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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Sun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바이블 1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모바일 기기, SNS 등을 활용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됐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느냐의 여부다. 그래서 코스모가 현재 당신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진단하고 트렌드를 짚어주며, 그 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노하우를 다량 보유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능력자들과 기업의 이야기는 보너스니 모두 습득하고 실천해보시길!

Skills

어떤 일을 하든 어떤 회사에 다니든 이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필수 요소. 정보를 얻거나,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거나, 영향력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목적에 맞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필요한 정보만 얻고 싶다면

쉽게 만날 수 없는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라 최근 SNS의 트렌드는 조회수와 ‘좋아요’ 등이 기반이 된 대중적 확장에서 전문성과 특유의 취향을 가진 그룹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추세로 넘어오고 있다. 그래서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등 전문 소셜 미디어의 등장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그중에서도 단순 구직·구인 사이트를 벗어나 프로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로 진화 중인 링크드인의 이용자는 고학력·고소득 엘리트로 추정되는 전문가 집단이다. ‘SNS와 제휴, 마케팅연구소’ 김대중 대표는 “링크드인처럼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SNS에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죠”라고 조언한다.


자신만의 필터링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걸러내라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이들의 SNS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는 것이다. 이다인 매니저는 “언론사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클릭하면 실시간 속보를 살펴볼 수 있죠.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소식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형’ 신문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라고 설명한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 인스타그램 아태 지역 커뮤니티 매니저 에리 미시마는 “해시태그 검색 기능을 사용해 관심 있는 주제의 사진과 동영상을 접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워하면 맞춤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죠”라고 조언한다. 또한 김대중 대표는 “블로그 RSS(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구글 알리미, 핀터레스트 등의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도 방법이에요”라고 제안한다.


2. 커리어에 도움이 되려면

맞춤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라 인사 담당자 5명 중 1명은 지원자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인 관계, 성격, 가치관, 직무에 대한 관심 등을 확인한다. 또한 인사 담당자의 50% 이상이 SNS를 보다가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 경우 취업 당락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할 만큼 SNS는 커리어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즉,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SNS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이력서가 되고 자신만의 커리어가 되는 시대다. 이다인 매니저는 “지금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자신의 계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경력, 학력, 연락처 등 자신의 정보를 항상 최신 상태로 관리하세요.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 요청 메시지를 전달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거든요.”라고 설명한다. 


커리어가 아닌 자신을 위해 하라 SNS를 잘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취업이나 커리어 관리, 창업 등이 가능한 게 사실이지만 취업을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만들어선 안 된다. 자신의 브랜딩 파워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조원선 대표는 “SNS에서 자신이 선택한 주제로 꾸준히 정보를 올리다 보면 주변에 구독자와 팬들이 생기게 돼요. 그럼 운영자 스스로 점점 더 좋은 정보를 올리고 싶어지죠. 정보를 올릴 때 잘 모르는 내용은 적극적으로 찾아보게 되고 아는 내용도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게 돼요. 이런 선순환을 꾸준히 반복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한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면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한 거예요”라고 말한다. 


3.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메인 SNS 매체를 정해 집중하라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 매체를 모두 운영하면 좋다. 하지만 실제로 이 중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 조원선 대표는 “서비스마다 성격이 다르고 운영 전략도 다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한 가지 채널에 집중해 운영하는 것이 좋아요.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계정을 만들어 소통해보는 거죠. 소셜 커리어를 키우기에 가장 좋은 매체는 ‘블로그’예요. 블로그는 글자 수나 사진, 동영상 등에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정보를 창작할 수 있거든요. 일기와 같은 형식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방문자가 과거 기록까지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SNS 마케팅 현장에서 일하는 제가 느끼는 매체별 특징을 알려주자면 블로그는 ‘정보의 창작’, 트위터는 ‘정보의 유통’, 페이스북은 블로그와 트위터의 중간적 성격으로 정보의 유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맥 형성’이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소셜 커리어 관리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정보를 창작해 올리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그 정보를 공유하며 인맥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아요”라고 조언한다. 


