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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Wed

처음 쓰는 영문 커버레터, 어떻게 쓸까?

외국계 기업 입사는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작성하면서 시작된다. 영문 이력서도 작성하기 어렵지만 커버레터는 한국에 없는 문화라 더 생소하다. 외국계 기업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게 영문 커버레터 작성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영문 커버레터, 처음 쓴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작성해보자.


커버레터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최소 수백 명에서 수천, 수만 명의 커버레터를 받는다. 수많은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면밀히 검토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력서보다 앞에 오는 커버레터를 보고 지원자의 이력서를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따라서 기본을 지키지 못한 커버레터는 내용에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제외된다. 그러니 커버레터 쓸 때 철자와 문법에 신경 써서 작성하도록! 회사 입장에서는 커버레터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업무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일도 커버레터도 기본이 우선인 것. 


1. 기본 정보는 핫라인으로 쓴다 

커버레터의 가장 상단에는 자신에 대한 기본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름,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와 연락받을 이메일 주소를 순서대로 적는다. 실제로 기업에서는 이력서에 적힌 곳으로 연락을 하므로 이메일 주소는 언제든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의  핫라인으로 기입하는 것이 좋다. 


2. 목적을 명확하게 드러내라 

외국계 회사들은 모든 문서에서 목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목적을 간결하면서도 얼마나 뚜렷하게 쓰느냐가 지원자의 첫인상은 물론 업무 능력까지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자신이 이 일에 왜 적합한지 그 이유를 적고 회사에 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평소 다양한 커버레터들을 읽어보며 좋은 문장들을 저장해놓고 적절히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3. 분량은 지키고, 강점만 부각한다 

커버레터는 한 장 분량이 원칙이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 쓰되 본론에는 자신이 왜 이 회사에 지원하는지, 왜 내가 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에 대한 내용을 3개 정도의 문단으로 나눠 작성한다. 뒤에 따라오는 이력서의 내용을 반복하기보다는 이력서에 담지 않은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보여주는 데 주력한다. 커버레터를 쓸 때는 한국에서 중요시 여기는 겸손함보다 자신감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단점은 절대 쓸 필요 없다. 


4. 마무리는 정중하게 

앞에서 자신의 장점과 자신감을 마음껏 표현했다면 이제 마무리할 차례다. 수많은 커버레터 중 자신의 커버레터를 읽고 신중하게 검토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표하자. 글 마지막에 Best regards나 Sincerely 넣는 것을 잊지 말도록.



영문 이력서, 제대로 쓰자!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영문 이력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국문 이력서와 영문 이력서는 비슷하면서도 달라 작성하기 쉽지 않다. 영문 이력서 제대로 쓰는 법을 알아보자.


‘Objective’는 두 줄을 넘지 않게 쓴다 ▶영문 이력서의 맨 위에 자리하는 Objective는 자신의 목표, 희망을 적는 부분이다. 원하는 직종의 성격에 맞춰 내용을 임팩트 있게 작성하도록. 지원 분야를 ‘in hotel management’, ‘in the marketing field’라고 썼으면 그 안에서 어떤 포지션을 원하는지 ‘as a front officer’라고 구체적으로 적거나 신입사원을 뜻하는 ‘entry level position’ 등으로 간결하게 쓴다. 


오타는 절대 금물!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쉽게 오타가 생길 수 있다. 사소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은 실수 하나가 지원자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워드의 오타 검색 기능을 이용해 완벽한 문장의 영문 이력서를 작성할 것.


이메일 주소도 전략적으로 ▶외국계 기업에서 이메일은 곧 비즈니스맨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다. 이메일 주소에 좋아하는 가수나 친구끼리 부르는 별명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자. 유치해 보이는 이메일 주소는 당장 폐기 처분하고 영문 이름이나 smart 등의 단어를 사용해 만든 이메일 주소를 이력서에 넣어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내도록 한다.


‘Work Experience’에 실무 경험을 세세히 적는다 ▶외국계 회사들은 지원자의 학력보다는 실질적인 능력을 더 알기를 원한다. 인턴십, 해외 경험, 봉사활동, 대외 활동 등 자신의 경력이 될 수 있는 모든 사항들을 날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영문 이력서에 추가할 것. 평소 했던 활동들을 문서로 정리해둔다면 어렵지 않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Reference’ 관리는 미리 미리 ▶영문 이력서의 하단에 들어가는 ‘Reference’는 교수님, 전 직장 상사 등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추천을 의미한다. 외국계 회사에서는 레퍼런스가 취업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작은 인연이라도 상사와 연락처를 주고받아 평소에도 연락을 취하고 좋은 인상을 주도록 노력하자. 


CREDIT
    Editor 유미지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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