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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4 Sat

포르노, 원래 이런 거야?

여자라고 포르노를 즐기지 말란 법은 없다. 하지만 충격적인 장면이 어디 한둘이어야 말이지, 발을 잘못 디뎠다간 충격에서 헤어나오기 힘든 법. 그래서 코스모가 준비했다. 포르노를 감상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10가지 사실을!




1. 검색부터 위협적이다

멋 모르고 클릭해서 들어갔다간 온갖 악성 코드에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좀 수위 높은 단어를 검색하기라도 했다간 알 수 없는 포르노 은어와 각종 팝업창으로 화면이 도배되기 십상이다. 다행히 요즘은 인터넷의 보안 필터 기능이 꽤나 효과적이라 예전만큼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여전히 ‘클릭’에 신중을 더할 필요는 있다. 


2. 골라 보는 재미는 있다

어떤 사이트든 31가지 아이스크림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며 선택의 창을 환하게 열어놓고 있다. 그야말로 사람들이 가지는 성적 판타지를 정확하게 묘사하여 보여주는 셈이니, 새삼 그 창의력과 응용력에 감탄이 절로 날 정도다.


3. 클로즈업이 많다

누군가는 클로즈업을 봐야 비로소 절정을 느낀다지만, 초보자의 눈에는 그저 신선한 충격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대다수는 자신의 부위도 그렇게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을 거다. 이거, 단순한 ‘야하다’의 수준을 넘어 해부학이라도 공부하는 심정이랄까? 


4.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종종 포르노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몸매는 여자가 봐도 아름다울 때가 있다. 그도 그럴게 아이돌가수도 화면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온갖 관리를 받는데, 포르노 배우들이라고 자신의 ‘베둘레햄’을 버젓이 드러내겠는가? 그런 완벽한 몸을 보자면 여자는 잠시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마련. 하지만 배우는 배우일 뿐, 허상을 보고 자신을 비판할 필요는 없다. 


5. 은근 공부가 된다

대부분 포르노 영상을 볼 땐 그저 즐기기보단 은연 중에 자신의 잠자리와 비교를 한다. 실제로 포르노 영상을 보고 똑 같은 동작을 시도해 본 사람도 많을 거다. 남자친구에게 한번쯤 자극을 주고 싶다면 여배우들의 포즈를 응용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6. 모든 몸매가 섹시해 보인다

포르노 영상에는 다양한 인종과 몸매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섹시하지 않은 여자가 없다. 어찌 보면 ‘플러스 사이즈’ 모델보다 더 긍정적인 미의 기준을 제시한달까? 그도 그럴게 패션쇼보다는 성관계가 우리 일상에 더 가까운 장면이니 말이다. 


7. 소리가 꽤 격하게 들린다

포르노가 아무리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담았을지라도 로맨틱 코미디와는 엄연히 장르부터 다른 법. 그러니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것보다는 소리지르고 으르렁대며 본능에 충실한 장면이 대다수를 이룬다. 대사도 거의 없으니 그냥 신음 소리가 BGM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다. 


8. 짜인 순서가 있다

대부분의 포르노가 애무(이 단계는 간혹 생략된다)부터 펠라치오, 오럴, 여성 상위, 그리고 후배위,정상위에 이르는 순서를 따른다. 한마디로 결혼 예식처럼 얼추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니 펠라치오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그걸 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감기’가 있지 않은가? 


9. 너무 쉽게 섹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선 신음 소리를 내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이 많다. 특히 남자들의 목구멍을 긁는 듯한 포효는 그야말로 고난이도에 해당한다. 남자친구에게 이런 걸 기대한다면, 우선 집에서 연습부터 시켜라. 무작정 따라 하다간 침만 사방팔방으로 튀기고 그의 목소리는 노인네마냥 쉬어버릴 테니까. 


10. 은근 중독된다 

처음 포르노를 본 경우 경악을 하거나 ‘이게 뭐야?’라며 웃어넘길 수 있다. 심지어 하드코어한 영상을 처음 접한 이는 이 영상을 평생의 트라우마로 기억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몇 번의 감상 후엔 점점 야릇한 기분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은 좋으나, 다만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본 기사는 코스모 미국판 웹사이트의 ‘11 Things No One Tells You About Watching Porn’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Photographer Nick Onken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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