직행했죠. 전 오빠라는 말에 약하거든요.” -박상우(30세, 엔지니어)


“기념일에 여자 친구가 19금 이벤트를 준비했더라고요. 평소와 다르게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야한 속옷을 입은 여자 친구가 저에게 ‘오늘은 내가 리드할 테니까 자기는 가만히 있어!’라고 명령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확 들어갔어요.” -조성완(30세, 은행원)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 있었는데 워낙 편한 사이라 여자로 끌리지는 않았어요. 하루는 같이 술을 마시는데 누나가 갑자기 ‘근데 나 일부러 안 건드리는 거야?’ 하더군요. 그 한마디에 누나가 이성으로 보이면서 아랫도리가 울끈불끈했답니다.” -박성진(27세, IT 기업 근무)


 “외국인 여자 친구를 만났던 적이 있어요. 별 말 없이 그윽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그녀가 ‘I  want you baby’라고 한마디 속삭였는데, 그 말에 그렇게 흥분이 되더라고요. 딱히 야한 단어도 없었는데 말이죠. 돌이켜보면 잠자리할 때 영어로 말했던 것도 꽤나 섹시했던 것 같아요.” -최윤기(32세, 광고 AE)


“제 여친은 부끄럼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잠자리에서 신음 소리 내는 걸 스스로 못 견뎌 하더라고요. 하지만 절정에 이르면 어쩔 수 없는 법! 참다 참다 딱 한 번 그녀에게서 ‘흐읍’ 하고 신음이 터져 나오는데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김태훈(33세, 회사원)


CREDIT
    Editor 유미지
    Photo Tamara Schlesinger
    Assistant 이상미, 박지연

이 콘텐트는 COSMO MEN
2014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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