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코스모폴리탄 디지털매거진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4.04.29 Tue

'여자 상사'와 잘 지내고 싶나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 편집장보다는 그 ‘악마성’의 수위가 덜하더라도, 대체로 우리가 생각하는 여자 상사의 이미지는 마녀에 가깝다. 까칠하고, 깐깐하며,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존재로 각인된 그 이름 ‘여자 상사’. 그런데 잠시 잊고 있던 사실 하나. 우리도 언젠가는 여자 상사가 되고, 여자 상사를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후배들의 화살이 나에게로 향할 수도 있다는 것. 그 화살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여성 리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여자 상사와 화해하며, 그들과 함께 윈윈할 수 있을까? 나아가서 좋은 여자 상사가 될 수 있을까? 코스모가 커리어 전문가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봤다.


“이제 다시는 여자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요.” 최근 남초 회사로 이직한 오주현 씨(가명, 30세, 신문기자). 

그녀는 현 직장에 오기 전, 남자 상사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두 곳의 여초 회사를 거쳤다. “첫 번째 회사에서 만난 여자 상사를 아직까지 잊을 수 없어요. 30대 후반의 싱글이었는데, 툭하면 태클을 걸었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작은 것 하나까지 꼬투리를 잡아 혼냈어요. 매일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파악하고 비위 맞추는 게 일이었죠”라고 그녀는 회상했다. 그다음 이직한 회사에서 그녀는 또 다른 버전의 여자 상사를 만났다. “40대 초반의 유부녀 상사였어요. 큰일부터 잡일까지 전부 저를 시켰고, 심지어 딸의 돌잔치에 와서 일을 도우라고 할 정도로 저를 시녀 다루듯 했죠.” 6년간 버라이어티한 여자 상사들 밑에서 일하던 그녀는 결국 ‘남자 상사가 있는 회사’를 찾아 이직을 했다. “남자 상사들은 여자 상사들과 달라서 그저 좋았어요. 뒤끝도 없고, 세세한 것에 집착하지도 않았죠”라고 그녀는 말한다. 

최근 코스모가 웹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535 여성들 중 74%에 달하는 여성이 ‘여자 상사보다 남자 상사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여자 상사는 틈만 나면 히스테리를 부린다’, ‘사소한 것까지 간섭한다’, ‘뒷담화를 잘한다’ 등의 이유를 언급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여자 상사를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자 상사에 대한 기준이 남자 상사에 비해 까다롭다’는 진단을 제시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여자 상사를 남자 상사와 같은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는 경우가 많죠. 여자 상사에게는 남자 상사에게 기대하는 추진력이나 카리스마뿐 아니라 배려심, 공감 능력 같은 부드러운 리더십까지 갖추기를 바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여자 상사가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게 쉽지는 않죠.” 헤드헌팅 회사 브랜다앤어쏘시에이트 강연희 상무는 분석한다.

그러니 이쯤 되면 우리는 스스로를 잠시 돌아봐야 한다. 우리는 과연 여자 상사를, 남자 상사와 같은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되려 여자 상사를 ‘성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지 마. 나도 여자지만 저 상사 같지는 않으니까’라는 안일한 방심은 접어두고, 이제는 우리가 여자 상사와 함께 보다 현명한 직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그리고 추후 좋은 여자 상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고찰해봐야 할 때다.



남자 상사와 여자 상사, 달라도 너무 다르다. HR코리아 김세훈 컨설턴트가 남녀 상사의 스펙을 비교했다.


Man Boss

좌우명 : 최고의 자리에 오르자!

필살기 : 빠른 업무 처리, 자기 사람을 잘 챙긴다. 강한 추진력

약점 : 후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 업무 처리에 있어 위계질서가 강하고 독단적인 경향이 있다.

출퇴근 스타일 : 일찍 출근, 늦게 퇴근

점심시간 애티튜드 :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먼저 얘기한다. 무조건 쏜다.

선호하는 후배 스타일 : 지시 사항을 기한 내에 척척 해내는 빠른 스피드의 소유자, 먼저 술자리를 권하는 후배

부하 직원이 잘못했을 때 : 크게 혼내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퇴근 후 라이프 : 섣불리 퇴근하지않는다. 밤늦게까지 자리를 지키거나 약속을 만든다.

회식 자리에서 : 마음껏 마시고 논다.


Woman Boss

좌우명 : 가늘고 길게 버티자!

필살기 : 꼼꼼한 일 처리, 팀원들과 수시로 소통한다.

약점 : 의리 부족. 후배 직원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다. 너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출퇴근 스타일 : 지각하지 않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야근을 하지 않는다.

점심시간 애티튜드 : 자기가 원하는 것을 후배들이 캐치해서 말해주기 바란다. 후배와 함께여도 보통 더치페이 

선호하는 후배 스타일 :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사람, 업무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는 후배

부하 직원이 잘못했을 때 : 당시에는 용서하는 듯 보이지만 마음에 담아놓는다. (벌점을 쌓는 개념)

퇴근 후 라이프 : 퇴근 후 다양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다.

