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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Mon

인맥을 넓히는 직장여성의 대화 스킬

직장 생활 좀 해 본 사람이라면 사소한 대화법이 소통을 하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거다. 장차 사내 인맥의 밑천이 될 좋은 대화법을 찾고 있다면 여기 리얼 걸 8명의 노하우를 참고하자.


오해가 생기면 정직하게 해명한다

“직원들과 스케줄을 조정하다가 오해가 생길 땐 먼저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해요. 최대한 솔직하고 정확하게 모든 상황을 정리해서 해명하죠. 이때 무작정 사과하는 것보다 떳떳한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서운한 감정 없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거든요.” -안유리(26세, JCN중앙방송 아나운서)


도움을 요청할 땐 반드시 대면한다

“타 부서에 도움을 요청할 땐 우선 메신저로 대화가 가능한지 물어봐요. 그리고 직접 자리로 찾아가 얼굴을 마주한 상태에서 어떤 부분에 도움이 필요한지를 설명하죠. 그렇게 해야 좀 더 공손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고 상대방도 절 호의적으로 대해주거든요.” -장미진(31세, 삼성물산 위기관리팀 대리)



거절할 땐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퇴근 전 갑자기 업무가 주어지는 경우, 딱 잘라 못 한다고 하기보단 우선 데드라인을 여쭤봐요. 당장 급한 일이 아니라면 다음 날 일찍 출근해서 진행하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등 유연한 자세로 대응하죠. 그러면 상사도 기분 나쁘지 않고, 저도 스케줄에 지장 없이 퇴근할 수 있어요.” -고민지(26세, 리치몬트코리아 홍보팀 사원)


의견을 제시할 땐 상대방의 말을 인용한다 

“전 회의할 때 단순히 제 의견을 내놓기보단 앞서 얘기한 사람의 말을 인용한 뒤에 의견을 보태는 편이에요.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의 의견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저도 제 아이디어가 채택될 확률이 높아지니 서로 윈윈하는 셈이죠. 회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지고요.” -황선영(28세, 티켓몬스터 영업지원팀 근무)



사적인 대화에서도 열정을 어필한다

“상사와의 대화는 어떤 식으로든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벼운 수다를 떨 때도 종종 마케팅에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내놓곤 하죠. ‘요즘은 이런 뷰티 제품이 인기더라고요’라는 식으로요. 제 열정을 보이고 인정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김미연(31세, 아모레퍼시픽 MO팀 근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변에 호응한다 

“남자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 보면 종종 낯선 주제가 화제에 오르곤 해요. 그럴 땐 멀뚱히 앉아만 있지 않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죠. 상대방이 설명을 해주면 리액션도 활발하게 하고요. 그러다 보면 공통 화제가 많아져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요.” -전미희(30세, 영양사)



가벼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끈다

“여자 직원들과 일하다 보면 일상, 연애부터 시작해 업무에 대해서도 수다를 떨곤 해요. 이때 어떤 이야기든 가벼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좋아요. 상대방의 업무 실수에 대해서도 친구에게 조언하듯 ‘나도 그게 힘들던데 이렇게 하니 되더라’란 식으로 말하면 악의 없이 받아들이더군요.” -공경화(29세, 최차혜병원치과 매니저)


사내 직원에 대해선 말을 아낀다

“평소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상사에게 동료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재계약을 앞둔 상황에선 그런 태도가 제 사회성 평가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더군요. 아무리 가까운 상사라고 해도 사내 직원에 대해선 왈가왈부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그때 깨달았죠.” -양지혜(30세,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비서)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Photographer 길소라, 이승, 한영

이 콘텐트는 COSMO BUSINESS
2014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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