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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Thu

<2014 S/S 트렌드 키워드 25> #6. 양말과 소매만 달라져도!

S/S 트렌드 정복 공식 여섯 번째. 발 끝과 손 끝에 더하는 신의 한 수. 세련된 스타일링은 한 끗 차이로 완성된다. 다음은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두 가지 테크닉.


첫 번째는 양말이다. 실로 요즘은 맨 다리를 드러내기 좋은 날들. 이번 시즌 많은 디자이너들이 양말에 촉각을 곤두세웠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양말과 슈즈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앵클 부츠를 내놓은 샤넬의 칼 라거펠트와 날렵한 힐에 제격인 섹시한 메탈릭 양말을 선보인 생로랑의 에디 슬리먼이다. 이들이 제안한 양말 스타일링에 주목할 만 한 건, 양말이 성숙한 여인들에게도 얼마든지 어울리는 액세서리임을 증명했기 때문. 그런가 하면 파리의 떠오르는 신예 자크뮈(Jacquemus)가 제안한 얇은 화이트 양말과 스니커즈의 조합은 캐주얼한 룩을 즐기는 이들에게 딱 이다. 스포티하면서도 소녀스러운 이 스타일링은 단정한 LBD(리틀블랙드레스)까지도 경쾌하게 만드는 아주 ‘쿨’한 스타일링이니까. 여기서 잠깐. 세 디자이너가 모두 ‘밝은 색 양말’에 치중했단 사실을 눈치 챘는가? 어두운 양말보다 살 색과 이어지는 부드러운 컬러일수록 다리가 예뻐 보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응용하도록. 



두 번째는 소매. 기억해야 할 자세는 두 가지다. ‘치렁치렁 늘어뜨리거나, 돌돌 말거나!’ 스웨터를 입었을 때 ‘I don’t Care!’의 자세로 소매를 팔 길이보다 길게 늘어뜨리면 좀 더 여성스러워 보이고 보호본능(!)을 자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지(소싯적 아오이 유우 출연작 좀 본 사람이라면 의미를 바로 알거다)? 또 셔츠나 얇은 스프링 재킷을 입을 땐 소매를 반팔에 가까울 정도로 말아주자. 이 때 각을 맞춰 말아줘도 좋지만, 신경 안 쓴 듯 대충 말아도 멋스럽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옷을 입을 때, ‘꼭’이란 건 없다. 하지만 이런 ‘작지만 큰 효과’야 말로 즐길수록 옷 입는 재미를 더해주는 결정적인 요소니, 한번 즘은 해볼 만 하지 않을까? 




CREDIT
    Editor 이경은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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