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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Wed

여름방학 사용법 <방학에 취업했어요! >

학기 중 대외 활동을 시작으로 방학에 인턴을 하고, 동계 인턴을 시작으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 코캠들에게 방학 인턴 노하우를 물었다.


 

대외 활동을 통해 인턴이 되다 

이현제(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팀 인턴, 한양사이버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4학년 휴학 중)


MS에서 인턴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MSP(Microsoft Student Partners)라는 대외 활동을 하던 중 Office 부서에서 인턴 채용 공고가 뜬 것을 알게 됐어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과정을 걸쳐 인턴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회사를 드나들며 직원들과 친밀하게 지낸 덕분에 인턴 생활도 무리 없이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이후 지금까지 해온 일은? 

Office 소셜 마케팅을 관리하고 부서 관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어요. 공간디자인이라는 학과 특성상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 Office 인턴 활동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인턴 할 때 회사에 어떤 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나요?

회사 내 다양한 부서가 있고, 각 프로젝트 담당자도 달라서 같은 부서보다 타 부서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게 되더라고요. 업무상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밝게 웃으려 노력했어요. 또 업무 시간 이외에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 MS 관련 제품 뉴스 기사를 찾아보거나 자료를 계속 찾아 읽으면서 제품에 대한 지식을 쌓았어요. 이 과정에서 좋은 내용이 있으면 추려서 부장님께 이메일로 전달해드리기도 했습니다.


인턴십을 하기 전과 하고 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존에는 일을 막연히 ‘어떻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언제 끝나는지, 대외적으로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His advice 

이메일 보내는 법을 숙지하라 인턴을 하면서 이메일 쓰는 요령을 알게 됐어요. 요점을 서두에 먼저 적고 나머지 세부 내용을 적으면 쓰기도 편하고 보는 입장에서도 편해요. 참조와 숨은 참조를 쓰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아요.

Office 활용 능력을 익혀라 업무는 보통 시간과의 싸움인데, 간단한 자료 하나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전체적으로 일정이 늦어지게 돼요. 엑셀과 원노트를 다룰 줄 알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답니다.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다

김민경(홍보대행사 리앤컴 사원,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


인턴에 어떻게 지원하게 됐나요?

4학년 2학기까지 학점 수료만 마친 뒤 졸업 유예 1년을 결심했어요. 취업을 준비하다가 7개월간 잡지사 뷰티 어시스턴트 일을 하게 됐어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많은 홍보대행사들을 접하게 됐고, ‘홍보’라는 직무가 제 성격과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한국PR기업협회’, ‘한국PR협회’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여다봤고, 리앤컴 인턴에 지원해 3개월의 인턴을 거친 뒤 정직원이 되었어요. 


입사 이후 지금까지 해온 일은? 

인턴일 때는 뷰티 클래스 진행, 데일리 모니터링, 미디어 리스트업, 프레스 키트 및 룩북 제작 등 기본적인 일을 진행했어요. 사원이 된 지금은 샘플 관리와 뉴스 클리핑, 보도자료 작성과 기자 미팅 등 브랜드를 홍보하는 실질적인 일을 하고 있어요.


인턴십 기간 중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회의록 하나를 쓰는 데 3일이 걸린 적이 있어요. 단어 선택이 쉽지 않더라고요. 간단한 일이었기 때문에 선배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았어요. 그러다 선배들이 작성한 회의록을 보면서 업계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습득했죠.


인턴 할 때 회사에 어떤 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나요?

불평을 늘어놓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인턴이 실수를 했다고 해서 ‘괜찮다’고 저를 다독여주거나 ‘오냐오냐’ 해줄 선배는 없거든요. 가끔 눈물도 찔끔 나올 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주어진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되도록이면 웃어 넘기려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민경 씨는 뭐가 그렇게 신나?”라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웃으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Her advice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라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내뱉으려고 하고, ‘무엇이든 배우겠다’라는 낮은 자세로 인턴에 임하도록 하세요.

메모를 습관화하라 선배들이 구두로 알려주는 업무 지시를 놓쳐서 일정 관리가 엉망이 된 적이 있어요. 눈물을 한 번 쏙 빼고 난 뒤에는 늘 메모장과 펜을 지참하고 일정을 조절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CREDIT
    Editor 유미지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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