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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Wed

회식이 스트레스인 당신에게

계급으로 얽혀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 회식! 예상할 수 없는 ‘사건’과 재미있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회식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건 어쩌면 눈치다. 코스모가 ‘회식 잘 즐기는 팁’을 전한다.


주사때문에 실수 할까 봐 걱정이라고요?

가끔 라디오를 듣다 보면 회사 동료가 회식에서 실수했던 사연들이 쏟아진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마실 수 있을까’, ‘다음 날 출근을 어떻게 할까’, ‘저 정도면 사표 써야 돼’ 라며 혀를 끌끌 찬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비단 남의 얘기만은 아니다. 특히 술이 약하거나, 주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회식 자리가 더더욱 긴장될 터.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1차다. 모든 회식의 컨디션은 1차에서 결정되니까. 대부분의 회식이 2차나 3차까지 이어지지만, 1차에서만 자신의 주량의 50% 이상을 넘기지만 않는다면 그 이후엔 스스로 페이스 조절을 하기가 쉬워진다. 또 회식 다음날, 신기하게도 상사들이 일찍 출근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해야 한다는 당연한 생각들이 깔려 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회식 다음날 골골대는 모습을 내비친다면 아마 당신과 더 이상 술자리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회식에서 눈치란 곧 음주량이니까. 



회식 중간에 도망가고 싶다고요?

불편한 상사들과의 회식자리에선 동료들과 이런 대화가 오고 갈 것이다. ‘집에 가고 싶다’, ‘언제쯤 빠져야 할까?’, ‘먹튀 하자’ 등… 그래서 꽤 많은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가는 척 하면서, 상사 몰래 집에 가거나 말없이 사라지곤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절대 금물!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혹은 정말로 가고 싶다면 부서의 장에게 알리는 것은 기본이다. 상사가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면, 술이 센 믿을만한 사람에게 미리 사정을 말해놔야 말없이 사라진 것 때문에 생기는 오해와 편견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방법은 회식이 시작하기 전(회식 장소로 가는 길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에 오늘은 일찍 들어가 봐야 한다고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다들 술에 취해 정신이 없을 때, 당신이 가야 하는 사정 따위 들어오지 않으니까.



술김에 결제한 회식비, 동료들에게 회수하고 싶다고요?

회식 다음날, 즐거운 회식의 기억은 점점 후회의 회식으로 바뀌곤 한다. 바로 주머니에 꼬깃꼬깃해진 카드 영수증을 발견했을 때다. 술이 잔뜩 올라서 “제가 살게요!” 라고 외쳤을 때 착한 김대리의 한 마디 “너무 많이 나왔으니 ‘엔빵’해요.”라는 얘기가 오고 간 건 확실하지만 이제와 돈을 달라고 하긴 어색하고, 그냥 넘어가자니 이번 달 통장 잔고가 불쌍하고… 딜레마에 빠진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2가지다. 첫째, ‘그래 내가 샀다!’라며 사람들과 친해진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둘째는 ‘즐거웠던 회식, 품앗이가 필요합니다.’라며 비굴하지 않고 위트있게 직접 말하는 것. 요즘 직장인들은 더치페이가 매우 생활화 있기 때문에 더치페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문화지만 스스로 창피하고 조잔해 보인다면 문자나 메신저를 사용해 전달하는 게 좋다. 친한 (베프 정도) 동료에게 운을 띄워달라고 하면 얼굴 붉히지 않고 돌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건 당연하니, 다음 회식에는 마지막까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CREDIT
    Editor 윤다랑
    참고문헌 허은아 저 <눈치코치 직장매너>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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