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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Mon

코스모가 선정한 올해의 몸짱남자 20인 대공개 #2

여기 모인 남자 20명의 공통점은? 일단 만져보고 싶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가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뚝심, 사랑하는 사람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품어줄 준비가 된 가슴, 그리고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열정이야말로 이들의 진짜 매력 포인트다. 3만5천여 명의 코스모 독자가 4주간의 투표를 통해 뽑은,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매력남 20명과 함께 강원도 양양의 해변으로 떠났다.


천인재 대학생 & 트레이너·28세·186cm·83kg·O형·사자자리·이상형은 청초하면서 애교가 있는 여자


경영학을 전공하다가 체육과에 다시 입학했다고 들었다. 제대 후 복학을 안 하고 지방에서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다가 동네 헬스장을 다니게 되었다. 거기서 회원들에게 운동을 알려주기 시작했는데 남들이 모르는 걸 알려주는 게 재밌더라. 이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어 결정했다.


트레이너라면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법이 있을 것 같다.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약속이 없으면 매일 헬스장으로 출근해 운동을 한다. 만약 운동을 못 하는 날에는 다음 날 보충수업을 하듯 꼭 추가 운동을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정해진 세트 수와 운동량을 미리 계획하고 어떻게든 꼭 지킨다. 결국 꾸준함이 답이다.


여자의 몸에 대해서도 잘 알 것 같다.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신체 부위가 있다면? 사과같이 작고 업된 히프와 날씬하고 긴 다리. 특히 170cm 이상의 키 큰 여자가 스키니 진을 입었을 때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뒤태는 자세히 보는데 정면은 잘 안 보는 편이다.


애인의 나이는 몇 살까지 괜찮나? 솔직히 말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예쁜 여자가 좋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굳이 정한다면 아래로 세 살, 위로 여섯 살. 



최연규 의사·30세·175cm·71kg·AB형·사수자리· 이상형은 자기 일에 자신감이 있는 여자 


직업이 의사다. 어느 병원에서 일하고 있나? 현재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다. 보건 의료가 취약한 농어촌 지역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지역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의대 공부를 하느라 바빴을 텐데,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나? 예전부터 미식축구나 이종 격투기 같은 남성적인 운동을 동경해 복싱을 시작했다. 졸업할 즈음엔 시간이 부족해 학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고, 그때부터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점점 빠지게 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을 보고 접근하는 여자가 많을 것 같다. 눈도 꽤 높을 것 같은데, 여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무엇인가? 눈이 높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외모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이 있는 여자가 좋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생활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 여자에게 더 꽂히는 편이다. 거기에다 예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특별히 꽂히는 여자의 모습이 있는가? 구체적으로! 여자가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나 집중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멈춘다. 특히 헬스장에서 스이나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는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



정겹 체육 교사·29세·179cm·72kg·B형·염소자리·이상형은 운동을 좋아하고 예의 바른 여자 


어떻게 체육 교사의 길을 걷게 되었나? 부모님 두 분이 다 교사시다. 나도 아이들 가르치는 게 잘 맞는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한 번도 꿈이 변한 적이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체육 교사의 길을 걷게 된 거다. 


사람들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이 있다면? 운동하는 사람은 몸 쓰는 것만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다. 물론 땀 흘려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나는 감수성도 풍부한 남자다. 문학에도 관심이 많고 머리가 복잡할 땐 혼자 갤러리에 그림을 보러 가기도 한다. 


이성의 어떤 매력에 가장 끌리나? 차분한 매력에 끌리는 것 같다. 한 사람을 오래 만나는 편인데 의도치 않게 첫사랑 때부터 쭉 연상을 만나왔다. 아무래도 연상의 차분한 면이 나랑 잘 맞는 게 아닐까 싶다. 반면에 평소에는 차분하더라도 자기가 즐거워하는 것 앞에서는 표정 관리 못 하고 마냥 애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여자의 몸매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부위는? 수상 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니까 히프에 눈길이 가게 된다. 힙업은 건강의 상징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힙업이 유지가 안 되거든.



박규태 대학생 & 헬스 트레이너·26세·184cm·75kg·O형·전갈자리·이상형은 한지민처럼 동양적이고 단아한 외모에 몸매는 서구적인 여자 


요즘 방학이라 시간이 많을 텐데 뭐 하고 지내나? 오히려 학기 중보다 더 바쁜 거 같다. 얼마 전에 운동 자격증을 따서 틈틈이 연수를 받고 있고, 파트타임 헬스 트레이너로도 일하고 있다. 또 전공이 신문방송학이라 스포츠 관련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서 잡지를 챙겨 보거나 문화생활도 빠지지 않고 즐기는 중이다. 올여름에는 서핑도 배워보고 싶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지치지 않나?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나? 운동하거나 수다를 떤다. 특히 운동에 집중하는 순간 엄청난 긍정 에너지를 받는 거 같다. 또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무거운 고민도 조금씩 가벼워지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이 두 가지는 내 삶의 활력소나 다름없다.


