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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Wed

“섹스, 낱낱이 알려드려요?” 당신이 알아야 할 17가지 진실

섹스도 실전이다! 이론으로만 덤비는 무모함은 버릴 것. 실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밤도 제대로 불사를 수 있는 법이니까.


1. 누구나 허풍을 떤다

섹스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그 섹스가 얼마나 황홀했는지는 결국 당사자만이 아는 사실. 누군가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으며 약간의 과장을 섞거나 엉뚱한 결말로 몰아가도 듣는 사람은 모를 수 밖에 없다. 즉, 당신이 몇 달 간 섹스를 하지 않았다 해도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절대 없단 뜻이다. 


2. 그 남자는 콘돔을 싫어해

간혹 무슨 짓을 해서라도 콘돔을 끼지 않으려는 남자들이 있다. 콘돔을 끼지도 않은 상태에서 꼈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다고 변명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콘돔 낄 시간 조차 없어요!’라는 식의 과장된 흥분을 보이는가 하면, 심지어 당신이 방심한 사이를 틈타 몰래 삽입을 할 지도 모를 일. 그러니 콘돔 낀 모습은 당신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3. 피임 사전엔 콘돔만 있는 게 아니다

몇몇 남자들은 콘돔을 끼면 발기를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절대 안전하지 않은 상태로 섹스를 하란 것은 아니다. 오럴 섹스를 즐길 수도 있고, 피임약으로 그 방법을 대체할 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안전한 섹스를 즐기는 것! 


4. 성병에 주인 없다더라

누구나 성병에 대해서는 사실이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나는 성병 없는데”라고 말해도 진위를 파악하기란 힘든 법. 비뇨기과 의사들의 보고에 따르면 성병의 증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고 한다. 만약 연인 사이에 한 사람이라도 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함께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단 얘기다. 


5. 오르가즘, 너 좀 까다롭다?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절정을 맛보기란 쉽지 않다. 상대가 제 아무리 원빈이고 현빈이다 한들 말이다. 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데에도 여러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침대 위에선 이성의 끈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말 것. 생각에 사로잡히는 건 오르가즘에 방해만 될 뿐이니까. 


6. 절정에도 순서가 있는 법!

남자와 여자가 항상 동시에 사정을 하는 건 아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맞추는 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 그러니 각자 순서를 정하고 차례대로 절정을 맛본다고 해서 절대 로맨틱하지 않다거나 재미가 덜하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그런 상황이야말로 지극히 정상적이니 말이다.


7. 섹스 후, 이렇게 하세요

섹스를 하고 난 후에 곧장 잠들어선 안 된다. 물론 스킨십도 중요하지만 위생도 잘 관리해야 하는 법. 여자의 경우, 섹스 후 소변을 꼭 누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요로 감염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침대 시트도 갈아준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여의치 않을 땐 이불의 젖은 자리에 타월이라도 깔고 자는 것이 좋겠다.  


8. 질도 방귀를 뀔 줄 안다

질이 단지 정자를 빨아들이기만 한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들어갔던 것은 반드시 나오게 마련. 그리고 배출 시에는 공기의 방출이 함께 일어나는데 과학자들은 이를 “질 방귀”라고 부른다. 방귀 소리가 나더라도 정상적인 상황이니 절대 놀랄 필요 없다. 그렇다고 웃음을 참으란 얘긴 아니고. 


9. 성 정체성은 움직이는 거야!

성적 취향은 시간에 따라 점점 바뀐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20대에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길 원하다가도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자신이 지배하는 상황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자신의 성 정체성을 하나로 정해놓고 일일이 거기에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


10. 우리의 관계는 미지수

섹스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상대와 가까워지는 건 아니다. 잠자리를 하고 난 후 상대방이 더 멀어졌다고 느낄 수도 있고, 첫 관계 후에도 엄청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뜻에서 처음 관계를 맺었던 상대를 일생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정해둘 필요는 없다. 가뜩이나 한국인들의 첫경험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판국에 나이가 들면 정작 그의 성조차 기억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11. 윤활액, 나쁘지 않아요

윤활액은 애액이 부족할 때만 쓰는 것이 아니다. 좀 더 화끈한 섹스를 즐기고 싶을 때 자극적인 촉감을 위해 윤활액을 쓰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이를 사용하면 외음부통 또한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다시 말해 윤활액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서 굳이 상대방과의 궁합이나 자신의 몸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12. 키스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가 섹스 도중에 키스를 안 하는 건 당신을 덜 좋아해서가 아니다.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촉각뿐 아니라 시각에 의해서도 많은 자극을 받는데, 특히 정상위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할 때 키스 대신 상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흥분될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마냥 키스를 강요하는 것보단 섹시한 표정을 한번 지어주는 것이 도움될 수도 있다. 


13. 당당한 ‘No’가 해피엔딩을 부른다

펠라치오를 하기 싫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매번 관계를 맺을 때마다 포르노 영상에서처럼 오럴 섹스를 메인 메뉴로 삼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 싫을 때 당당히 거절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섹스를 위한 지름길이란 걸 명심하시길. 


14. 콘돔은 내가 먼저!

콘돔은 시작 전에 미리 준비해 놓을 것. 이때 무조건 남자가 가져올 것이란 편견은 버리자.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여주인공들처럼 만에 하나를 대비해 자신의 가방에도 콘돔을 몇 개쯤 넣어 다니는 센스는 필수다. 나중에 잘 챙겼다고 생각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15. 체위는 아무나 바꾸나? 

체위를 바꾸는 것이 영화에서만큼 자연스럽지는 않다. 이를 제안하는 것도 어색한데다 투박한 자세로 이리저리 뒤척이는 사이 실수로 그의 머리를 발로 찰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익숙한 상대라면 손발을 맞춰 움직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땐 땀 삐질 흘리며 당황하는 것보다 그냥 웃어 넘기는 게 상책이다.  


16. 눈치 보는 건 ‘앙대여~!’ 

당신이 남자보다 더 흥분했다고 해서, 혹은 그가 덜 흥분했다고 해서 자신의 흥분한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출 필요는 없다. 단지 오늘 밤 당신의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겠다 뿐이지, 상대방의 눈치를 살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당신의 흥분한 모습을 보고 그도 덩달아 불을 지필 지 누가 알리? 


17. 섹스는 양보다 질!  

오래 하는 섹스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오랜 시간 마찰을 하다 보면 질 주변이 다 말라 서로의 살갗이 벗겨질 수 있는 데다 남자든 여자든 허리에 적잖은 무리까지 갈 테니 말이다. 섹스는 역시 양보다 질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 미국판 웹사이트의 ‘23 Things Nobody Tells Women About Sex’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Photographer (메인)Cadu Maya, (커플)Caio Mello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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