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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Sat

난 잘하는 여자가 좋더라

남자들이 섹스할 때 ‘이 여자 참 잘해~’ 하고 생각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남자들 사이에 ‘잘~하는 여자’의 덕목이란 무엇인지 코스모 리얼 가이들에게 허심탄회하게 물었다. 이들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를 공략해 그가 잊지 못하는 그녀가 되어보자.

“남자인 친구들과 서로의 섹스 경험담을 얘기하다 보면 원하는 체위나 스킨십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키스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키스 잘하는 여자가 섹스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굳이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키스만으로 저를 흥분시켜주는 여자가 섹스도 잘하지 않을까요?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 말이 그런 거 같아요.” -홍성준(27세, 프리랜서 번역가)


“외모는 청순한데 뿜어내는 기운이 왠지 요염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 여자들은 굳이 벗지 않더라도 색기가 팍팍 느껴져 자연스럽게 야한 상상을 하게 돼요. 왠지 침대 위에서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 같고 말이죠.” -김동진(28세, 토익 학원 강사)


“개인적으로 밸리 댄스를 출 줄 아는 여자와 섹스해보고 싶어요. 남자들에게 여자의 허리 돌리기란 로망과 같거든요. 인터넷에 보면 영화 속 정사 신에서 여배우들이 허리 돌리는 장면만 모아 만든 움짤이 돌아다닐 정도잖아요. 그런데 만약 내 여자가 밸리 댄서처럼 허리를 돌린다면? 와우!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흥분되는데요?” -김영훈(31세, MD)


“아마 대부분의 남자가 공감하지 않을까 싶은데, 남자들이 자신의 판타지를 실제로 침대 위에서 시도해보면 실패할 때가 많아요. 섹스를 잘하는 여자들은 비교적 개방적이라 예상치 못한 스킨십을 시도했을 때 당황하지 않는 반면, 못하는 여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녀의 섹스 능력을 파악할 겸 내가 생각해온 섹스 판타지를 시도해보곤 합니다. 상대 여성의 반응을 보면 섹스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상호(29세, 스포츠 마케팅팀 근무)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아는 여자가 상대방도 충족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섹스 전문가들도 자위를 많이 해보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느낄 수 있는지 알아야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할 수 있고, 행위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하잖아요. 지금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여자를 제가 무슨 수로 만족시킬 수 있겠어요? 그리고 느낄 줄 모르는 여자가 과연 남자가 무얼 원하는지 알까요?” -박현수(28세, 출판사 근무)


“내가 열심히(?) 할 때 ‘잘한다’, ‘정말 좋아~’라며 우쭈쭈 해주는 여자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섹스에 관한 칭찬은 남자로 하여금 더 움직이게 하고, 다음엔 어딜 어떻게 만족시킬까 고민하게 하죠. 칭찬 하나로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할 줄 아는 요물 같은 여자가 진정 잘하는 여자 같아요.” -이승호(33세, 연구원)


“오르가슴을 표현할 줄 아는 여자요. 섹스 도중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나 신음 소리를 들으면 상대가 오르가슴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어요. 간혹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성분들은 창피해서 억지로 참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침대 위에서 내는 신음 소리는 사랑스럽거든요. 그만큼 저랑 잘 맞는다는 표현이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아무것도 못 느끼고, 표현을 못하는 여자가 매력 없는 거 아닐까요?” -황보현(28세, 은행원)


“저는 몸의 감각이 예민한 편인데요, 여자 친구가 등 뒤 척추를 따라 살살 어루만져줄 때 그렇게 좋더라고요.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에요. 스킨십만으로도 성적 욕구가 채워진다더니 정말인가 봐요. 굳이 섹스를 하지 않고 ‘그저 날 어루만져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다니깐요.” -김정현(32세, 엔지니어) 


“여자들은 남자를 흥분시킬 때 항상 2가지 포인트만 공략하죠. 바로 젖꼭지와 페니스. 하지만 남자도 여자들처럼 성감대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느끼고 있는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섹스할 때 남자의 몸을 만져보세요. 딱딱하게 굳어 있다면 아직 흥분을 하지 않았거나 가짜로 흥분한 척하는 거예요. 정말로 기분 좋고, 흥분한 상태라면 몸이 사우나라도 한 것처럼 축 늘어진다니까요. 여자들만 가짜 신음 소리 낼 줄 아는 게 아니에요. 남자들도 가짜로 흥분할 수 있다고요.” -김성진(30세, 대기업 근무) 



“절 컨트롤할 수 있는 분이오.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한 여자보다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가 좋아요. 모태 솔로보다 많이 놀아본 여자가 더 매력 있달까? 그래야 제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고 저를 잡아줄 수 있을 테니깐요. 그렇다고 황소처럼 너무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건 사양이에요.” -황영하(31세, 헤어 디자이너)


“여자가 처음부터 너무 적극적이면, 사실 겁이 날 때도 있어요. 처음엔 남자인 제가 리드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조금 편하고 친해졌다 싶을 땐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적극적으로 행동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녀를 받아들일 수 있을 완벽한 타이밍에 말이죠.” -손태식(25세, 마케터)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하는 여자요. 영화관이나 둘만 있는 공간에서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시도하는 여자는 침대 위에서도 당연히 부끄러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스킨십을 시도할 것 같아요. 밖에서도 부끄러움 타며 요리조리 피하는데 침대 위에서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할 리 없지 않겠어요?” -최지헌(26세, 대학생)


 “상대방에게 제대로 맞춰주는 여자요. 제 취미가 야구라는 사실을 안 뒤 전혀 관심 없던 야구에 흥미를 가지고, 평소 즐겨 먹지 않던 음식이더라도 제가 좋아한다면 같이 즐겨주고 하는 것 말이죠. 이건 밤에도 다르지 않아요. 남자가 원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어떤 상태인지 알고 맞춰준다면 말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알아서 받들어 모실걸요?” -김대형(26세, 대학원생)


“남자는 스킨십도 중요하지만 시각에 예민하잖아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보이는 골반 라인이 섹시한 여자는 왠지 허리 돌림이 예술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스킬이 좀 부족해도 시각적으로 충분히 흥분되기 때문에 섹스를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할까?” -서진욱(28세, 엔지니어)


“핑퐁 게임을 잘하는 여자요. 사랑도 핑퐁 게임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주거니받거니가 잘돼야 게임이 성사되죠. 제가 100을 던졌는데 돌아오는 것이 50이라면 무언가 허전하고, 돌아오는 것이 200이라면 부담되죠. 마냥 좋아라 하는 것도 매력 없고, 너무 튕겨도 별로고요. 남녀 관계엔 센스가 필요해요. 모두에게 잘하는 여자보다는 제 페이스에 맞게 행동하는 여자가 저에겐 최고일 테니깐요.” -이정현(27세, 연구원)


“예전에 만난 여친이 어디에서 들었는지 ‘바니걸’ 같은 이상한 코스튬을 입고 왔더라고요. 노력이 가상해서 적당한 리액션을 취했지만 사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어요.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하니깐 그의 의중을 살짝 떠본 뒤 액션을 취하도록 하세요. 그에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여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김우영(29세, 대기업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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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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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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