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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Sun

나도 혹시 불임 아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고 했다. 그러니 성병에 걸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조기 예방과 치료로 갈 때까지 간 상황은 최대한 피하도록 하자.


1. 자궁경부암 검사가 성병 여부를 알려주진 않는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단지 자궁 세포가 HPV에 감염됐는지를 확인할 뿐이다. 즉, 성 관계를 자주 가지는 이상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결코 안심할 수는 없단 뜻이다. 결국 성병 감염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별개의 검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 의사 E.W. 엠마뉴엘 박사는 “클라미디아나 임질 같은 경우, 한 번의 테스트만으로도 두 가지의 감염 여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다 25살 이하의 여성은 이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어요.”라고 강조한다. 


2. 대부분의 성병은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는다. 

물론 증상이 없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이러한 병들은 알게 모르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골반 저근 염증이나 자궁 외 착상, 혹은 불임 등을 들 수 있다. 성병에 한 번 소홀했다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맛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3. 주로 젊은 층의 사람들이 성병을 앓고 있다. 

성병을 앓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고작 20~24세에 해당한다는 사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HPV에 감염된 사람이 많은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치료를 미루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책임감 없는 태도가 심각한 전염성을 야기하였고, 결국 연령층의 높은 감염률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4. 성병균이 잠복한 때에도 불임의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서는 대략 2만4천 명에 달하는 여성들이 매년 원인 모를 성병에 걸려 불임 판정을 받고 있다. 심지어 몇몇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한 상태에도 이런 문제를 겪는다는 것. 증상이 사라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혹시 잠복기에 들어선 것은 아닌지 제대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잠복기라고 해도 꾸준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불임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겠다. 


5. 자신도 모르는 새에 HPV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한 기관에서 성병이 없다고 말한 100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HPV 검사를 했더니 90퍼센트 이상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만큼 본인도 모르는 새 HPV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물론 모든 염증이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단순한 염증이라도 그대로 방치하면 악성으로 변질되죠.”라고 엠마뉴엘 박사는 말한다. 게다가 HPV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자의 몸에서도 악성 반응을 일으키는데 대게 음경암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6. HPV 백신 접종은 26세까지 맞아도 좋다. 

엠마뉴엘 박사에 의하면 9~13세 때 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적합하나, 26세를 넘겨서 맞는다고 그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성 경험 전에 맞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미 성 경험이 있다고 할지라도 HPV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참고하자. 


7. 20대 여성들이 10대 여성들보다 원치 않게 임신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에 대해 엠마뉴엘 박사는 20대 청년들이 피임에 대해 좀 더 소홀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미국의 경우 매년 1백만 명에 달하는 20대 여성이 원치 않은 임신을 한다는 것. 10대의 경우 그 수가 883명에 그쳐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지금 당장 임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피임은 자유가 아니라 의무라는 걸 반드시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다. 


8. 성병도 빨리 치료하면 불임은 면할 수 있다. 

불임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으로는 클라미디아와 임질, 자궁내막증 등을 들 수 있다. (자궁내막증은 성 관계를 하지 않아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세 질병 모두 일찍 발견할 경우에는 얼마든 치료가 가능하단 것. 심지어 클라미디아는 항생제로도 쉽게 치료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본 기사는 코스모 미국판 웹사이트의 ‘9 Things Every Woman Needs to Know About Sexual Health’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Photographer Chris Clinton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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