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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Tue

단언컨대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야 합니다!

30대가 되었을 때 어린 피부를 유지하느냐 마느냐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얼마나 일찍 꼼꼼하게 발랐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캠이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의 일반 상식에 대해 Yes인지 No인지 밝혔으니 훗날에도 지금의 소녀 피부를 간직하고 싶다면 반드시 숙지할 것.

도대체 자외선이 뭐야?

태양은 빛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그중에서 무지개 컬러로 우리 눈에 보이는 파장이 바로 가시광선. 그리고 가시광선의 보라색 바깥쪽에 위치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파장이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우리 피부에는 UVA와 UVB만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SPF 지수 자외선의 10% 미만을 차지하는 UVB 차단 지수. 일반적으로 SPF 수치는 자외선을 받아 얼굴에 화상이 일어날 때까지 피부를 얼마나 보호해주는지에 대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SPF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는 강하고 지속 시간은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 


PA 지수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UVA 차단 지수. 쉽게 말해서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 침착과 노화를 얼마나 막아주는지에 대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PA 지수는 선블록을 발랐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서 +가 1개면 2배, 2개면 4배, 3개면 8배의 차단 효과가 있음을 뜻한다. 


1.오르비스 데이 메모리 모이스춰 SPF 20 PA++ 3만7천원 2.클라란스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에멀전 SPF 20 PA+++ 오일 프리 8만9천원3.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PA+++ 60ml 6만6천원대 4.라로슈포제 유비데아 XL 멜트-인 크림 SPF 50 PA+++ 내추럴 4만원대 5.비오템 리퀴드 화이트 B.B크림 SPF 50+ PA+++ 4만9천원대


Q 아직 기미와 주근깨가 없는 깨끗한 피부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나요?
YES! 말해 뭐해! 자외선 차단제는 기미와 주근깨 생성 이외에도 강력한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 고운세상피부과 청담점의 안건영 원장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몸의 장기들은 시간에 의해서만 노화가 진행돼요. 하지만 피부는 시간뿐 아니라 외부 환경 요인에 영향을 받아 노화되거든요. 그 강력한 외부 환경 원인이 바로 자외선이에요”라고 말한다. 에디터 역시 심히 공감하는 바. 시간이 지나면 선블록을 열심히 바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피부 나이가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 

Q SPF 50인 선블록을 바르면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가요? 
NO! 위에서 언급했듯이 SPF는 자외선의 약 10% 미만을 차지하는 UVB만을 차단해주는 지수이다. 따라서 아무리 SPF가 높다고 하더라도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UVA를 막아주지는 못하는 것. 안건영 원장은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은 햇빛이 뜨거운 바닷가나 야외에 
놀러 갔을 때 유용하다고 답한다. 휴가 가서 높은 SPF 지수의 제품을 바르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피부가 빨개지는 시간이 훨씬 길어지기 때문.   

Q 누군가는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딱 한 번 바르는 것보다 중간 지수의 제품을 선택해서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낫다고 하던데. 
YES!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만 본다면 SPF 50에 PA+++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베스트. 하지만 민감한 피부의 경우에는 높은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에 바른 선블록이 점점 지워져서 제품에 표기된 만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이 사실. 전문가들은 모두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 지수의 제품을 선택해서 2~3시간에 한 번씩 틈틈이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Q 선블록과 자외선 차단 지수가 함유된 베이스 제품을 덧바르면 합한 수치만큼 자외선이 차단되는 건가요?
NO! SPF 20인 선블록을 바른 뒤 그 위에 SPF 30인 베이스 제품을 덧바르면 두 제품을 합친 50만큼 자외선이 차단될 거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단지 우리의 희망일 뿐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를 더한 만큼이 아니라 덧바른 제품들 중 수치가 가장 높은 제품을 따르게 된다. 예를 들어 SPF 30을 바르고 그 위에 SPF 40을 덧바르면 총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40이 되는 것.  

Q 요즘에는 웬만한 베이스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지수가 포함돼 있는데 굳이 따로 선블록을 발라야 할까요?  
YES! 에디터가 예전에 한 브랜드 출장을 갔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한 박사님에게 똑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박사님은 기입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과장 조금 보태서 골프 공 정도 크기로 방대한 양의 제품을 발라야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실 불가능한 일이니 선블록을 바른 뒤 베이스 제품을 덧발라야 표기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건영 원장 역시 “선블록과 자외선 차단 지수가 함유된 베이스 제품이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실제로 색조 화장품은 자외선 차단제보다 훨씬 적은 양을 바르게 되므로 차단 효과가 기대보다 훨씬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라고 답했으니 참고하도록. 

Q 선블록을 외출할 때만 바르면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나요?
NO! 전혀. 자외선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UVA의 70%는 유리창을 통해서도 통과될 수 있기 때문. 위클리닉의 조애경 원장은 “창문이 있는 곳이라면 자외선으로부터 100% 안전지대일 수는 없어요. 따라서 창문이 있는 실내에 머무른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는데 이때는 외부 활동할 때보다 낮은 지수의 차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라고 조언한다. 


텍스처에 따라 골라  쓰는 이유가 있다! 

태양은 빛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그중에서 무지개 컬러로 우리 눈에 보이는 파장이 바로 가시광선. 그리고 가시광선의 보라색 바깥쪽에 위치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파장이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뉘는데 이 중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우리 피부에는 UVA와 UVB만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선 스프레이 혹은 파우더 타입 시세이도 UV 프로텍티브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5 PA+++ 5만6천원.

피부에 바르는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양이 꽤 많고 리퀴드 타입에 비해 흡수력도 떨어지지만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하기에는 최적.


크림 타입 오휘 선 사이언스 앱솔루트 UV 마스터 SPF 50+ PA+++ 4만5천원. 

베이스 제품을 덧발랐을 때 밀리거나 끈적이는 단점은 있지만 얼굴에 도톰하게 발려 자외선 차단 효과와 지속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로션 타입 아티스트리 래디언스 UV 프로텍트 SPF 50 PA+++ 5만7천원대.

다른 텍스처를 발랐을 때보다 제품을 소량 바르게 될 확률이 큰 것이 단점. 하지만 흡수력과 밀착력이 으뜸인 동시에 제품이 피부에 재빨리 스며든다.


젤 타입 더페이스샵 내추럴 선 에코 아쿠아 선 젤 SPF 40 PA+++ 1만2천9백원.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최대 강점.  단 도톰한 질감을 좋아하는 드라이 스킨에게는 살짝 건조할지도.  


선 스틱 타입 빌리프 올마이티 선 스틱 SPF 50+ PA+++ 2만8천원대.

햇빛에 잘 타는 볼, 콧등, 이마 등 볼록 튀어나온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CREDIT
    Editor 하윤진

이 콘텐트는 COSMO CAMPUS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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