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코스모폴리탄 디지털매거진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4.06.22 Sun

여름밤 불면증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여름이 되니 잠을 설친다는 소리를 자주 하게 된다고? 그 이유가 더위 때문만은 아니다. 불면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불면증을 일으키는 침실 환경을 상세히 조사했으니, 문제를 개선해 여름 내내 숙면을 취하도록 하자.



1. 먼지

수면 중에 호흡이 원활하려면 청소에 신경 써야 한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수면 중에 먼지에 자주 노출되면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유발될 수 있거든요”라고 경고한다. 집안 내 제거되지 않은 밖에서 유입된 미세 먼지도 문제다. 서울수면클리닉 이지현 원장에 따르면 미세 먼지의 작은 알갱이들이 공기를 따라 코나 입안의 기도로 들어가게 되면 기관들이 지나치게 반응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고 한다. 청소는 하루에 한 차례 이상, 침실 바닥과 침대 밑은 수시로 청소하자. 


2. TV

혹시 밤에 TV를 보다가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진 않은가? TV의 빛은 수면에 큰 방해가 된다. 이종우 원장은 “TV,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노출되는 백색 파장의 자외선은 망막을 자극해 수면 상태로 들어가기 어렵죠”라고 설명한다.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연구진도 TV 화면의 빛이 낮처럼 보이는 효과를 주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우리 몸속에 생성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어떤 프로그램을 보는지도 중요하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내용의 영화를 보는 건 숙면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다고 하니 건전한 프로그램을 고르도록! 


3. 허기

허기를 느끼는 것 또한 불면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 전문가 존 브리파 박사는 “배고픔은 혈당 수치를 낮춰 정신이 또렷해지게 만드는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죠. 그러니 고기나 생선, 채소와 같은 당분을 안정화시키는 음식을 저녁으로 먹자. 그리고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아무 것도 먹지 마세요”라고 설명한다.


4. 매트리스

침대 매트리스 역시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종우 원장은 “매트리스의 경우 경도와 복원력, 부위별 구성, 상부 재질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야 해요”라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이지현 원장은 “매트리스는 소재에 따라 같은 회사에서도 여러 제품을 생산할 만큼 매우 다양하죠. 실제로 잠을 잘 때 편안하다고 느끼는 정도의 개인 차이도 심해서 많은 사람이 쓰는 제품이라고 무조건 구매해선 안 돼요.”라고 설명한다. 너무 딱딱하거나 부드러운 매트리스는 피하는 게 좋다. 관절과 등에 무리를 줘 잠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트리스를 고를 땐 적어도 15분 이상 누워보고 느낌이 어떤지 비교해보도록 하자.


5. 조명

한국인의 40%는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며, 밤 12시 이후 잠을 자는 경우가 70%에 가깝다고 한다. 이종우 원장은 잠이 줄어드는 가장 큰 요인이 빛이라고 진단한다. 특히 형광등과 같은 백색 파장의 빛은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와 반대로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침실에 조명이 전혀 없거나 백열등 같은 간접조명만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환경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모든 방에 형광등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다.


6. 커튼

창문을 통해 침실로 들어오는 빛도 수면 장애를 일으킨다. 이지현 원장은 “밖에서 들어오는 빛은 뇌에 있는 솔방울샘에 작용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죠”라고 설명한다. 요즘은 늦은 시간까지 바깥이 밝아 불을 꺼도 방 안이 완전히 깜깜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두꺼운 커튼이나 암막 천을 사용해 취침 시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 우리의 뇌는 어두워져야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7. 베개

베개 역시 숙면에 중요하니 가장 편한 것을 선택하도록. 이때 목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지는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조건이다. 단, 높은 베개는 수면 중 코골이, 무호흡 등 호흡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자.


8. 침구

침구의 소재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거 알고 있나? 이지현 원장은 “일반적으로 면 소재가 피부 자극이 적고 수면을 방해하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아요. 순면이나 합성섬유 함유율이 낮은 면 혼방 소재의 침구를 선택하세요”라고 조언한다. 이종우 원장에 따르면 여름철을 제외하고 거위털 침구를 선택하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고, 땀도 원활하게 배출해준다고 한다. 또한 자다가 몸을 뒤척이더라도 깨는 일이 없도록 너무 무거운 소재는 피하도록. 


9. 음식과 커피

잠들기 직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 수면을 방해받게 된다. 식사하고 최소한 1~2시간이 지나야 음식이 위장을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능한 한 잠들기 3~6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이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 역시 피해야 할 습관이다. 이종우 원장의 말에 따르면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의 경우 6시간 이상 수면에 영향을 미치며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잊지 말자. 


10. 스마트폰

스마트폰 역시 불면증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불빛이 강하지 않더라도 눈 가까이에서 화면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TV와 마찬가지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자면 다음 날 아침 잠을 잘 못 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그러니 자기 전에는 되도록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viagra prodej viagra wiki viagra koupit
CREDIT
    Editor 정화인
    Illustrator 조선진
    Assistant 이상미, 박지연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7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ANOTER ARTICLE

COSMOPOLITAN FACEBOOK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YOUTUBE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