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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Mon

사회 생활, 이것만 알면 문제없어!

센스 있는 사람은 어딜 가든 굶어 죽지 않는 법. 하지만 나한테는 그런 센스가 부족해서 고민이라고? 여기 친절하고 유쾌한 코스모의 가이드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라.


1. 비즈니스 통화를 할 땐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이름을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추후에 다시 통화를 나눌 때 “그 때 어떤 분이 제가 돈을 다 지불했다고 하던데요”라고 한다면 누가 쉽사리 당신을 신뢰할 수 있으리? 이름만 한번 제대로 물어두면 체면도 살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2. 사무실 책상 아래 힐을 하나 구비해 놓고, 통근할 때는 되도록 운동화를 신을 것. 물론 영화 속 커리어 우먼처럼 하이힐을 신고 출퇴근하는 세련된 모습을 꿈꿔왔겠지만, 그걸 신고 한 시간 동안 ‘지옥철’에 갇혀 있다 물집이라도 생기는 순간엔 사람들의 시선이건 뭐건 맨발로 걷고 싶다고 울부짖을지도 모를 일이다. 


3. 안티에이징 크림은 무조건 비싸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미국판 코스모의 뷰티 에디터 칼리 칼델리노는 화장품 영업 사원의 과장된 설명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안티에이징이 꼭 필요하다면 제품 속 레티놀 성분만 잘 확인하면 된다. 화장품은 결국 자기한테 맞는 걸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법이니까.  


4. 접착력 좋은 벨크로 테이프를 이용해 책상 아래에 휴대폰 충전기나 노트북 어댑터를 고정시켜 두자. 아무리 요즘 휴대폰의 배터리가 빨리 닳기로서니 오후만 되면 “저 지금 배터리가 없어서….”라며 핑계를 대는 건 전혀 프로답지 않다. 


5. 남자친구와 싸운 당신, 그가 보낸 톡 메시지를 읽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면 비행기 모드를 킨 상태에서 메시지를 확인할 것. 이렇게 하면 그의 휴대폰에선 여전히 숫자 ‘1’이 사라지지 않는단다. 물론 그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선 안되겠지만! 


6. 커피숍에 갈 때는 텀블러를 챙겨 갈 것. 책상 위에 일회용 커피잔이 늘어져 있는 모습은 보기에도 썩 좋지 않을뿐더러 까딱했다간 엎지르기 일쑤니 말이다. 게다가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는 건 두말 하면 잔소리다.  


7. 마쉬멜로우가 의외로 목감기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업무 시간 내내 전화기 붙잡고 통화하느라 목이 다 쉬어버렸다면, 이를 핑계 삼아 하나쯤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누가 살찐다고 눈치를 줘도 떳떳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으니 말이다.


8. 당신을 귀찮게 하는 남자가 있다면 다음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낼 것. “서비스 에러 305: 메시지 전송 실패. 추후 같은 번호로 발송되는 메시지에 한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9. 어젯밤 먹고 남은 치킨이 차갑게 식어서 먹긴 애매하고, 버리긴 아깝다고? 치킨 조각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전자레인지에 돌려보자. 열이 좀 더 균일하게 스며들어 어젯밤 그 맛까진 아니어도 얼추 비슷한 천국을 맛볼 수 있다. 어쨌건 ‘치느님’을 버리는 건 옳지 않으니 말이다.


10. 비싼 양초를 샀는데, 하도 태우다 보니 이제 심지가 저 바닥에 붙어서 손이 닿지 않는다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바로 가느다란 스파게티 한 가닥! 여기에 불을 지펴 심지에 옮기면 양초가 모두 사라지는 그날까지 야무지게 쓸 수 있다. 


11. 조그맣게 보기 좋은 디저트, 막상 먹으니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접시 밖으로 흘리는 양이 더 많다면 가방 속에 있는 치실을 사용해보자. 양쪽으로 팽팽하게 당겨서 톱질하듯 조각을 내면 웬만한 나이프보다 정갈하게 자를 수 있다. 


12. 퇴근 후 침대에 몸을 누일 때 누렇게 때가 낀 베개도 싫지만 납작하게 눌린 베개만큼 힘 빠지게 하는 것도 없다. 그렇다고 새 베개를 살 필요는 없다. 납작해진 베개를 따사로운 햇볕 아래 30분간 두면 되니까. 무슨 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 샀을 때처럼 완벽하게 원상복귀 된다.  


13. 플라스틱 옷걸이가 힘이 없다고 외면하지 마시라. 옷걸이 양쪽에 있는 클립을 잘 분해해서 모아 두면 먹다 남은 과자 봉지를 봉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사실. 지금 바로 옷장 구석에 쌓아둔 클립형 옷걸이를 잘 찾아보시라. 

14. 실온에 둔 맥주를 다시 차갑게 부활시킬 좋은 방법 하나! 페이퍼 타올을 물에 살짝 적신 후 맥주병에 둘러싼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 15분만 기다리면 언제 미지근했냐는 듯 병 주변에 살얼음까지 맺혀 나타날 것. 이 모습을 본다면 마시지 않곤 못 베길걸?


15. 간만에 남자친구와 분위기 좀 내려는데 미적지근한 화이트 와인이 분위기를 망친다면 얼린 포도를 활용하자. 포도 알갱이를 냉동실에 미리 얼려뒀다가 와인과 함께 잔에 넣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포도는 그냥 얼려두기만 해도 좋은 여름용 간식이 될 수 있다니 기억하시길. 


16. 신발걸이를 신발장에서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라. 화장실 한 켠에 걸어두면 바닥에 굴러다니는 세제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니까. 덕분에 굴러다니는 락스통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사태를 면할 수 있을 것이다. 


17. 머릿결이 상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그럴 땐 사과 식초를 추천한다. 물과 사과식초를 각각 1:3의 비율로 섞은 후 샴푸한 머리에 묻혀 마사지를 하면 끝. 머리카락도 보송보송해지고 합성 세제 사용까지 줄일 수 있으니 한 번쯤 시도해볼 만 하다. 


18. 흰색 속옷을 빨아야 하는데, 표백제가 없어서 난감하다면 하얀 식초를 사용해보자. 겨드랑이 땀 자국이나 몸에서 묻은 때를 지우는 데 세제만큼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19. 사무실 책상은 좁은데 문서는 계속 불어나는 난감한 상황. 그럴 땐 이동식 서랍장을 캐비닛 한 켠에 넣어두자. 당장 필요한 문서를 제외한 나머지는 서랍에 차곡차곡 챙겨두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거다. 서랍 하나를 통째로 사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할 듯. 


20. 출장이 잦은 당신이라면 Kayak이란 앱을 다운받아 ‘Price Alert’ 기능을 켜둘 것. 예상치 못한 해외 출장에도 비행기 표를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다. 갑자기 긴 휴가를 얻어 해외에 나가고 싶을 때도 꽤 유용하다.


본 기사는 코스모 미국판 웹사이트의 ‘20 Life-Changing Hacks to MakeAdulthood Easier’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박수진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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