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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Fri

뷰티 리가 간다 / No. 9 스타들의 단골 스파

‘스파’라는 말만 들어도 온 몸이 찌릿찌릿 하는, 자칭 타칭 스파 왕인 제가 오늘은 스타들의 단골 살롱인 <스파더엘>을 찾아갔어요. 내로라 하는 아이돌은 물론, 아나운서, 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찾는(어떤 스타들이 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스파더엘의 홈페이지에 찾아가 보시길!) 스파더엘에서는 컬러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답니다.


<스파더엘>은 에디터가 약 2년 전 뷰티의 대가라는 칼럼을 진행했을 때 인터뷰했던, 방송인 이미나 대표가 운영하는 곳. 다른 스파 살롱과 달리 컬러 테라피를 이용해 보디는 물론 마음의 힐링까지 도와주는 곳이에요. 그 때 인터뷰하면서 너무 혹해 ‘꼭 찾아가야지’라고 생각했던 곳인데 이렇게 소원성취하게 될 줄이야. 



<스파더엘>로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컬러 오일들이 이곳 저곳 놓여져 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릴렉스~ 릴렉스~ 가장 먼저 간단한 고객카드를 작성하는데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 어떤 컬러가 생각나나요?’와 같은 질문도 포함돼 있어요. 에디터는 ‘파란색’이라고 답했답니다.



그런 다음 컬러 상담실로 이동해요. 그 곳 역시 16가지의 컬러 오일이 담긴 미니 보틀이 가득했어요. 상담실은 정말이지 쥐 죽은 듯이 고요하고 평화로웠어요. 전쟁터와 다를 바 없는 코스모 편집팀과는 사뭇 달라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따뜻하고 조용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컬러 상담을 진행한 이미나 대표가 던진 첫 질문은 “10년 뒤 내 생일 파티 장소에 누가 있을 것 같나요?”라는 말이었어요. 에디터는 “부모님과 남편”이라고 답했고 곧바로 그 때 어떤 컬러의 옷을 입었으며 기분은 어떤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블랙과 화이트 옷을 입었으며 기분은 굉장히 활기차고 행복하다”라고 답했죠. 이번에는 눈을 뜨고 마음에 드는 컬러 오일을 3가지 선택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신기한 게 눈을 감기 전에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가 눈을 감고 나서는 바뀌더라고요. 에디터가 고른 컬러는 ‘블랙, 블루, 아이스 블루!’



후에는 그림 그리기 검사가 이어져요. 그런 다음 이미나 대표가 여태껏 진행했던 검사들을 가지고 저에 대한 총 심리 상담을 해줘요. 짧게 요약하자면 ‘에디터는 겉으로는 굉장히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내면에는 내성적인 성형이 꽤 많다. 그리고 행복의 근원이 항상 가족중심이라서 결혼하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걸 들은 뷰티리, 이현정 기자는 비웃었지만, 사실 저의 내면에는 정말로 현모양차의 기질이 흐르고 있거든요. 우하하하. 

이미나 대표는 보디 마사지만 받는다고 해서 결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건 아니라고 말했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마음의 화가 다스려져야 비로소 보디 스파를 받아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컬러 상담이 끝나고 본격적인 보디 마사지가 시작돼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풋 마사지를 받아요. 이 때 제가 고른 블루 아로마 오일을 손목에 덜어주시는데 그 향이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좋았어요. 그런 다음 등과 어깨의 딥 티슈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태껏 수많은 스파를 받아봤지만 그 방식은 항상 비슷비슷했거든요. 그런데 여긴 좀 다르더라고요.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워요. 사실 마사지를 받으면 그 순간은 ‘너무 좋아’라고 느끼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아직도 뭉친 근육이 덜 풀린 것 같고 뭔가 더 피로해진 느낌이 들곤 하잖아요? 그런데 이 곳은 정말 신기하게도 그 동안 뭉치고 결렸던 어깨 위 곰들이 말끔히 사라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를 받은 저녁에는 말 그대로 ‘꿀잠’을 경험했답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코쿤처럼 생긴 닥터 소파에 누워 컬러 라이트 테라피를 진행했어요. 제가 처방 받은 색, 블루 광선이 나오는 닥터 소파에 누워 새소리를 듣고 모니터로 자연 경관을 구경하며 푹 쉬다 나올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에디터처럼 어깨 위 곰들을 내려놓고 싶거나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다면 <스파더엘>로 가보세요. 아마 에디터의 말에 격하게 공감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이너 피스를 원한다면 고고싱

내면을 힐링하지 않으면 겉을 아무리 비싸고 좋은 것으로 관리해도 순간적인 효과만 있다고 해요. 이곳에서는 색채심리학에 바탕을 둔 컬러테라피를 통해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니, 대화가 필요하신 분들, 마음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프로그램 & 가격: 스파더엘 컬러 백 트리트먼트(2시간 30분, 42만원)

(컬러심리상담 30만원, 등관리 8만8천원, 라이트 테라피 3만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0-3 서천빌딩 6층 601호 

문의: 02-549-3949, www.spa-the-el.com




CREDIT
    Editor 하윤진
    Photographer (장소)스파더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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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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