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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Fri

<2014 S/S 트렌드 키워드 25> #14. 페스티벌 룩을 완벽 마스터하는 4가지 방법

S/S 트렌드 정복 공식 열네 번째. 코 앞으로 다가온 페스티벌 룩, 이렇게 즐겨라.


Style Code 1. 힙, 힙, 히피

흔히 ‘뮤직 페스티벌’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무드인 보헤미안 룩. 프린트 드레스와 플랫 샌들, 프린지 장식 아이템이 상징적으로, 새로운 힌트가 필요하다면 이번 시즌 조나단 선더스 런웨이를 참고하자. 자수가 더해진 톱, 통 넓은 버뮤다 팬츠 등은 색다르고 동양적인 히피 페스티벌 룩에 관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또 보헤미안 룩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6, 70년대 페스티벌과 록 키즈들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꼭 찾아볼 것. 케이트 허드슨의 자유로운 룩이 보는 재미를 더하는 <올모스트 페이머스>,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 과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영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은 2006년작 <글래스톤베리> 등은 진한 여운을 남길 작품들로, 옷차림에 관해서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1 20만원대 레이벤 by 룩소티카 코리아. 2 18만3천원 사만타 윌스 by 옵티칼 W. 3 3만 5천원 H&M. 4 가격미정 랩. 5 30만원대 프라다. 6 30만원대 아쉬.



Style Code 2. 로큰롤 포에버~!

록 페스티벌의 대표 패션 아이콘은 뮤지션 피트 도허티와 연애하던 시절의 케이트 모스(지금은 다른 뮤지션인 ‘더 킬스’의 제이미 힌스와 결혼했지만). 지난 2005년 마이크로 쇼츠에 헌터 부츠를 매치하고, 추울 땐 커다란 바이커 재킷을 걸치던 그녀의 모습은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밴드 걸들의 우상으로 꼽힌다. 이 룩은 패셔너블한 동시에 활동성이 좋고, 진흙탕에 대비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는 점이 매력적. 이런 록 무드가 가미된 페스티벌 룩의 시그너쳐 아이템은 데님 쇼츠, 프린트 티셔츠, 앵클 부츠나 장화. 2014 S/S 런웨이 중에는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악슬 로즈에게서 영감 받았다는 베르사체 런웨이를 눈 여겨 볼 것. 또 남다른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로다테 쇼처럼 스냅백을 거꾸로 써보는 것이 어떨까? 발랄하고 악동 같은 룩이 완성될 것이다.

1 2만5천원 풀앤베어. 2 17만8천원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3 5만9천9백원 스타일난다. 4 3만9천원 NBA. 5 24만원 에이글.



Style Code 3. 러블리 포크걸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 내에서도 시내 공원에서 열리는 도심형 페스티벌이 다양해졌고, 그 인기 역시 커지고 있다. 이런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좋아 피크닉처럼 찾기 좋으며, 그래선지 유난히 ‘소녀풍’ 룩을 입은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빈티지 무드의 드레스, 미니백이나 에코백, 캔버스 운동화나 샌들이 상징적인 요소로 당장 통기타를 들어도 좋을 법한 인상을 준다. 클로에 셰비니가 코첼라 페스티벌을 찾을 때 입는 코튼 드레스 위주의 룩, 제인 버킨의 사랑스러운 70년대 룩을 떠올리면 좋을 듯. 이번 시즌 런웨이 중엔 이자벨 마랑이 대표적으로, 사랑스러운 화이트나 파스텔 톤의 드레스는 완벽한 ‘청순가련’ 페스티벌 룩을 완성해 줄 것이다. 허나 오염이 걱정된다면, 진한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로 눈길을 돌릴 것!

1 가격미정 멀버리. 2 6만9천원 케즈. 3 26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4 가격미정 캐스키드슨. 5 1만3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Style Code 4. 일렉트로닉 쇼크!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과 힙합 추세에 발맞춰, 페스티벌들도 변화하고 있다. 일단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EDM 페스티벌 개수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008년엔 힙합 뮤지션 제이지가 록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 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고, 지난 4월의 코첼라 페스티벌에선 DJ 캘빈 해리스가 코첼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으는 등, 기존 록 페스티벌들도 달라지고 있는 것. 이런 변화는 관객들의 옷차림에도 큰 영향을 미쳐, 요즘 페스티벌엔 80년대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포티 룩을 선보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콘은 리한나와 리타 오라! 이번 시즌 런웨이 중 페이의 귀여운 프린트, 에밀리오 푸치의 현란한 스포티 룩은 세련된 본보기가 될 것이다.

1 8천원 싹스탑 by 엘리펀플라이. 2 27만8천원 슈콤마보니. 3 (각각)8만8천원 스티브 매든. 4 29만원 스펙트레X비이커. 5 36만8천원 씨위. 6 14만8천원 지니킴X조셉앤스테이시.



CREDIT
    Editor 이경은
    Photo (컬렉션)IMAXtree.com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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