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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Fri

태블릿PC 딱 하나만 고르라면? 레노버 요가 태블릿 VS 애플 아이패드 미니

태블릿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다. 태블릿은 당신을 멀티플레이어로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기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태블릿을 산다면 과연 어떤 걸 사는 게 좋냐고? 수많은 제품 중 에디터가 워킹걸에게 어울릴만한 두 가지 제품을 골라 사용해봤으니 참고해보길.


디자인 : 혁신 vs 진화

레노버 요가 태블릿은 딱 보기에도 기존의 태블릿과 다르다. 가장 신기한 건 3mm에 불과한 본체와 하단의 원통형 손잡이. 왜 이런 손잡이가 있는 걸까 의문을 품는 것도 잠시, 사용하는 즉시 이 손잡이의 역할이 크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손잡이 양쪽엔 각각 전원 버튼과 이어폰을 꽂는 곳이 있으며, 뒤쪽엔 킥스탠드라고 하는 판이 있어 각도를 조절해 용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애플 아이패드 미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 외엔 얼핏 보면 이전 세대와 비슷해 보인다. 심지어 이전 세대보다 무게와 두께도 조금씩 늘어나 ‘뭐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잘 보면 아이패드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면서 조금씩 진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화면을 켜는 즉시 이런 점은 더 부각된다. 이 제품의 전 모델을 사용하고 있던 내 생각엔 훨씬 또렷하고 선명해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이 모델 디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서리 쪽에 정교하게 경사를 줘서 커팅한 것도 작지만 큰 디자인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애플이 직접 만든 다양한 컬러의 소프트한 커버도 숨은 노력 중 하나. 강력한 자석으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커버로 인해 디스플레이가 두꺼워지지 않아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 또한 커버를 뒤로 세모 모양으로 접으면 태블릿을 세로로 세울 수 있다. 이 커버가 요가 태블릿의 킥스탠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커버를 열면 전원이 저절로 켜지는 것도 사용해보면 은근 편리한 기능이다. 


에디터의 평점 레노버 ★★★☆, 애플 ★★★★



휴대성 : 그립감 vs 가벼움

남자들이야 백팩이나 빅백을 많이 들고 손도 크니 태블릿의 크기와 그립감에 대한 부담감이 덜할 것이다. 하지만 가방도 작고 손도 작은 여자들의 경우 태블릿의 크기와 그립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요가 태블릿의 경우 8인치와 10인치 중 선택할 수 있어 8인치를 골라 사용했는데, 여자들에게 아주 딱 맞는 적당한 크기였다. 또한 그립감도 뛰어나다. 원통형 손잡이가 있어 한 손에 잡기에 아주 편리하기 때문. 혹시나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디스플레이가 박살 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태블릿을 꺼내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 이 제품의 경우 한 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엔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e북을 읽을 수 있었다. 


아이패드 미니도 요가 태블릿과 크기는 비슷하다. 7.9인치로 조금 더 가로가 긴 형태. 손이 작아서 그런지 한 손으로 잡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 무게도 350g으로 요가 태블릿에 비해 가벼워 누워서 양손으로 들고 동영상 보거나 사이클을 타거나 가벼운 산책을 할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가방에 넣을 때도 가볍기도 하고 전용 커버가 있어 디스플레이가 보호되니 거의 매일 가지고 다녔다.


에디터의 평점 레노버 ★★★★, 애플 ★★★☆



기능 : 사운드와 배터리 vs 화질과 속도

수많은 태블릿 중 이 두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기능 때문이었다. 하지만 잘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상반된다. 요가 태블릿의 경우 돌비 디지털 사운드가 적용된 듀얼 스피커가 원통형 손잡이 전면에 탑재되어 있어 음악이 중요한 영화나 뮤비 같은 걸 볼 때 최적. 하지만 화질이 음질이 비해 뒤쳐지는 게 단점이다. 아이패드 미니에 비교해서도 화질은 꽤 뒤쳐지는 편이라 동영상을 많이 보는 나 같은 사람에겐 구입까지 고민이 필요할 듯하다. 하지만 원통형 손잡이에 노트북 용 배터리가 들어 있어 배터리 사용 시간이 18시간인 건 흡족한 부분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이전 세대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해 기능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었지만, 이 제품의 경우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판박이라 할 수 있다. 단지 크기가 줄어든 것이라 보면 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전 세대보다 4배나 높아진 해상도. 손에 잡힐 것 같이 선명한 디스플레이. 또한 속도도 이전 세대의 두 배, 요가 태블릿과 비교해도 훨씬 빠르다. 동영상 연동 속도를 비교해보기 위해 같은 곳에서 같은 동영상을 요가 태블릿과 함께 실행했을 때 차이가 꽤 났을 정도니까. 하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0시간으로 요가 태블릿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5S에 비해 소모되는 속도가 거의 절반 정도로 느린 편이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iMovie, GarageBand, Pages, Numbers 등)이 다양해져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 것도 큰 장점이다.


에디터의 평점 레노버 ★★☆, 애플 ★★★★


가격 : 레노버 요가 태블릿 30만원대 초반, 애플 아이패드 미니 16GB 와이파이 전용 50만원.



CREDIT
    Editor 정화인
    사진 제공 레노버, 애플 코리아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4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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