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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Fri

25만원대로 가지는 제2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iPod touch)

지금 당신이 아이폰 유저이든 아니든 아이폰은 우리의 생활과 생각을 달라지게 한 엄청난 물건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냥 섣불리 갖기엔 좀 많이 비싼 게 현실. 대신 25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팟 터치는 어떤가? 심지어 에디터가 사용해본 결과, 전화 빼곤 모든 기능을 아이폰과 거의 똑같이 쓸 수 있다. 과연 어땠길래? 아이팟 터치와의 짧고도 길었던 2주일간의 데이트, 그 현장 속으로!


첫 인상은 ‘아이폰 아냐?’

사실 아이팟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건 전설의 디자인인 원 모양 버튼의 아이팟 클래식이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는 이런 디자인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얇고 가벼운 아이폰(5C와 아주 흡사하다)에 가깝달까? 무엇보다 놀라운 건 무게! 아이폰과 비교해서 반 이상이 넘는 두께임에도 무게는 훨씬 가볍다. 왜 그런가 했더니 맥북 라인에 사용하는 산화 피막 알루미늄이라는 걸 사용해서 다이어트가 되어 있단다. 그래서인지 쭉 백에 아이폰과 함께 넣어다녔지만 특별히 더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음악용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텐데 가벼워 언제 어디나 들고 다닐 수 있겠다 싶다. 아이팟 터치의 디자인의 또 하나 강점은 컬러가 다양하고 비비드하다는 것. 알루미늄 바디에 직접 컬러는 결합한 거라 다른 제품과 컬러감에선 비교가 안 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화이트라 아이팟 터치의 블루, 핑크, 옐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중 유독 핑크, 블루, 옐로가 눈에 띄었다. 역시 외모는 화려해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겉모습은 아이폰과 여전히 흡사하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때문인 듯하다. 실제로 아이폰과 최대 밝기로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



알면 알수록 ‘놓치고 싶지 않은데?’

아이팟 터치를 처음엔 MP3처럼 음악 듣는 용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음악만 듣기엔 이 제품은 아는 것도 되는 것도 너무 많다.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 대부분을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아이폰에서 가장 핵심 기능이라 생각하는 iSight 카메라(5백만 화소, 1080p HD 동영상 촬영 가능)도 아이팟 터치에 있었다. 실제로 출장 중이었던 에디터는 아이폰 밧데리가 완전 소멸하는 멘붕 상황에서 아이팟 터치의 카메라로 그 위기를 모면했을 정도. 심지어 이 카메라로 페이스 타임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기본 앱으로 iPhoto, iMovie, GarageBand, Pages, Numbers 및 Keynote가 포함되어 있어 기능이 적다고 무시하게 되진 않는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력 소모도 너무 얇고 가벼워 클 줄 걱정했는데 음악은 40시간, 동영상은 8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단다. 실제론 이것보단 더 빨리 닳는 느낌이긴 했다. 하지만 충전도 그만큼 빨라(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빠른 것 같다) 사용하면 할수록 쓸모 있는 물건이란 생각이 들었다.



헤어질 때가 되니 ‘가질까, 말까?’

이 제품을 2주간 사용해보니 ‘그냥 사버려?’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이놈의 물욕!!!) 16GB 모델이 25만9천원, 32GB 31만9천원, 64GB 37만9천원으로 아이폰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가격대가 부담이 적어 사려면 살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아이폰이 있는 터라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대신 아이폰이 없는 사람 중 아이폰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유용할 것 같다. 또한 음악이든 게임이든 동영상이든 한 가지에 집중해서 쓸 기기가 필요하다면 (내 경우 음악용으로 아주 탐이 난다) 이 제품으로 그 기능에 집중해서 (물론 사용하다 보면 다른 기능도 저절로 사용하게 될 테니 낭비가 아니다!)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CREDIT
    Editor 정화인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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