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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Tue

너희들이 사회를 알아? <제1탄>

사회는 당신이 인턴이 되는 순간부터 학생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선배가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에서의 기본적인 룰, 코캠이 알려주겠다. 제1탄! 출퇴근 룰에 관하여!

Advice 1. 인턴의 출근과 퇴근

회사생활의 시작인 출퇴근 태도는 인턴에게 중요하다. 지금은 일찍 출근을 못해도 정규직이 되면 열심히 일할 것이란 생각은 버리자. 사람은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지금 가장 낮은 인턴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


1시간 일찍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자!

러시아워는 어딜 가나 붐비는 시간인 만큼 여유를 두고 출근하는 것이 기본이다.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사람이 바글대는 지옥철에서 살아남으려면 계단 쪽 칸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탈 것을 추천한다. 아침마다 같은 지하철, 같은 칸에 타는 사람을 마주하다 보면 얼굴을 익히기 마련이다. 빨리 내리는 사람을 미리 체크해 지옥철에서 살아남는 순발력을 보이자.

인턴 표정이 왜 그 모양이야? 얼굴 펴! 

회사가 인턴에게 기대하는 것은 나른한 회사 공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하루 종일 얼굴을 맞대는데 죽상인 인턴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회사 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표정부터 챙기자. 밝은 표정과 씩씩한 태도로 출근해 인턴다운 젊음을 어필할 것!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한 행동도 필수 조건이다.

출근하면 커피부터 내려

실무만이 ‘일’은 아니다. 상사와 선배들이 원활히 근무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인턴의 업무다.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적극적으로 찾아 해보자.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 냉·난방 기구를 켜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원두커피를 내려놓아 선배들이 출근 후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도록 세팅해놓는 거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줄까’ 싶겠지만 선배들은 안 보는 것 같아도 다 보고 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남이 하는 것. 당신의 이런 행동이 정직원 전환 시 빛을 발한다.

퇴근할 때 상사에게 물어보기라도 하자

퇴근 시간 전부터 집에 갈 준비를 하거나 인사도 하지 않고 몰래 퇴근하는 것은 NG! 상사에게 그날 처리한 업무 보고를 한 후, “혹시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라며 살짝 물어보고 상사가 집에 가서 쉬라고 하면 조용히 인사하고 가는 것이 좋다. 퇴근 시간까지 업무를 다 끝내지 못했다면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은데요”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 “괜찮으시다면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마무리해도 될까요?”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간접적으로 말하자.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말은 금물!

‘수고’라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로 인턴 사원이 선배들에게 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또는 “내일 뵙겠습니다”라는 말로 바꿔 말할 것. 퇴근 시간까지 남아 있다가 야근이 끝난 선배들과 치맥을 하며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분위기를 봐가며 선배의 일과에 동참해보길! 


Advice 2. 지각 대처법


회식 후 지각은 비겁한 변명일 뿐!

전날 늦게까지 일을 하거나 회식이 늦게 끝났어도 다음 날 하나같이 정시에 출근한 선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야근을 해도, 회식에 참여해서 술을 많이 마셨다 할지라도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말 것. 회식 다음 날에도 가장 먼저 사무실에 출근해 부지런하고 의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했다면 문자 말고 전화하라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됐다면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상사에게 바로 연락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하는 것은 개념 없는 짓이다. 상사에게 전화해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리도록. 출근할 수 있는 방도를 찾게 된다면 이것 또한 보고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비해 평소에 회사로 가는 여러 가지 교통 루트를 생각해두어 긴급 상황 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정직원 전환의 핵심은 근면 성실!  

온라인 취업 포털 사람인이 3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3.5%가 인턴의 정규직 전환 선발 시 ‘근무와 생활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요즘은 중도에 포기하는 인턴, 업무에 불성실한 인턴이 많기 때문에 기본만 지켜도 ‘신입사원 공채 전형에 지원해주면 안 되겠니‘ 소리 듣는 슈퍼 인턴이 될 수 있다. 처음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면접이라는 생각으로 회사생활에 임하자.


1, 2개월 차 인턴들아 방심은 금물이야  

인턴이 되고 나서 한두 달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일에도 익숙해지고 사람들과 편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바로 이때를 주의해야 한다. 회사에 적응해 편해지면 처음 갖고 있던 조심스러운 마음이 무너지면서 선배들에게 실수할 수 있기 때문! 인턴은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인턴 기간이 끝나는 그날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 

CREDIT
    Editor 유미지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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