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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Thu

남해에서 만난 매력남 ‘뉴 아우디 A8’

그림 같았던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에서 처음 만난 뉴 아우디 A8.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에디터를 압도한 이 모델의 매력은 과연 뭘까?


오전 9시 김포공항에 도착한 에디터. 새벽부터 일어나 정신은 반쯤 나간 상태였지만 남해로 뉴 아우디 A8를 온전히 즐기고 느낄 수 있는 1박2일이라니 기분은 고조되어 있었다. 여수에 도착해 버스로 남해까지 이동해 드디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에 도착! 

우선 짐을 풀며 생각했던 게 ‘왜 아우디가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을 택했을까?’ 였다. 아무도 한 매거진의 발행인이 아우디에 대해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임은 분명하지만, 다른 경재 브랜드에 비해 과장하지 않은 ‘얌전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듯 럭셔리하지만 결코 과시하지 않은 아우디의 이미지와 꼭 닮은 곳이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이어진 프레스티지어스 라이프 스타일 액티비티 프로그램. 아우디, 특히 뉴 아우디 A8이 오감을 만족시키는 모델임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진행된 5가지 프로그램 중 나의 선택은 ‘음악’과 ‘향수’. 폭넓은 음악 지식에 자신의 인생 이야기까지 들려주신 황인용 선생님과의 음악 감상 시간, 향수 전문가와 함께 만든 나만의 향수 만들기 같은 모처럼 갖은 의미있는 시간을 거친 후, 드디어 더 뉴 아우디 A8과 만났다. 




뉴 아우디 A8의 매력 분석

아우디의 설명에 의하면 A8은 기존 고객에서 가장 많은 수요가 있었던 모델이라고. 유럽 29개국 중 14개국에서 동급 경쟁 차량보다 판매량에서 앞선다고 한다. 디자인은 비슷한 듯하지만 전면부, 후면부 모두 전체적인 변화가 있었다. 스포티함이 더 강조됐으며 외관 컬러가 새로 추가됐으며, 훨도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됐다. 운전하는 재미도 한층 배가 됐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 모델 대비 모든 모델의 가솔린, 디젤 엔진 성능이 향상됐다. 이로 인해 출력이 증가하고 배출가스는 감소했다고.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적용해 연비가 향상된 것도 눈에 띈다. 신기했던 건 새롭게 장착된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주행 중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가 있는데(여자들에겐 흔한 일이죠) 이럴 때 자동으로 스티얼링을 작동돼 이탈을 방지해주는 똑똑한 시스템이었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 변경을 시도할 때도 스티어링에 진동을 울려 운전자를 경고한다. A8 L W12, S8 모델에서 60km/h에서 250km/h의 속도일 경우 작동된다. 밤에 운전할 때 사람이나 동물이 도로에 나타나면 식별해서 알려주는 나이트 비전도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하 주차장에서 직접 경험한 부드러운 감상적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마술과도 같았다. 이 헤드라이트를 켜놓으면 맞은 편 차선에서 오는 빛을 35개의 고광도 LED 램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감지해 운전자의 시야를 더 밟고 넓게 확보한다. 맞은 편과 전방 차량을 동시에 8대까지 감지할 수 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해도 이 차를 탄다면 추가 충돌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듯하다. 첫 번째 사고가 발생한 후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 시키기 때문이다. 그럼 잠깐이지만 실제로 운영해본 에디터의 소감은 어떻냐고? 이 모든 기능을 경험하기엔 너무 안정적인 운행을 해서 솔직히 A8이 얼마나 뛰어난 모델인지는 완벽히 단언할 순 없다. 비가 쏟아지는 흐린 날씨라 도로는 미끄럽고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같이 탄 두 명의 여자 에디터의 목소리와 주행 루트를 알려주는 무전기 소리만 들릴 만큼 정숙했다는 건 아주 분명하다. 하지만 회장님들만 타는 고급 세단의 느낌만 있는 것도 아니다. 스포티한 외관처럼 운전하는 즐거움을 잊지 않게 한다. 살짝 엑셀을 밟기만 해도 100km/h 정도까지 속도를 올리는 건 순식간이다. 여기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차에서 즐기는 최고의 사치인 음악을 즐기는 즐거움도 배가 되게 해준다. 그렇다면 가격은? ‘헉’ 소리 난다. 아우디의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답게 최저 가격이 1억 2천6백7십만 원부터 시작해 최고가가 2억 5천3백1십만 원에 이른다. 


CREDIT
    Editor 정화인
    Photo 정화인, 아우디 코리아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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