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코스모폴리탄 디지털매거진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4.02.05 Wed

핫피플의 주얼리 박스

스타일의 한 끗을 결정하는 건? 바로 주얼리 스타일링이다. 주얼리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모델이 공개한 그들만의 주얼리 박스에서 힌트를 얻을 것.

Stylist 박미경

“트렌디한 아이템을 많이 사는 편이에요. 한 시즌씩 앞서 경험하는 직업 때문이겠죠?”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의 주얼리 박스는 꽤 화려하다. “손이 작아 반지는 거의 안 하고 대신 팔찌를 좋아해요. 동양인들은 손목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가 짧아 팔찌를 레이어링할 때 주의해야 해요. 두툼한 것보다는 가느다란 팔찌를 여러 개 하는 편이 낫죠.” 그렇다면 그녀가 예상하는 올봄 주얼리 트렌드는 무엇일까? “올봄엔 스포티한 스타일의 패션이 트렌드예요. 그런데 재밌는 건 주얼리 트렌드는 그와 반대라는 사실이죠. 여성스럽고 화려해졌거든요. 또 일반적인 주얼리뿐 아니라 옷이나 신발, 모자 등에 주얼 장식이 부착된 아이템에도 주목하세요!”


1 미네타니의 주얼리 박스에 가득 담긴 화려한 주얼리. 

2 “두꺼운 커프와 가느다란 팔찌를 섞어서 착용해보세요!” 

3 컬러풀한 커스텀 주얼리를 선호하는 그녀.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제품도 과감하게 즐긴다. 



Jewelry Designer 박세라

“소심한 이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우스갯소리를 자주 해요. 트렌디한 것보다는 매일 착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디자인을 추구하죠.” 리움, 플라토 등에서 판매하는 주얼리 브랜드 ‘드롭스 앤 드레이프스’의 디자이너 박세라는 편안한 스타일을 즐긴다. 그녀의 주얼리 박스 역시 눈에 띄게 화려하진 않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위트 있는 주얼리로 가득하다. 메모리 박스가 달린 목걸이나 리버티 패브릭에 해골 모양 펜던트가 달린 팔찌 등이 그것. “목걸이나 귀고리는 남의 눈에 잘 띄는 반면 팔찌와 반지는 자신의 눈에 많이 보이죠. 그런데 제 브랜드에는 팔찌가 굉장히 많아요. 착용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게 주얼리의 가장 큰 가치니까요.”


1 여행 중에 산 팔찌에 비슷한 느낌의 스톤을 연결해 만든 목걸이, 메모리 박스가 달린 목걸이 등 추억이 담긴 소장품. 

2 “큰 실패에 팔찌를 끼우면 늘어나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3 찻잔 미니어처를 펜던트로 활용하거나 꽃무늬와 해골 모티브를 매치하는 등 위트 있는 디자인을 즐기는 그녀. 



Model 아이린

“집을 나서기 전, 마음 가는 대로 여러 개를 착용해요. 이젠 반지나 팔찌를 하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라니까요?” 평소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받는 모델 아이린에게 경계나 규칙 같은 건 없어 보인다. “옷 입을 때 전혀 다른 스타일이나 소재를 섞으면 룩이 재미있어지는 것처럼 주얼리도 마찬가지예요. 주미림, 먼데이에디션 같은 국내외 디자이너의 개성 있는 주얼리를 좋아하는데, 길을 가다가 싸게 산 아이템도 많이 해요. 제가 평소 즐겨 끼는 반지는 원래 쇠를 조이는 물건이었어요. 이런 엉뚱한 발상이 재미있는 주얼리 스타일을 완성한답니다.” 요즘엔 직접 주얼리 디자인도 해보는 중이라니, 몇 년 뒤엔 그녀의 개성이 담긴 주얼리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1 용기를 주는 먼데이에디션의 레터링 목걸이와 네 손가락에 한꺼번에 착용하면 귀여운 LOVE 반지.  

2 “반지는 실버 제품을 선호해요. 여러 개를 과감하게 레이어링하는 걸 즐기죠.”  

3 지방시의 플라워 프린트 클러치와 주미림의 컬러풀한 주얼리들.



Jewelry Designer 전선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 힘들어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네요.” 회사원이었던 그녀가 하나둘씩 주얼리를 만들어 주변에 선물하거나 팔면서 시작된 그녀의 브랜드 ‘젬앤페블스’는 어느덧 론칭 5주년을 맞았다. “골드나 유색 주얼리보단 실버에 늘 마음이 가요. 평소에도 실버 제품을 착용하고요.”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이번 시즌 고대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납작한 돌멩이나 나무토막에 올려놓는 등, 주얼리 디스플레이도 그녀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것. “오래 착용할수록 멋있어지는, 손맛 나는 주얼리를 좋아해요. 스타일링이 고민될 땐 팔이나 목, 손 중 어디에 집중할지 정하고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보세요.” 


1 선물받은 티 세트에 주얼리를 보관하는 그녀. 실버 주얼리와 나무 박스가 잘 어울린다. 

2 오래 사용할수록 멋진, 손때 묻은 주얼리를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여러 가지 툴. 

3 나무 선반 위에 주얼리를 진열한 ‘젬앤페블스’ 쇼룸 전경. 

CREDIT
    Editor 김자혜
    Design 최인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4년 02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