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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Tue

<그 장면의 그 옷> 예쁘고 잔인하고 기상천외한 모험!

웨스 앤더슨의 신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숨어있는 의상과 소품이야기!


오늘의 문제적 장면은 바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해 온 감독이 이번에도 매우 환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죠? 가상의 나라(동유럽의 주브로스카)의 산꼭대기에 위치한 가상의 호텔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마어마한 부자 마담 D(틸다 스윈튼)가 호텔에 다녀간 뒤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데, 이 호텔의 지배인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가 용의자로 지목 당하게 된 거죠. 



무엇보다 이 영화는 마치 동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영상미가 압권이에요. 특히 의상 디자이너 밀레나 카로네로가 디렉팅한 인물들의 의상과 소품들에 특히 눈길이 가죠. 추운 날씨의 동유럽 국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두툼한 퍼 제품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 마담 D의 케이프와 조사관 헹켈(에드워드 노튼)의 밀리터리 코트가 눈에 띕니다. 이 두 코트는 펜디 제품이에요. 사실 웨스 앤더슨 감독과 펜디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영화 <로얄 테넌바움>에서 기네스 펠트로우가 줄기차게 입고 나온 퍼 코트 역시 펜디 제품이었으니까요. (당시 라코스테 테니스 원피스에 엄마의 퍼 코트를 걸치고 다니는 여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었죠) 


그런가 하면 이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여행용 트렁크는 프라다가 맡았습니다. 남자주인공 구스타브를 위한 블랙 컬러의 트렁크와 마담 D를 위한 빈티지한 트렁크 등이 그것이죠. 참, 윌렘 대포가 연기한 잔인한 악역 조플린의 가죽 코트 역시 미우치아 프라다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CREDIT
    Editor 김자혜
    사진 제공 프라다, 펜디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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