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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Mon

“나, 너 좋아하냐?” 내가 그를 좋아한다는 10가지 사인

우리는 종종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두 남녀 주인공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답답한 장면을 목격한다. 그럴 때마다 “왜 저걸 몰라?”라며 주인공들의 미련함을 타박하는 당신.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눈치채야 하는 지 알고 있는지? 다행히 코스모가 내 마음의 사랑을 감지하는 10가지 사인을 준비했으니, 이제 나도 나를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은 그만!


1. 별 거 아닌 얘기도 그와 나누고 싶다

하루 일과 중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그와 공유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어 “오늘 회사에 오니까 누가 간식을 가지고 왔더라!”라는 말부터 “00 가게에 XX란 신메뉴가 생겼어!”같이 따분한 소식까지도 말이다. 심지어 오늘 당신이 무슨 화장품을 썼는지 그의 관심사가 아닌 것도 모두 알리고 싶다는 것. 


2. 그와 있으면 즐겁다

소개팅에서 느끼는 부담스런 감정이 아니다. 그의 주변에 있으면 안심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까지 피어 오른다. 그래서인지 허접한 그의 개그에도 광대가 폭발할 정도 웃음꽃을 피우곤 한다. 설레는 감정도 있지만, 무엇보다 계속 함께 있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진다면 이미 답은 나왔다. 


3. 스킨십을 참는 것이 힘들다

아직 정식으로 여자친구가 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옆에 있자니 스킨십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괜히 손을 잡아 보거나 그의 얼굴을 쓰다듬고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당신이 먼저 들이대긴(?) 민망하여 괜히 테이블 위에 빈 손을 올려 놓거나 걸을 때 손을 부딪힌 적도 있다. 


4. 그에게 다른 남자 얘길 한 적이 있다

여자가 이성 앞에서 다른 이성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건 두 가지 이유다. 하나는 상대에게 정말 조언을 구하고 싶거나 다른 하나는 그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서다. 굳이 질투심까진 아니더라도 옛 연인의 이야길 통해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다.


5. 인사불성인 채로 스킨십 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와 당신, 모두 술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둘 다 정신을 잃은 상태로 스킨십을 요구하진 않는다는 것. 상대방에게 멀쩡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술을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고 싶진 않을 테니 말이다. 


6. 뜬금없이 그의 이름을 꺼낸 적이 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동안, 전혀 관련 없는 맥락에서 그의 이름을 내뱉은 적이 있다. 심지어 친구들이 그를 모른다 해도 상관 없다. 이야기의 주제마다 자신만의 공식을 써서 그를 대입하는 신공을 펼칠 정도라면 이미 그에게 푹 빠진 것 아닐까? 


7. 끊임없이 휴대폰을 바라본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업무를 볼 때 휴대폰과 모니터를 수시로 번갈아 본다. 

2. 아무리 볼일이 급해도 화장실에 갈 땐 휴대폰을 챙겨 간다. 

3. 심지어 길을 갈 때도 그의 문자만 봤다 하면 입꼬리를 귀에 걸고 걸어 다닌다. 

평소에 문자를 잘 쓰지도 않던 사람이 하루 종일 이 패턴을 반복하여 보인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8. 벌써 그와의 데이트를 상상하고 있다

길을 가다, 혹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가고 싶은 숍이나 레스토랑을 발견하면 자연스레 그를 머리 속에 떠올린다. 그와 언제 그곳을 갈지, 그곳에서 무엇을 할지, 머리 속으로 온갖 계획을 세우곤 한다. 이렇게 된 이상 이제 남은 건 실천뿐이다. 


9. TV 속 인물과 그를 비교한다

예를 들어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혹은 로맨스를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볼 땐 자꾸 주인공 남자와 그를 비교한다. 특히 남녀 주인공이 겪는 에피소드를 자신의 경험에 비교하며 그의 생각을 분석하는 건 예사다. 


10. 그냥 사귀고 싶다

이쯤 되면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을 리 없다. 그의 여자친구가 되면 어떤 기분일지, 그와 함께 잠자리를 하면 어떤 느낌일 지, 이미 머리 속에 그려보고도 남았을 터. 최악의 경우, 그가 ‘NO’라고 답한다면 그냥 쿨하게 포옹하고 끝내버리자. 어쨌든 밑져야 본 전 아닌가? 


본 기사는 코스모 미국판 웹사이트의 ‘14 Signs You Should Ask Him Out’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Photographer Adam Taylor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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