만약 여자 친구가 운동 그만두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 울 것 같다. 하하. 실제로 그래서 싸운 적도 있다. 데이트할 시간에 헬스장에서 바벨 들고 있을 거면 바벨이랑 사귀지 왜 자기랑 사귀냐면서. 물론 내가 더 배려를 해야겠지만 그래도 운동하는 걸 어느 정도 이해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본인이 이해할 수 없는 이성의 모습이나 태도가 있다면?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패션 스타일은 용서할 수가 없다. 트렌디한 것도 좋지만 너무 독특한 스타일을 무리하게 시도한 모습을 보면 이해하는 건 둘째치고 일단 보기에 좀 안타깝다.



나지균 아티스트·28세·181cm·73kg·A형·게자리·이상형은 내 눈에만 사랑스러워 보이는 여자 


아티스트라고 해서 어떤 일하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고 있나? 현재는 갤러리에서 미술 작가와 딜러들을 중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근데 하다 보니까 비즈니스보단 창작이 내 적성에 더 맞는 것 같더라. 학교 다닐 때 회화를 전공했으니 작가로 데뷔할까 생각 중이다. 일단 지금 하는 일을 완전히 접고 차근차근 시작할 예정이다. 


평소 성격은 어떤 편인가? 뭐 하나 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파고드는 타입이다. 사실 좀 게을러서 여러 개를 동시에 열심히 하지는 못한다. 그 대신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거 다 제쳐두고서라도 열심히 한다. 


여자를 대할 때도 그런 편인가? 좀 그런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그냥 무조건 올인.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그 여자 생각만 한다. 한마디로 콩깍지 씌어서 앞만 보고 들이대는 건데 여자 쪽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몸 관리는 어떻게 하나?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식단 조절은 도저히 못 하겠더라. 스물네 살 때 작정하고 식단 조절을 해봤는데 무엇보다 수분 섭취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 운동이야 뭐 퇴근 무렵 한두 시간씩 취미로 하니까 재미있게 하는 편이다. 


자신을 한 단어로 묘사한다면? 섹시함. 뭔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섹시한 것 같다. 이렇게 핫 가이에 뽑혔다는 게 그 증거 아닐까? 하하.



조승민 인테리어 마케터 & 재무설계 컨설턴트·31세·180cm·74kg·B형·양자리·이상형은 김성령, 오연수처럼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여자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고 들었다. 얼마나 자주 하는 편인가? 일주일에 4~5회 정도, 하루에 1~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은 꽤 허름하지만 집 앞에 있고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6년째 다니는 중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해 취향이 남다를 것 같다. 선호하는 여성의 패션 스타일과 만나보고 싶은 여성의 직업군이 따로 있을 것 같다. 때론 깜찍하고 러블리한 것도 좋고, 때론 도도한 커리어 우먼 같은 정장 스타일도 좋다. 요즘엔 여름이라 그런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자꾸 눈에 띈다. 사귀어보고 싶은 직업은 승무원. 사실 모든 남자의 로망 아닌가? 나도 남자다.


연애하고 싶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다른가? 결혼은 자기 관리를 잘하고 비전이 있는 여자와 하고 싶다. 여기에 음식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서로 코드가 잘 맞아서 눈빛만 봐도 아는 여자. 근데 이런 여자가 존재할까? 하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자기 관리다.


첫사랑 혹은 미련 있었던 전 여친과 우연히 재회하게 됐다. 다시 만날 의향이 있는가? 행복하게 헤어진 커플은 없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좋다. 내 첫사랑은 몇 달 전 친구 결혼식에서 봤는데 두 아이의 엄마로 변해 있더라. 그래서 스무 살의 모습으로만 간직하기로 했다.



조형우 아우디 딜러·28세·178cm·71kg·B형·물병자리·이상형은 애교 많고 귀여운 여자


자동차 딜러의 일상이 궁금하다. 차량을 구매하러 오는 고객의 입맛에 맞게 차량을 컨설팅하고 판매도 하고 있다. 스케줄이 유동적이고 갑자기 외근을 나가야 하는 일도 빈번하다. 


차를 잘 알면 드라이브도 좋아할 것 같다.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면? 실제로 시간이 날 때마다 드라이브를 한다. 팔각정 북악스카이웨이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중 하나다.


바쁘고 불규칙한 스케줄 속에서 몸 관리는 어떻게 하나? 영업사원이라 스케줄이 일정치 않아 짬이 나는 대로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 주로 헬스와 태권도로 몸을 관리하고 있다. 태권도학과를 나왔는데 1년 반 정도 캘리포니아와 필리핀에서 체육 교사로 태권도를 가르친 적도 있다.


