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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Fri

<2014 S/S 트렌드 키워드 25> #4. 하체통통족도 안심! 긴 치마가 돌아왔다

S/S 트렌드 정복 공식 네 번째. 길어진 치마 길이에 길들여져라.


가요 프로그램의 여자 아이돌이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미니 스커트나 마이크로 쇼츠를 입고 나와서 춤을 출 때, 시선은 늘 한 곳에 머물러 있다. 바로 ‘다리’. 그리고 늘 같은 생각을 한다. ‘어떻게 다리가 저렇게 예쁘지?’ ‘아니! 저번 앨범 활동 땐 저 다리가 아니었는데?’ 이건 내가 쇼츠와 미니 스커트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에 비해 나의 다리가 내 이상향과 거리가 좀 있는 탓(그나마 위로하자면 촬영장에서 늘 모델을 보고 살아 ‘예쁜 몸’에 대한 기준이 심하게 엄격하기 때문이라고 하자)에 유난히 다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탄력 있는 허벅지에서 시작되어 발목은 아주 가늘게 매끈하게 ‘딱’ 떨어지는 여자의 다리, 그 누가 원치 않으랴. 


하지만 이번 시즌, 아주 반가운 희소식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이런 ‘하체 불만족’족들을 기쁘게 만들 롱 스커트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종아리의 알이 도드라지는 ‘알통 다리’부터 전체적으로 오동통한 ‘아톰형 다리’, 아침에 집을 나설 때와 달리 퉁퉁 부어버린 밤의 ‘부은 다리’까지, 어떤 모양새의 다리이던 매끈하게 커버해줄 바로 그 긴 스커트 말이다. 뉴욕의 프로엔자 스쿨러 런웨이를 비롯해 파리의 드리스 반 노튼, 밀란의 마르니 등 트렌드를 호령하는 각종 런웨이에 쏟아져 나온 새로운 롱 스커트는 물론 이름 그대로 종아리 중간부터 발목 살짝 위에 이르는 길이가 핵심이며, 이번엔 플리츠나 플레어 스타일이 특히 많다. 


길어진 길이 덕에 활동성도 좋은데다 여성스럽기까지 한 이 롱 스커트를 입을 때 주의할 점은 첫째,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허리선을 강조해야 유리하다는 것. 둘째, 5kg는 더 나가 보이는 재앙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상의나 하의 중 한 쪽은 꼭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셋째, 엉덩이가 통통하다면 아코디언 플리츠 스커트보다 엉덩이 부분은 적당히 피트되면서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플레어 디자인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 슈즈 선택 역시 중요한데, 아무래도 스커트 길이가 길어지면서 룩에서 하체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높은 굽을 선택할수록 길고 멋진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잠깐! 이 순간 ‘나는 스니커즈 매니아인데! 힐이 너무 싫은데!’라는 고민이 시작됐다고? 슈즈가 낮아지고 투박해질수록 심플하게 떨어지는 슬림한 롱 스커트가 어울린다는 진리를 새겨두도록 하자. 



CREDIT
    Editor 이경은
    Photo 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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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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