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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Thu

에디터들이 찜한 특급맥주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절실한 요즘, 코스모 피처팀이 애정하는 맥주를 공개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메이 494. 맥주 안주로 제격인 창난젓.


잠들기 전에 캔맥주 한 잔! 고메이 494 ‘요나요나에일’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맥주의 미덕은 ‘풍미 작렬’이 아니라 ‘탄산 작렬’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트의 프리미엄 에일 맥주를 마시게 되면서 깨달았다. 정말 ‘맥주 맛도 모르면서’ 살았구나…. 저온에서 발효한 라거 맥주가 첫맛은 톡 쏘지만 거품이 빠지면서 ‘맹맛’으로 배신감을 주는 것과 달리, 상온에서 발효시킨 에일 맥주는 첫맛은 좀 쓰지만 마실수록 풍미를 느끼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 편애하는 마트 맥주는 ‘요나요나에일’. 코끝에 닿는 꽃 향에 탄산도 풍부한 편이라 이름처럼 ‘밤마다’ 마시고 있다. 매콤한 창난젓과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 -피처 에디터 김가혜 (gahyekim@joongang.co.kr)


판매처 강남구 압구정로 343 ‘고메이 494’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가격 요나요나에일 7천2백원

문의 3449-4114


크래프트 웍스 다운타운점의 캐주얼한 인테리어. 두툼한 치킨이 들어간 샌드위치.


맥주와 함께 브런치를! 크래프트 웍스 ‘백두산’

맥주는 신선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적은 양의 맥주를 자주 만들어 내놓는 ‘크래프트 웍스’로 간다. 이곳의 맥주가 더 매력적인 건, 20대부터 등산과  홈 브루어링(자가 맥주 제조)이 취미였던 크래프트 웍스의 댄 브룬 사장이 자신이 만든 맥주에 우리나라 산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 ‘백두산 헤페 바이젠’, ‘금강산 다크에일’, ‘지리산 반달곰 인디언 페일에일’ 등 친근한 이름의 맥주가 가득한데 특히 나의 페이버릿 맥주인 ‘백두산’은 두껍게 덮인 바나나 향 거품이 입안에 부드럽게 퍼지는 밀맥주다. 이곳에서는 브런치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피처 에디터 정화인(fine1126@joongang.co.kr)


위치 중구 을지로 100 

영업시간 주중 오전 8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일요일 휴무 

메뉴 백두산 7천원, 치킨 스모크 샌드위치 1만4천원 

문의 6031-0035


30여 개의 생맥주 탭이 있는 라일리스 탭하우스. 흑맥주와 잘 어울리는 치즈 나초.


딱 한 잔만 더하고 싶을 때! 라일리스 탭하우스 ‘서울 크림 스타우트’

일단 술자리가 시작되면 새벽을 하얗게 불태우려는 독자들에게 전한다. 어떤 술로 시작하든 마지막엔 흑맥주를 마시자! 복잡하게 치닫는 풍부한 보디감과 특유의 스모키 향이 느껴지는 흑맥주는 분위기를 더 섹시하게 만들어 주니까. 특히 하우스 맥주 전문가인 브루마스터가 만든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라일리스 탭하우스’는 3차 이후에 자주 가는 곳인데, 이곳의 완소 맥주는 바로 ‘서울 크림 스타우트’.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거품 아래 숨겨진 달콤쌉싸름한 풍미가 술자리를 더 진하게 만들어주니까. -피처 에디터 윤다랑 (shashayoon@joongang.co.kr)


위치 용산구 이태원로 187 

영업시간 오후 5시~오전 2시 30분 

메뉴 서울 크림 스타우트 7천5백원, 치즈 나초 1만2천원 

문의 792-6590


편안하고 아늑한 살롱 프라이드의 내부. 5가지 튀김을 맛볼 수 있는 살롱 세트.


과일 맥주로 가볍게 취하고 싶다면! 살롱 프라이드 ‘블루베리 맥주’

맥주를 먹자니 맛이 아쉽고, 칵테일을 마시자니 속이 시원하지 않은 날이 있다. 이럴 때 가장 즐겨 찾는 것이 살롱 프라이드의 ‘블루베리 맥주’인데, 라거 맥주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해 목 넘김이 시원한 데다 과일 향이 청량하게 느껴져 맥주로 입가심하는 기분이랄까?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들지만 과육이 없어 깔끔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첫 한두 잔은 주스를 마시듯 훌쩍 비우곤 한다(세 잔째부턴 배가 부른 관계로…). 주문받는 즉시 튀김옷을 입히는 수제 튀김은 명절에 요리하는 엄마 옆에 앉아 갓 만든 새우튀김을 한 조각 베어 무는 느낌이다.  -피처 컨트리뷰팅 에디터 박수진 (mps812@naver.com)


위치 용산구 회나무로 13길 10 

영업시간 오후 4시~밤 12시

메뉴 블루베리 맥주 7천원, 살롱 세트 9천원 

문의 010-5413-8251



CREDIT
    Editor 윤다랑
    Photo 한영, (고메이 494)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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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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