여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꼽는다면? 외모, 매너 그리고 지혜. 사슴 같은 눈망울과 오뚝한 코를 지닌 여성이 내 이상형이다. 또 여자도 매너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상황에 맞게 행동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진 현모양처형이면 완벽하지. 이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최영문 육상 선수·26세·184cm·70kg·O형·양자리·이상형은 키 크고 화끈하며 운동을 즐기는 여자 


육상 선수라던데, 세부 종목이 무엇인가? 높이뛰기를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 선수로 활약했는데, 대학교를 일반 학생으로 들어가서 한동안 운동은 취미 생활로만 했다. 그러다 대학교 4학년 때 취업을 앞두고 엄청 고민이 되더라. 선수 생활을 그냥 버리기에 너무 아까웠던 거지.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도전해보려고 휴학하고 개인 사비로 선수 등록을 했다. 지금은 전반기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 생활하면 개인 시간이 없을 거 같다. 그렇긴 하다. 근데 그것도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내 경우엔 운동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거라 사실 시간이 더욱 빠듯하다. 그래도 내가 좋아서 시작한 거니 스트레스를 받진 않는다. 오히려 하고 싶은 걸 하니까 더 힘이 나는 것 같다.


연애를 못 해서 아쉬운 것은 없나? 사실 지금 딱히 누굴 사귀겠다는 생각은 없다. 물론 사귀면 좋기야 하겠지만. 만약 만나더라도 연상을 만나고 싶다. 연하보단 왠지 편할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운동하는 걸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지지해줄 사람이면 좋겠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도 지금 내가 하는 걸 그만두라고 하면 애초에 만나지도 않을 거다.


인생관은 무엇인가? 다시 운동 시작하면서 생긴 건데, ‘매일 최선을 다하자’다. 영화 <어바웃타임>처럼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으니까. 훈련할 때도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은 순간이 온다. 근데 그 순간은 지금 아니면 다신 찾아오지 않으니까. 특히 나는 더 절실하다. 그래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정진우 패션 마케터·29세·176cm·69kg·A형·사자자리·이상형은 미소가 예쁘고 배려를 잘하는 여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달라. 신생 브랜드의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스타 PPL 쪽을 맡고 있고, 이 밖에 브랜드 홍보와 관련해 각종 매체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지인들을 만나 대화를 많이 한다. 카페에서 수다만 떨어도 2~3시간은 금방 가더라.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그냥 여유 부리다 보면 스트레스가 알아서 풀린다. 


평소에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내게 축구란 단순한 운동이라기보다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평생 취미와도 같다. 고등학생 때 유학 간 캐나다에서 낯선 외국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축구였다. 그 전에도 공으로 하는 스포츠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같이 축구하자고 하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었다. 그렇게 축구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연예인 축구팀 ‘FC 어벤져스’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는 언제인가? 남자라면 역시 매사에 최선을 다할 때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일할 때나, 운동할 때나. 미친 듯이 운동하고, 온몸이 땀으로 젖었을 때 가장 섹시한 것 같다. 역시 땀 흘리는 남자가 진리지. 


그럼 이상형은 어떤 여자? 자기 스타일을 잘 알고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여자.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옷을 입는 여자가 좋다. 반대로 남의 눈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스타일은 좀 별로다. 특히 자기랑 안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는 걸 보면 좀 싫다.



박철규 크로스피터·30세·179cm·66kg·B형·쌍둥이자리·이상형은 날 최고로 여겨주는 여자 


크로스핏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하는 일을 소개해달라. 일종의 피트니스 스포츠다. 여러 종목의 근력 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섞어서 전신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예전엔 대회에 나가기도 했는데 요즘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며 회원들에게 크로스핏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일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원래는 집안 사정 때문에 무슨 일할까 고민하다가 운동을 좋아해서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거다. 어릴 때부터 운동이라면 거의 모든 종목을 꿰고 있었으니까. 


그래선지 몸매가 남다르다. 관리 방법도 남다를 거 같은데? 평소에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원체 몸이 슬림하니, 무작정 몸을 키우는 것보단 잔근육 만드는 게 더 좋겠더라. 그래서 어깨 근육 위주로 운동하고, 닭 가슴살이나 고구마 먹으면서 체지방률을 조절하고 있다. 


여자 회원들한테 인기가 많을 거 같다. 빛 좋은 개살구다. 인기 많을 거 같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다. 나름 내가 관리하는 회원들 중에 여자가 90퍼센트인데, 남자로서 인기가 많은 건 잘 모르겠다. 


여가 시간엔 뭘 하고 지내나?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 강아지들을 기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바빠서 오히려 애들이 더 외로워한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애들 데리고 애견 카페에 가거나 드라이브를 하러 나간다.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 거 같나? 운동은 계속 못 할 거 같다. 지금도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어차피 나이 들면 운동은 그냥 취미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아예 개인 헬스클럽을 운영할까 생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보세요!


CREDIT
    Editor 박지현, 윤다랑, 박수진
    Photographer 김한준, 김민수
    Hair & Makeup 오서영
    Stylist 문승희
    Assistant 이상미, 박지연

이 콘텐트는 COSMO MEN
2014년 08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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