회식 자리에서 : 회식을 즐기지만 어느새 자리에 없다.



나의 ‘여자 상사’는 어떤 스타일?

여자 상사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녀의 유형에 따른 맞춤형 분석과 대처가 필요하다. 퀴즈를 통해 그녀의 유형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찾아볼 것.


Quiz starts

그녀는 업무를 지시할 때, 어떤 스타일인가?

마치 게임 미션을 주듯 업무를 던진다. ▶ A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늘 고수해온 자신의 방식대로 똑같이 진행하라고 지시한다. ▶ C

불분명한 디렉션을 던진 뒤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 D

명확한 디렉션을 내리고 업무 과정은 자율성에 맡긴다. ▶ E


점심시간이면 그녀는

자기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후배와 밥 먹기를 좋아한다. ▶ A

도시락을 싸 오거나 샌드위치를 사 와서 일하면서 먹는다. ▶ B

팀 회식을 주최해 다 같이 먹는 것을 좋아한다. ▶ C

후배에게 밥을 사 오라는 주문을 많이 한다. ▶ D

팀원들보다는 외부 관계자들과 미팅 약속 등을 잡아 업무 시간으로 활용한다. ▶ E


그녀가 좋아하는 부하 직원의 유형을 보면 

매일 야근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노력형 ▶ A

학력 등 스펙이 좋고, 머리가 좋은 천재형 ▶ B

자신을 지지하고 서포터해주는 조력자형 ▶ C

시키는 일이라면 모두 하는 시녀형 ▶ D

추진력 있고 열정이 넘치는 스파크형 ▶ E


야근을 하며 열심히 일했지만 데드라인까지 그녀가 맡긴 일을 끝내지 못했다. 그녀는 어떻게 반응할까?

“10시간 해서 안 되면 20시간 했어야지! 넌 노력하지 않은 거야!” ▶ A

“야근을 한 건 중요하지 않아. 끝내지 못했는데 무슨 소용이니?” ▶ B

“열심히 야근하더니, 왜 결과가 이것밖에 안 나왔니? 다시 해.” ▶ C

“안 하고 뭐 했어? 빨리 완성해서 제출해.” ▶ D

“서포트할 다른 팀원들을 붙여줄 테니까 같이 수정해봐.” ▶ E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데, 회사에 피해를 줄 정도의 실수를 저질렀다. 이때 그녀의 반응은?

해결책을 알려주며 수습해보라고 지시한다. ▶ A C

본인이 직접 부하 직원의 실수를 커버하기 위해 나선다. ▶ B E

왜 그런 실수를 했냐며 문책한 뒤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다. ▶ D


주말에 그녀는

업무를 체크하기 위해 수시로 연락을 한다. ▶ A C

회사에 출근한다. ▶ B

경조사 등 개인적인 일을 도와달라며 연락한다. ▶ D

회사 일을 잊고 자기 계발, 연인과의 데이트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긴다. ▶ E




가장 많은 수에 해당하는 것이 당신의 여자 상사 유형!



A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수성가 스타일

캐릭터:  전형적인 개천에서 용난 스타일. 자신의 노력만으로 밑바닥부터 하나씩 계단을 밟으며 성장해왔기 때문에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며, 그와 같은 잣대로 부하 직원을 바라본다. 상사로서 A부터 Z까지 모든 부분에 관여하며, 디테일에 강하다. 정치적이며 계산적이다.

장점:  실무 하나하나까지 모르는 것이 없다. 똑똑하고 부지런하다.

단점:  모든 부분에 관여하기 때문에 피곤하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거나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는 언행을 한다. 

이들이 싫어하는 후배:  핑계를 대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는 후배. 별다른 정치 세력도 없으면서 이상한 엘리트주의에 빠져 있는 부하 직원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들의 신임을 받으려면:  당신이 그녀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유리한 카드임을 강조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신임하는 스타일이다. 사내 핵심 세력과 친분이 있다면 그 사실을 드러내놓고 홍보할 것. 그녀가 지시한 업무를 처리할 때는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수 없이 해야 한다. 보고할 때도 굉장히 꼼꼼한 부분까지 챙길 것. 속도가 빠르지 않더라도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면 인정을 받는다. 오히려 일 처리가 빨라도 완성도가 부족하면 무능하게 생각한다.


B 실력으로 승부하는 똑똑이 스타일

캐릭터:  유능한 실력자. 학벌, 경력 등을 발판으로 조직 내 유일무이한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완벽하게 업무에 매진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형성한다. 성과를 매우 중시한다.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과가 중요하다고 여긴다.   

장점:  새로운 인사이트와 넘사벽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배울 점이 많다. 어떤 일을 하든 실수가 적고 완벽한 결과물을 이끌기 때문에 부하 직원들도 함께 인정받는다.

