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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Tue

패션계의 다이나믹 듀오


1 저스틴 비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움베르토 레옹과 캐롤 림. 2, 3 지난해 가을, 뉴욕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의 첫번째 런웨이 쇼가 열렸다.


지금 패션 월드에서 가장 핫한 파트너는 누구일까? 겐조의 디자이너 듀오 움베르토 레옹, 캐롤 림이라는 것에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뉴욕의 셀렉숍 오프닝 세레모니의 오너이자 동명의 브랜드의 디자이너였던 두 사람이 겐조의 새로운 디자이너로 임명되었다고 발표됐을 때,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컸다.겐조는 워낙 오랜 세월 특유의 컨셉과 분위기를 지녀온 브랜드였으니까. 게다가 전임자 안토니오 마라스는 보다 쿠튀르적인 디테일로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터였다. 하지만 판매는 저조했던 안토니오 마라스의 겐조. 1999년, 겐조를 인수한 LVMH는 쿠튀르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디자이너가 아닌, 지금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혈안이 되어 사고싶어 하는 브랜드로 탈바꿈시킬 전략을 세우게 된다. 그 비장의 카드가 바로 움베르토 레옹, 캐롤 림이었다.



1 2014 F/W 컬렉션 피날레. 2, 3 겐조의 2014 F/W 컬렉션. 4 그들의 유니크한 디자인은 겐조의 아카이브에서 나왔다. 2013년 남성 컬렉션과 1983년 여성복 컬렉션.


올드하고 정체된 느낌이 강했던 겐조가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발돋움한 계기는 젊은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이었다. 반스, 뉴에라 등과 협업한 액세서리는 없어서 못 팔 정도였으니까.

어떤 이들은 말할지도 모른다. 이 두 젊은 디자이너가 브랜드의 색깔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발견할 수 있다. 요즘의 겐조 컬렉션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다카다 겐조(겐조의 브랜드 창시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26세때 파리로 건너가 1970년, 자신의 의상실을 열었던 그는 파리의 동양인 디자이너 1세대로 불린다. 그가 열었던 의상실의 이름은 정글잽. 벽면을 온통 정글 프린트로 뒤덮고 일본의 저렴한 원단으로 옷을 만들었던 정글잽은 당시 핫플레이스로 꼽혔다. 당시의 히피 문화와 동양적인 것을 향한 사람들의 환상이 맛물리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 그러고 보면 움베르트와 캐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컬러와 야생적인 식물과 플라워 프린트, 호랑이 그림, 동양적인 실루엣 등의 디자인 역시 그와 맥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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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자혜
    Photo Gettyimages/Multibits, IMAXtree.com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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