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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Thu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5인 인터뷰

6월 18일이 다가오고 있다! 2002년 4강 신화, 2010년 원정 16강에 이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가 바로 이날 열린다. 긴장되는 대전을 앞둔 지금, 아디다스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어갈 기대주인 구자철, 손흥민, 홍정호, 정성룡, 박종우 5명의 선수를 만나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다.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말자!


차세대 리더, 구자철 | 26세·독일 마인츠·미드필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어린 나이와 경험 부족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아픔을 딛고, 구자철은 2011년 분데스리가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올 시즌엔 마인츠로 이적했다. 감격의 동메달을 획득한 지난 런던 올림픽 때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한 덕에 현재 대표팀 주장 1순위로 꼽힌다.


한국 대표팀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경기를 뛰어온 선수가 많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신뢰도 깊어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한국 축구 대표팀 중 조직력이 가장 뛰어난 팀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는 어떤가요?

월드컵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에요. 저 같은 경우 이번이 첫 월드컵이라 굉장히 특별하죠. 그리고 지금 대표팀 선수 대부분이 2009년부터 계속 함께 경기를 치러온 멤버들이라 이번 월드컵에 일하는 각오가 남달라요.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경기 전까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죠.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동메달을 땄던 것처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나요?

런던 올림픽 때처럼 좋은 결과를 바라지만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결과를 한 번 얻은 것이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올림픽 멤버들과 함께 뛰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커요.




축구 신동, 손흥민23세·독일 바이엘 레버쿠젠·포워드 

대표팀의 귀여운 막내처럼 보이지만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지 벌써 4년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그는 분데스리가 정규 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구단의 역대 최대 이적료인 1천만 유로(약 1백41억원)를 받고 레버쿠젠에 입단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에서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22세 이하 주요 선수 22명’ 중 선공개한 11명에 뽑히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늘 꿈꾸던 월드컵 무대에 선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설레요. 이번 월드컵에서 지금까지 준비해온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애국 키커, 박종우26세·중국 광저우 부리· 미드필더 

2010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간판 미드필더로 활약한 박종우는 15세 이하 유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U-18, U-19 대표팀을 거쳐 2012년엔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당시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긴 뒤 독도 세리머니로 메달을 박탈당할 뻔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올해 광저우 부리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저희 대표팀은 조직력이 굉장히 뛰어난 팀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어도 개인 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펼치는 팀과 대결하게 된다면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부동의 거미손, 정성룡 | 30세·수원 삼성 블루윙즈·골키퍼 

대표팀 안에서 골키퍼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정성룡은 우리나라 최고의 골키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이운재와 경쟁해 주전 골키퍼로 뛴 그는 이후 아시안컵과 런던 올림픽,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까지 대표팀의 골문을 지켜왔다. U-19과 U-20 청소년 국가 대표로 활약했으며,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를 거쳐 현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다.


“지난 남아공 월드컵 때 이운재 선배님께 많은 걸 배웠던 것처럼 이번 월드컵에선 제가 월드컵 무대 경험이 없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개인보단 팀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후회 없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든든한 섹시백, 홍정호26세·독일 아우크스부르크·수비수

홍정호는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작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이적은 국내 중앙 수비수 최초의 유럽 무대 진출이라 그 의미가 컸다. 2010년 런던 올림픽 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을 딛고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팀 내에서 홍정호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상대방 공격수가 골을 넣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공격수가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은 도움을 주죠.


예선전에서 만나게 될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 중 어느 나라와의 경기가 가장 기대되나요?

첫 경기를 치르는 러시아가 가장 기대되면서 걱정도 돼요. 한 번 경기를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다른 팀보다 선수들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어 경기를 풀어가기 수월할 것 같아요. 8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선 첫 경기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브라질 월드컵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팀 목표는 월드컵 첫 원정 8강 진출이에요. 개인적인 목표는 부상 없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는 거고요. 지난 런던 올림픽 때처럼 부상당하는 일이 없도록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CREDIT
    Editor 정화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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