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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Wed

<2014 S/S 트렌드 키워드 25> #5. 스카프, 어떻게 맬까?

S/S 트렌드 정복 공식 다섯 번째. 포인트로 스카프를 딱!


출근 하려고 집을 나설 땐 생각보다 찬 바람에 몸을 움츠리고, 해가 정수리 위로 떠오르는 정오를 지나면 훌쩍 올라간 기온 덕에 겉옷을 벗어버리게 되는, 여름의 문턱을 코 앞에 둔 4월. 이 때 가장 활용도 높은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스카프다. 

흔히 우리 나라에서 ‘머플러’라고도 종종 불리는 스카프를 중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 이 아이템만 잘 활용해도 옷차림이 훨씬 스타일리시해진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얇은 니트 스웨터나 셔츠만 입고 외출하자니 일교차가 걱정되는 날이라면 이만큼 간단하고 실용적인 액세서리도 없다. 


자,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 어떤 스카프를 골라 어떻게 매면 좋을까? 일단 이번 시즌에는 소재 중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어줄 실크가 진리다. 컬러는 자신의 옷장을 꼼꼼히 점검한 뒤 고를 것. 모노톤과 데님 일색의 옷장을 가지고 있다면 경쾌한 컬러 프린트 디자인을, 화려한 룩이 많다면 심플한 모노톤에 마음을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다음은 모양과 매는 법. 이번 봄에는 정사각형 스카프라면 세모로 반을 접어 꼭지점이 앞으로 오도록 헐렁하게, 좁고 긴 형태의 쁘띠 스카프 중 목에 꼭 맞게 두를 것. 이 중 전자는 자유롭고 캐주얼한 옷차림에, 후자는 심플한 테일러드 룩이나 여성스러운 드레스에 잘 어울리니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시도해보도록!



CREDIT
    Fashion Editor 이경은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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