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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Fri

화장품 궁합, ‘베스트 & 워스트’커플이 궁금해?

‘피부에 좋다고 해서 이것저것 잔뜩 발랐는데 자꾸 트러블이 나요’, ‘분명 좋은 화장품을 썼는데 피부가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나빠져요’. 이러한 고민의 큰 원인 중 하나는 서로 잘 맞지 않는 성분의 화장품을 레이어링해서 사용했기 때문. ‘과연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은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걸까?’ 궁금해하는 코스모 독자들을 위해 훈남 피부과 의사 홍경국 원장이 화장품 궁합 베스트 & 워스트 커플을 꼽았다.


상기 이미지는 본 기사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뷰티 케어의 정석은 ‘기본에 충실’ 하는 것! 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어떠한 제품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 피부에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화장품 궁합, 다시 한번 꼼꼼히 짚어보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화장품 궁합 베스트 커플>


하나. 비타민C + 보습제품

비타민C는 피부탄력을 높이고 화이트닝,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지만 보습력이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비타민C 제품을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보습제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둘. 비타민C + 비타민E

비타민E는 성분이 불안정해 흡수가 어려운 비타민C의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유해 산소와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 성분과 피부의 산화방지 효과가 있는 비타민E 성분이 만나면 피부 노화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셋. 각질 제거제 + 수분팩

각질 제거제를 사용한 뒤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던 각질이 사라지면서 수분이 일시적으로 발산되기 때문. 따라서 각질 제거제 사용 후 수분 팩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굿.


넷. 자외선차단제 + 레티놀

레티놀은 주름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빛과 열에 불안정하다는 약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보통 밤에 바르도록 하는데, 자외선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낮에 발라도 걱정이 줄어든다. 자외선차단제가 태양광선에 의해 레티놀 성분이 변형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 



<공공의 적! 화장품 궁합 워스트 커플>


하나. 레티놀 제품 + 고기능성 에센스

레티놀 제품과 고 기능성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고 기능성 에센스에는 AHA, BHA 등의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들이 산성을 띠기 때문. 레티놀은 원래 약한 산성에서 쓰는 것이 좋지만, 고 기능성 에센스는 이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 둘을 같이 사용하면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자극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둘. 퍼밍제품 + 수분크림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퍼밍 제품 중에는 피부 위에 얇은 막을 만드는 카페인과 폴리머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들이 있다. 이 막이 피부 표면을 매끈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데, 여기에 수분 크림을 바르면 막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퍼밍 제품 사용 후 어느 정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이후 별도의 수분 크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 피지 컨트롤 제품 + 노화방지 제품

피지 분비를 제어하는 제품과 노화방지 제품을 함께 쓰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 피지관리 제품은 유분이 적은 ‘오일-프리’제품이 많은 반면, 대부분의 노화방지 제품에는 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두 제품을 함께 바르면 둘 중 어느 것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넷. 비타민C 제품 + 미백화장품

비타민C가 들어있는 미백화장품과 콜라겐이 첨가된 화장품을 함께 쓰면 역효과가 나기 쉽다.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C가 응고시켜 피부에 흡수될 수 없게 만들기 때문. 


함께 사용하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그 궁합이 안 맞아 효과가 반감되거나 트러블을 일으키는 화장품 성분들. 하지만 이에 앞서 살펴보아야 할 것은 해당 성분이 본인의 피부에 잘 맞는 성분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처음 사용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은 반드시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에 먼저 사용하여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아는 만큼 예뻐지는 피부상식, 그 출발점은 기본에서 시작해야 한다.


글 홍경국 원장(후즈후 피부과)


CREDIT
    Editor 김지수
    글 홍경국(후즈후 피부과 압구정점 원장)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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