더 작게, 더 짧게, 더 편리하게 올려라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한 말,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를 생각하라. 배성준 본부장은 모바일 콘텐츠 최적화에 대해 3가지 키워드를 말한다. 먼저 더 작게. 시시각각 변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작아져야 한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에 대한 콘텐츠를 올린다면 전반적인 트렌드를 보여주겠다는 ‘큰’ 접근보다 ‘10평에서 혼자 사는 싱글 여성을 위한 인테리어’처럼, 기획 단계에서 작게 쪼개진 접근법이 필요한 것이다. 두 번째는 더 짧게. 다음 tv팟 플레이어 이용 패턴을 보면, 유저들의 이탈 시점은 1분 30초 정도였다. 60분짜리 ‘큰’ 영상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1분 30초용으로 처음부터 기획하는 게 현명하다. 세 번째는 더 편리하게. 이미지를 크게 쓰고 단문의 콘텐츠를 담는 등 모바일로 보는 이용자들의 사용감을 고민해서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SNS 트렌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시시각각 변하는 SNS에 적응하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만이 방법이다. 코스모가 전문가들로부터 전해 들은 SNS 트렌드는 바로 이런 것!


1. 일상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선 지 오래다. 페이스북 이다인 매니저는 “페이스북 메신저, 타임라인, 뉴스피드와 같은 다양한 기능은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한곳에서 자유로운 소통 및 일상의 공유를 가능하게 했어요. 정보를 얻기 위한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죠. 미국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성인 30%가 페이스북을 통해 신문 기사를 접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거든요”라고 말한다. 설립된 지 3년이 조금 넘은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1억5천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앱으로 성장한 것을 봐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삶의 한 부분이 된 것이 분명하다.


2. 소통

대부분의 SNS는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조원선 대표는 “SNS는 각각의 서비스가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이며, 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의 이동도 손쉽죠. 사람은 본래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는데, 이러한 욕구가 SNS의 구조와 맞아떨어져 소통이 촉진되는 겁니다”라고 설명한다.


3. 100 hours

유튜브에서만 분당 무려 10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콘텐츠의 바다에서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란 얘기다.


4. 폐쇄성

SNS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개방과 공유를 들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편엔 ‘SNS 피로감’이 존재한다. 구글 전략광고주 사업본부 B2B 디지털 마케팅 전략 담당인 진민규 차장은 “SNS에서 사생활 공개 폭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있어요. 스냅챗처럼 사진을 찍어 보내면 상대방이 확인 후 5초 안에 사라져버리는 메신저가 인기를 끄는 이유가 이런 점 때문이에요”라고 설명한다. 또한 ‘끼리끼리’ 문화가 발달한 우리 국민의 성향도 폐쇄형 SNS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 일조했다. 지인끼리만 모여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이 있다. 


5. 22 min.

영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카나는 25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지 조사했다. 사람들은 평균 22분마다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됐다.


6. Mobile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구글코리아 유튜브 온라인 파트너십 담당자 박태원 매니저는 “손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일상의 매 순간을 함께하는 모바일은 더 이상 두 번째 스크린이 아니에요. 동영상을 통한 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배경도 모바일 기기의 발전이 주요하게 작용한 거죠”라고 진단한다. 다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UNIT 배성준 본부장은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알람으로 기상한 뒤 뉴스를 체크하고, 출근길에 SNS를 하며, 퇴근길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활동을 하는 식인 거죠. 모바일은 PC와 달리 작은 그릇이고, 실시간적이며, 끊김 없이 움직이죠”라고 설명한다.




디지털 커뮤니케이터를 만나다

일이든 취미든 SNS로 진정한 소통을 나누는 두 리얼 걸을 만났다.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능력을 인정받거나 취미를 일로 연결시킨 스마트 커뮤니케이터인 그녀들에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직접 들어봤다. 