단점:  모든 일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만 처리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유연함이 떨어지고 비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유머가 부족하고 조직 내 정치력 확보, 인적 네트워크 등은 부족하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부하 직원들이 숨 막힐 수 있다.

이들이 싫어하는 후배:  노력만 열심히 하는 무능한 후배. 

이들의 신임을 받으려면:  무조건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자신에게 부족한 실무 능력이나 커리어 필살기를 갖춘 부하 직원을 발견하면 남모를 연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당신을 통해 그녀가 스스로 업무적으로 더 완벽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서포트를 해주는 것이 전략이다. 새로운 것을 수집해 보고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신의 사람이라 여긴다.


C 오로지 긴 재직 기간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

캐릭터:  경력이 노하우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스타일. 성실하게 맡은 일을 수행한다. 특별히 똑똑한 척하지 않으며 부하 직원의 뒤통수를 칠 만큼의 거대한 야심을 품고 있지 않다. 

장점:  성실하고 정직하다. 회사와 오랜 역사를 함께했으므로 회사의 분위기나 업무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리드해간다. 

단점:  독단적이고 권위적이다. 적지 않은 연차인데도 업무 처리에 대한 자기만의 원칙이 없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나 기획에 약하다.   

이들이 싫어하는 후배:  너무 파격적인 아이디어나 자기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돌직구를 날리는 후배. 결재 라인, 마감 기한, 제출 서류 등 원칙과 절차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후배는 오히려 피곤한 스타일이라며 반기지 않는다.

이들의 신임을 받으려면:  그녀의 좋은 조력자가 되어줄 것. 그녀가 내리는 지시 사항에 대해 실수 없이 처리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라. 그녀의 의견과 반대되는 제안을 하는 것은 웬만하면 피할 것.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반감을 가질 수 있다. 억지로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편하다. 일을 잘하되 너무 똑똑한 척하거나 야심을 드러내지 말고 그녀를 인정해주고, 비위를 잘 맞춰줘야 한다.


D 모든 것을 아랫사람에게 시키는 여왕 스타일

캐릭터:  전형적인 무능한 상사. 본인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유능한 조직원들을 활용해 성과를 내는 데 탁월하다. 후배를 비서처럼 활용해 업무뿐 아니라 자신의 사적인 일까지 시키는 경우가 많다. 자기의 연애사나 가족사 등 개인적인 얘기를 많이 하며 늘 여왕처럼 추앙받으려 한다. 

장점: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다. 비위를 잘 맞춰주고 그녀의 자존감을 살려주면 특유의 따뜻함과 배려를 베풀어 조직원들의 사기를 높인다.

단점:  자신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모든 것을 후배에게 전가하기 때문에 업무량이 배가될 수 있다. 명확한 디렉션을 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기 바라기 때문에 부하 직원들은 멘붕 상태에 빠질 수 있다. 호불호가 명확해서 찍히면 매우 피곤해진다. 

이들이 싫어하는 후배:  자신에게 상사로서의 리더십, 결단력, 추진력 등을 요구하는 부하 직원. 자신이 지시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매우 답답해한다.

이들의 신임을 받으려면:  먼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인드로 그녀가 시키는 모든 일을 헌신적으로 처리할 것. 그녀의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녀의 능력이나 스타일 변신 등에 대해 립 서비스를 하면 아주 좋아한다.


E 카리스마 있는 대장부 스타일

캐릭터:  업무력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CEO형 상사. 모든 업무에 강한 추진력을 보이고, 위계질서가 확실하다. 목소리도 크고 행동반경도 크다. 디렉션이 명확하기 때문에 부하 직원으로서 일하기 편하다. 자기가 책임자로서 조직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지시한 뒤 발생하는 모든 결과를 본인이 책임지려는 스타일이다. 경쟁 제일주의, 복종, 충성, 효율성 등의 키워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점:  자기 사람을 잘 챙긴다. 부하 직원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잘하며, 업무적 평가도 잘해준다. 일에 대한 욕심과 타 부서와의 협업 등을 고루 잘하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다.

단점: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독단적이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세세한 것에는 무관심하다. 자신을 잘 따라오지 못한다고 판단하면 가혹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들이 싫어하는 후배:  업무에 대한 열정이 보이지 않는 소극적인 후배.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후배는 사회성 결핍자로 낙인찍힌다.

이들의 신임을 받으려면:  충성심을 보이고 맡은 업무에 추진력을 보여야 한다. 그녀의 권위를 치켜세워주고 조직과 상사에 대한 충성과 애정을 드러내는 언행을 보이면 신임을 받을 수 있다.



viagra prodej viagra wiki viagra koupit
CREDIT
    Editor 김혜미

이 콘텐트는 COSMO BUSINESS
2014년 05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ANOTER ARTICLE

Business Blind Talk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YOUTUBE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