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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Mon

[우리 부하를 고발합니다] 밥값 안내는 신입사원...

즐거운 점심시간이 부담으로 바뀐 바로 순간. 후임으로 온 신입사원의 모든 밥값을 당신이 내고 있다면?



Q. 밥값 안내는 신입사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세 직장인입니다. 최근 신입사원이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신입사원이 오면 첫 점심식사는 상사가 사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부장님이 사주셨고, 다음엔 차장님, 과장님이 사주셨죠. 그리고 제가 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입사원이 생각하기에 '밥은 상사가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리고 밥을 먹으면 계산하기 전에 미리 밖에 나가 있더라고요. 요즘 점심 밥을 매일 같이 먹는 저는 매일매일 2배의 밥값이 나가고 있습니다. 더치페이 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또 진지하게 불러서 말하자니, 나름 상사인데... 위신이 안 서는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상황에 맞게 더치페이를 유도하세요.

갓 출근한 신입사원에게 밥값을 내라고 하자니 상사로서 체면이 안서고, 그냥 사주자니 점심시간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네요. 하지만 빨리 상황을 바꾸어야 신입사원도 상황에 더 빨리 적응하고 이해하게 될 겁니다.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밥값을 내라고 하면 신입사원은 더 적응하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요즘에는 사람마다 돈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이 있으니, 상사라고 해서 꼭 밥값을 모두 내야하는 건 아니랍니다. 더치페이를 유도하는 두 가지 팁을 참고하세요.


1 돌려서 말하는 기술이 필요해요

“이제부터 각자 먹은 밥은 각자 냅시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신입사원은 당신이 ‘구두쇠’혹은 ‘밥 안사주는 상사’라고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그럴 땐 “고생이 많아서 밥을 사주고 싶은데 요즘 지갑이 가볍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머쓱해하면서 말하세요. 어느 정도 눈치가 있는 후임이라면, 당연히 자기가 먹은 밥은 자기가 낼 테니까요.


2 밥은 상사가 사고, 커피는 후임이 사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지금 신입사원한테 인식되어 있는 ‘회사에서는 돈을 쓸 일이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을 먼저 깨는 것도 중요하죠. 밥은 상사가 사고, 커피는 후임이 산다면 자연스럽게 N분의 1의 습관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이때 회사 내에서는 ‘서로 주고 받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죠.

CREDIT
    Editor 윤다랑
    참고문헌 허은아 저 <눈치코치 직장매너>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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