“단순한 관심사를 유튜브를 통해 발전시켰고 직업으로까지 이어왔어요

유누리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다. 그녀의 관심사는 로드숍에서 제품력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국내 화장품을 발굴하는 일이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K 뷰티 열풍. 그녀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K 뷰티 제품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생각을 유튜브에 옮겼다. 그게 3년 전의 일. 그때만 해도 K 뷰티 트렌드를 전하는 채널이 많지 않아 잠재 수요가 꽤 컸다. 그녀의 채널 구독자는 계속 증가했다. 바로 그녀의 노력 덕분이었다. 그녀는 “유튜브는 100% 콘텐츠의 퀄리티로 구독자와 팬이 형성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블로그를 구독하는 등 수요를 파악하고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라고 설명한다. 그녀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자신에게 뭔가를 기대하고 구독했을 이들을 위해 꾸준한 업로드를 한다. 이건 채널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또한 유튜브 애널리틱스라는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어떤 콘텐츠가 인기가 가장 높은지, 평균 시청 지속 시간 등을 통해 채널 재생 목록 구성에 대해 철저히 분석한다. 


또한 유튜브 활동은 그녀의 커리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녀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 게 유튜브를 운영하면서부터였으니까요. 자연스럽게 제 취미에 열정이 더해져 발전하게 된 거죠. K 뷰티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에 최적의 회사가 지금의 직장이었기에 회사의 비전과 저의 꿈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꿈을 꾸게 된 과정을 많이 어필했어요”라고 말한다. 그녀가 지금의 회사에 지원할 때 선택한 분야는 e커머스였다. 자신이 했던 유튜브 활동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유튜브를 통해 얻은 경험만으로 자신을 포장하진 않았다. 온라인 커머스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어필했다. 결국 그녀는 지금의 회사에서 입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녀는 유튜브 활동을 쭉 이어갈 계획이라고. K 뷰티 콘텐츠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이다. 


유누리(25세,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팀) 그녀는 뷰티 노하우를 전하는 유튜브(www.youtube.com/user/YellowyCream)를 운영 중이다. 구독자가 4만4천여 명에 이른다. 


“디지털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이용자를 철저히 분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하죠”

고양시청에서 근무하는 최서영 주무관은 SNS 업무를 맡자마자 타 지자체 계정과 다른 홍보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반응이 너무 없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던 것. 입사 1년 차 때까진 SNS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가벼운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러다 우연히 팀 내 회의 중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녀는 “맛보기로 ‘시장님 고양이 분장’을 공약으로 걸고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를 했죠. 반응은 상상 이상이었어요. 시장님 고양이 분장 사진’ 한 장의 조회수가 100만 건이 넘었으니까요.”라고 말한다. 몇 년간 끙끙대며 늘렸던 팬 수가 하루아침에 배로 늘어났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계기로 고양이 콘셉트로 홍보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됐다. 


이제 고양시 SNS를 떠올릴 때 사람들은 어미마다 ‘고양’을 붙이는 ‘고양’체와 고양이 캐릭터 프로필 사진을 떠올린다. 고양시장의 고양이 분장과 ‘진격의 고양시’ 홍보 영상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런 인기 비결은 ‘시기’ 때문이다. 그녀는 “패러디할 원작이 인기가 높을 때 터트려주어야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콘텐츠는 되도록 ‘공유하기’나 URL로 올리지 않아요. 본 영상을 직접 올리는 게 같은 콘텐츠라도 조회수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트위터의 경우 최대한 간결하고 한눈에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는 콘텐츠일수록 반응이 좋아요.”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또 하나의 성공 원인은 SNS 분석이다. 그녀의 분석 결과 고양시 SNS 이용자의 90% 이상이 10~20대 젊은 층이었고, 사용자 전체 중 고양시민은 10% 정도에 불과했다. 그래서 그녀는 타지 사람들이 고양시에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를 올리려 노력했다.

 

그녀에게 SNS 마케팅을 펼치기 전 고려할 것에 대해 묻자 “이슈를 선점해야 해요. 저희가 ‘고양체’를 개발해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처럼요. SNS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고민해야 해요.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정보를 얻고자 팔로잉을 했는지 분석한 뒤,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세요”라고 충고한다. 이렇듯 고양시 SNS를 위해 노력한 덕분에 그녀는 이제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커리어를 쌓은 디지털 전문가가 되는 데 성공했다.


최서영(26세, 고양시청 미디어홍보팀 주무관) 그녀는 고양시 트위터(@goyangcity)와 페이스북(goyangcity)에 귀여운 ‘고양’체를 대입해 다양한 재미를 주고 있다. 

CREDIT
    Editor 정화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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